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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절 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피디언] 청양군민들의 이웃돕기 성금 행렬이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대치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안심사 신도들이 27일 청양군을 찾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비봉면 녹평1리 김성배 씨도 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루 앞선 26일에는 장평면에 거주하는 황의년 씨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에 대한 보답이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의년 씨는 “몸이 아팠을 때 장평파출소 등 주위의 도움을 받은 것이 너무 고마워 어떤 방법으로든 보답하고 싶었다”며 “다른 이웃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기탁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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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0대미만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접수
[피디언] 청양군이 2021년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신청자 접수에 나섰다.
청년주거급여는 저소득층 청년이 취학이나 구직 등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살게 된 경우 별도의 주거급여를 받아 해당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국토교통부가 주거급여법을 개정하면서 시행됐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으로 부모와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지자체여야 한다.
이 경우 미혼 청년이 분리지급 신청을 하면, 부모와 청년이 각각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30대 미만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살더라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동일가구로 인정돼 수급가구의 가구주에게만 급여가 지급되고 청년에 대한 주거급여 혜택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모와 청년 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 임대료 상환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가 차등 지급받는다.
자세한 상담과 신청은 부모의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 30대 미만 미혼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한 군은 주거급여 외에도 청년층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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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혁신성장 위한 ‘드론 비행대’ 이륙
[피디언] 청양군이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업무 수행을 위해 ‘드론 비행대’를 이륙시켰다.
첫 이륙 목적은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대상지 현장 촬영. 28일 군에 따르면, 민원봉사실 드론 비행대는 26일 건설도시과의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해 원하는 각도와 위치에서 정밀한 드론 촬영에 임했다.
군은 지난해 상반기 충남도 및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드론 영상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고 하반기 들어 청양군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을 수립하고 시범 운영까지 마쳤다.
올 들어서는 2021년 드론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가족문화센터 대상지 촬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군은 4대의 드론과 영상중계 및 영상편집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촬영방법에 따라 정사영상, 경사영상, 동영상 등 3가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민원봉사실 본연의 업무 외에도 각 실과, 읍면의 요청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적인 드론 촬영과 결과물 제공은 온오프라인 기술 융합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맞춘 공공분야의 대응책으로서 활용폭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다른 광역단체보다 앞서서 드론 시스템을 구축한 충남도와 보폭을 맞추게 됐다”며 “드론 촬영과 행정업무의 결합으로 고품격 자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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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펼치다
[피디언]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동절기 및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
집중 발굴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및 중한 질병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생계위기가구, 3개월 이상 공과금 또는 임대료 체납가구, 컨테이너 또는 비닐하우스 등 거주하는 주거취약 위기가구 등이다.
특히 이번 발굴은 연일 지속된 한파 속에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거취약시설인 숙박업소와 직업소개소를 방문해 발굴 협조 요청과 현장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발굴 홍보활동을 통해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 활동을 펼쳐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숙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찾아 도와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선제적인 발굴 활동을 펼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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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 실시
[피디언]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팽성읍 안정리 재래시장 및 로데오거리에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가를 중심으로 2인1조로 나누어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실직 및 휴·폐업, 코로나19에 따른 생계곤란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했을 때 팽성읍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정영택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주민 모두가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갖고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팽성읍에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적극 발굴해 긴급 복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등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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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생활개선연합회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관계자 격려
[피디언] 한국생활개선평택시연합회는 지난 27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종합상황실 근무자 및 방역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아울러 간식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AI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 활동에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순예 회장은 “AI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활동에 매진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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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함안 수박농가 힘내세요”… 겨울수박 5000개 판매
[피디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갈 곳을 잃은 함안 겨울수박이 이웃 창원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
창원시는 함안군 수박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28일 오후 2시 20분 시청 정문에서 시청 직원들과 기업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함안 겨울수박 사주기 캠페인’을 전개해 5,000여 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이광섭 함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수박 구매행사를 갖고 함안 수박재배 농가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함안은 겨울수박 최대 산지로 예년에는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에서 소비가 많이 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주요 소비처가 문을 닫으면서 가격이 60% 이상 폭락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상생교류 업무 협약식에서 창원시와 함안군은 지리적 문화적 특성을 공유하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향후 농촌 활력증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재창원 함안군향우회 임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몸의 고향인 함안과 마음의 고향인 창원이 하나로 연결된 것 같아 깊은 자긍심을 느끼며 향우회 회원들이 양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울 때일 수록 상부상조의 지혜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2022년 특례시 출범을 앞둔 창원시는 포용의 미덕을 발휘해 주변 시군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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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투명페트병 새활용 체계 구축한다
[피디언] 금천구가 1월 28일 서울시, 재활용업체와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서는 연간 투명페트병 289톤, 유색페트병 291톤 총 580톤의 폐페트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두 종류의 페트병을 혼합 수거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단순 재활용해왔다.
유색페트병과 달리 재생원료로써 품질이 높은 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신발 등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새활용 : 폐품 따위를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를 비롯한 각 기관은 투명 폐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 등 정책을 총괄하고 금천구는 투명 폐페트병 별도 배출 및 수거, 선별체계를 구축하며 물량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재활용 업체 효성TNC는 투명 폐페트병을 활용해 의류, 가방, 신발 등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재활용 원사생산과 브랜딩 제품 제작을 담당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해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는 ‘폐비닐·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요일제’와 더불어 폐페트병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잘 분리배출하고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순환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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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3월까지 연장
[피디언] 밀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시적으로 추진했던 긴급복지지원제도를 3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화재, 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가 발생해 어려움이 있는 가구 중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1억 1,8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에 대해 4인기준 생계지원 126만원, 의료비 30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제도다.
반면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은 기존 재산기준에서 8,200만원 증가된 2억원 이하, 금융재산의 경우도 가구원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150%까지 확대해 4인가구 최대 1,212만원까지 공제하는 등 기준 상승효과로 더 많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일한 위기사유 또는 동일 상병인 경우에는 2년 이내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한시적으로 2년 이내 재지원이 가능토록 완화됐다.
다만, 3개월 이내에는 재지원이 불가능하다.
한편 기초생활보장법,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 타법에 의해 동일한 내용의 지원의 받는 경우와 재난지원금 성격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을 받은 경우에는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중복해서 수급할 수 없으니 참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어렵고 막막한 가구들이 긴급복지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3월까지 기준이 완화된 만큼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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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매월 어린이집에 보육 관련 정보 안내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는 28일 관내 364곳 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 관련 사항이나 민원사례 등 다양한 보육정보를 매월 2회씩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년 어린이집을 지도·점검할 때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이나 관행적 운영에 따른 법 위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올 1월 2차례에 걸쳐 안전·책임보험 의무가입 안내와 신학기 준비에 따른 정보 등을 ‘기흥 보람 알리미’라는 공문 형태로 제공했다.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법·지침 개정사항이나 처분, 모범 운영 사례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어린이집을 모니터링해 각종 지침 위반에 대한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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