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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우체국 여직원회‘온정회’, 밀양지역자활센터에 사랑의 온정 전달
[한국Q뉴스] 밀양시는 밀양우체국 여직원회 ‘온정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9일 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를 방문해 밀양사랑상품권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후원을 받은 자활근로 참여자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려경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우체국 여직원 30여명이 활동하는 여직원회 온정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후원물품 전달 등 19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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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비대면 기억주머니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2월 8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치매관리서비스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지원을 위해 비대면으로 기억주머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기억주머니 지원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증 치매환자 3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정보 및 물품 8종이 담긴 기억주머니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설 명절 코로나19로 가족과의 만남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 36가정에 인지자극활동 워크북,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 등 4종의 인지 정보제공과 칠교놀이세트, 미끄럼방지매트 등 물품 4종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높아진 우울감 해소를 돕는다.
또한, 물품 제공 후 주 1회 유선으로 치매어르신의 안부살피기 및 학습 상황 확인을 통해 치매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한다.
한편 영암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지원, 만 60세이상 노인 치매조기검진, 치매공공후견사업,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 등 치매 걱정 없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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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수확량 증대’ 참깨 재배방법 보급
[한국Q뉴스] 무안군은 양파·마늘의 후작으로 참깨를 재배해 수확량을 최대한 올리는 재배방법을 보급할 예정이다.
무안읍농업인상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진오 농촌지도사는 지난 1월 목포대학교 석사학위 논문에서 양파·마늘의 후작으로 재배하는 이모작 참깨의 품종별 재식밀도를 2년간 비교 실험한 결과 5월 말 이후에 파종한 재래종깨를 12줄의 밀식으로 재배할 경우 수확량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권장하는 참깨의 재식거리는 이랑폭 70㎝에 조간 30㎝, 주간 10∼15㎝인데, 이는 충청도나 경상도 지역에서 좁은 이랑의 일반적인 두 줄 재배방식에 적합했다.
그러나 무안지역은 양파나 마늘을 수확한 이후에 후작으로 10∼14줄로 참깨를 재식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밀식으로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농촌진흥청과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무안지역에 일반적인 재배방법으로 자리 잡은 참깨 밀식재배가 낮은 수확량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판단해 재배방법을 바꿀 것을 권장했는데, 이와 관련한 연구가 부족해 이모작 참깨의 적정 재식밀도 등 재배방법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진오 지도사는 참깨 재래종과 건백 품종을 넓은 이랑에 12줄, 8줄, 6줄, 4줄로 재식밀도를 달리해 2년에 걸쳐 생육과 수량를 비교하는 연구를 통해 각 비교구간에 병해의 차이가 없고 재래종 12줄에서 수확량이 가장 많은 것을 밝혀냈다.
또한, 기존 이랑과 비닐을 재활용한 육묘이식 재배가 생육기간이 짧은 이모작의 단점을 극복하고 수량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적정 참깨재배인 것도 구명했다.
양파나 마늘을 수확하고 다시 경운을 하지 않고 기존의 이랑과 비닐을 활용한다는 점과 간편하게 손으로 뿌려 파종하는 무안지역의 참깨 재배방법은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여 경제적인 면에서도 타 지역에 비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장진오 지도사는 “충청이나 경상지역은 참깨 단작으로 파종시기가 매우 빠르고 생육기간이 긴 반면, 우리 무안지역은 이모작 재배로 생육기간이 짧아 재배방식과 환경이 다르다”며“앞으로도 실증시험포를 운영해 각종 비교시험과 우수품종 선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과 생산량 증대에 적합한 지역 재배방법을 농가에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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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동네정원 직접 꾸미고 가꿀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과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꾸미는 “시민참여형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을 통해 마을정원 2개소를, ‘공공주도형 마을정원’에서는 중앙공원 꽃길과 화분정원 조성을 하게 된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마을내 공원 및 공유지 등 이용 가능한 자투리 땅을 활용해, 10인 이내의 동별 마을공동체가 정원을 조성하고 사후 관리까지 하게 된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에서는 참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원교육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원설계와 조성 자문을 해 줄 시민정원사를 매칭할 예정이며 조성 설계에 따라 관목, 초화류와 정원조성 자재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주도형 마을정원’은 중앙공원 산책로 주변에 꽃길 조성과 장소에 제약이 없고 이동 가능한 꽃화분을 설치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참여형 아름다운 정원 만들기’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시청 홈페이지 ’ 과천소식 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접수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다.
과천시는 본 사업을 통해 ‘시민이 만드는 행복한 과천’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치유와 휴식을 위한 공간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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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어라 행복바람’ 설맞이 행복꾸러미 드림
[한국Q뉴스]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송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쌀, 라면, 건어물, 고추장, 사골곰탕, 떡국 등 식자재꾸러미를 20가구의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강길모 위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은데 특히 추운 겨울을 보낼 저소득층 가정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설 명절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근 송북동장은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이 없는 살기 좋은 송북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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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군용비행장 주변 방음시설 설치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에서 K-55, K-6 주변 개인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방음시설 설치사업이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방음시설 설치사업은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지역 중 소음도가 높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택시에서는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조례를 제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신장동 소재 오산공군기지와 팽성읍 캠프 험프리스주변 80웨클 이상 군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들의 주거공간에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실내소음 기준을 만족하도록 창호와 출입문을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군용비행장 주변 서탄면 회화리·적봉리, 진위면 신리·봉남리·하북리, 팽성읍 송화2리, 신장1동, 송북동의 개인주택 방음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고 금년에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및 기타 잔여지역을 대상으로 개인주택 방음시설 설치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그 동안에는 건축물의 노후 여부에 관계없이 창호의 사전차음량 측정에 따라 사업대상을 선정했으나,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이 큰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01.01.31. 이전에 건축된 건축물을 사전차음량 측정없이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피해를 받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방음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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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심 속 공원의 낮과 밤 예술로 풍요롭게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심공원을 예술작품으로 아름답게 조성하는 무안군의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남악중앙공원에 작품 설치를 완료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 8월 선정된 총 37명의 무안군 작가팀은 ‘수변-상상이 자라는 나무’를 주제로 남악중앙공원에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해 도심 속 생태공원을 예술향유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원의 작품들은 무안 작가 7명이 공동 제작한 ‘시공의 문들’을 비롯해 도예, 스테인레스 조각, LED 조명 등 다양한 작품 18점이 설치되어 도심의 낮과 밤을 예술로 더욱 풍요롭게 했다.
‘시공의 문들’은 김두석, 임영주, 박일정, 윤숙정, 박선제, 김영양, 서재철 작가의 무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콘셉트로 조성한 문 시리즈로 분청을 제작했던 가마의 벽돌을 활용하거나, 무안 지역의 고지도를 형상화 하고 생태적인 무안지역의 환경을 표현한 설치 작품이다.
도예작가의 비율이 높은 무안지역에서 도예설치조형물이 외부에 전시되는 것은 처음으로 시공의 문들 외에도 정인수 작가의 작품 ‘연가’, 박정규 작가의 ‘석화’, 권숙희 작가의 ‘성장_돌꽃이 필 때’, 윤귀연 작가의‘SEE-앗’, 윤신의 작가의‘구름이 이끄는 생명’과 같은 도예작가의 작품들이 공원 내에 설치되어 무안 분청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LED 조명으로 남악중앙공원의 밤을 밝혀주는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박상화 작가의 ‘사유의 정원’, 정운학 작가의 ‘빛의 열매’, 김유석 작가의 ‘Triangular Connect’는 공원의 밤 풍경을 새롭게 바꾸었다.
공원중앙의 분수대 앞에 커다랗게 자리잡은 송일석 작가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비롯해 김용민 작가의 ‘Imagine the blue’, 김남술 작가의‘zero’와 같은 굵직한 조형물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작품들이다.
그밖에도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만든 김문석 작가의 ‘깡통로봇의 꿈’, 무안의 느러지를 형상화한 허은선작가의 ‘느린물결’, 자연의 빛을 응용한 변혜경 작가의 ‘빛으로 물들어’, 공원 내 낮은 실개천에 물의 소중함을 부각시킨 작품인 조상옥 작가의 ‘물 만난 송사리’와 같은 작품들이 공원을 다채롭게 채우고 있다.
남악 중앙공원 내에 설치된 18점의 작품은 최소 3년간 보존·전시 되고 이후에도 무안군에서 계속적으로 보존·전시가 가능하다.
무안군 작가팀에서 지난 1월 4일부터 개최하였던 남악복합주민센터 지역작가 특별전시는 1월 29일 종료됐지만 이를 VR 전시로 제작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다.
작가팀은 작품 설치와 전시회 뿐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도 진행중이다.
지난 1월 초부터 지역의 ‘상상이 보이는 담장’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접수했고 이를 타일로 제작해 새로운 조형물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무안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활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예술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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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과 함께 달콤한 거창 고로쇠 수액 판매
[한국Q뉴스] 거창군 고로쇠연합회는 오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거창몰, 남창원농협 농산물유통센터, 하나로마트 등 6개소에서 고로쇠 수액 시음회 및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일교차가 큰 덕유산 자락 무공해 고산 지역에서 위생적으로 채취한 거창군 고로쇠 수액은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해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불리며 특히 칼슘과 칼륨의 함량은 생수보다 30배가량 많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 사람에게 효능이 있고 골다공증, 관절염, 위장질환, 신경통 개선에 도움이 되어 인기가 높다.
거창군 고로쇠연합회는 5개면 110여 임가로 구성되어 있고 비가열식 자외선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유통과정을 통해 최고 품질의 고로쇠가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 공급을 통해 매년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고로쇠 수액의 가격은 1.5ℓ 5천 원, 4.5ℓ 1만 5천 원이며 거창군 고로쇠연합회에 문의하면 전화 주문과 택배도 가능하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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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이 지난 2월 1일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소통특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관련된 지역의 여론수렴과 원활한 정책 소통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기구로서 각 분야에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의 인사들로 구성된다.
제3기 위원으로 위촉된 김 의장은 앞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김대현 의장은 “지역 간 불균형, 지방 소멸 위기 등 당면한 지역사회 문제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세심하게 다뤄지고 정책화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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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내 최초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K-드론산업 중심지 된다’
[한국Q뉴스] 태안군이 국내 최초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돼 국내 최대 드론전용 시설인 ‘태안UV랜드’를 활용, ‘K-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이달 10일 국토교통부는 드론 전용 규제특구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전국 15개 지자체를 발표했으며 이중 ‘태안UV랜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 선정됐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돼 5개월 이상의 실증 기간이 단축된다.
군은 이번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충남도, 한서대, 두산DMI, 유콘시스템과 손잡고 서비스 상용화 실증계획 입지 적합성 성장 여건 군 투자계획 지역주민 참여 및 군 지원사항 등을 담은 조성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7개월 간 국방부·군부대와의 협의,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실무협의체 심의 등을 거쳤으며 ‘태안UV랜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조성계획’은 드론 활용 해안 지역 경계 및 치안 유지 서비스 모델 주소기반 드론배송 및 수소연료 기반 드론 충돌회피·돌풍예지 등 드론 비행 안전성 향상 기술 등의 실증 계획을 비롯해 ‘안전관리계획’, ‘지역의 관심 및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으로 ‘드론 서비스모델 개발’등을 위한 기술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게 돼, 관련 기관 및 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태안은 전국 유일의 무인조종 복합테마파크인 ‘태안 유브이 랜드’가 지난해 부지성토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8월 최종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으로 그 어느 지자체보다도 한발 앞서 ‘K-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으로 국내 최대 드론전용시설인 ‘태안UV랜드’를 활용해 국내 최고의 기업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태안UV랜드가 조성되고 나면 생산유발효과 107억 8천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2억 7천만원, 고용유발효과 100여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기업을 적극 유치해 드론 산업단지 조성과 다양한 체험활동, 전문교육 이수 기관 등으로 발전시켜, 태안을 ‘친환경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유브이랜드’는 총 95억원을 들여 태안군 남면 양잠리 1271-4번지 일원 11만5703㎡ 부지에 무인조종멀티센터 이·착륙장 드론스쿨 드론레이싱 서킷 원격제어카 서킷 무선조종 헬리 필드 등 드론 및 원격제어 비행기, 멀티콥터 등에 대한 실증시험과 체험시설 및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 완공 예정이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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