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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1억원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It’s ok 시민운동본부와 여러 단체·기관에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 1억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을 비롯해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창원 회장, 고양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배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긴급 위기가구 및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학생과 취약 장애인시설 대상자 등 211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고양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간절한 뜻으로 모금된 이번 기부금은 그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과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은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 주고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나눔에 동참한 고양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위기는 곧 기회란 말처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힘들고 그늘진 곳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가 돕고 격려해 준다면 한층 더 건강한 고양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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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부터 차상위 계층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시행
[한국Q뉴스] 고양시가 2021년부터 차상위 계층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의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가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기간 생활안정에 필요한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고용안전망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생계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재산 3억원 이하 저소득 가구의 15~69세 구직자다.
대상자에게는 취업지원과 더불어 구직활동기간 중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까지 지급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확 인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도 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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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올해부터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
[한국Q뉴스] 김포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제1차 정례회로 앞당겨 실시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제207회 임시회에서 유영숙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의원 발의안대로 가결돼 그동안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로 일정이 조정됐다.
그동안 의회 행정사무감사는 개원 후 2006년까지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해 오다 2007년도부터 제2차 11월 정례회로 옮겨 예산안과 함께 처리해 왔다.
그러나 행감 시기를 두고 경기도 내 대다수의 의회처럼 결산안과 함께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경기도내 31개 시군의회 중 1차 정례회에서 행감을 다루는 의회는 22곳에 이른다.
유 의원 또한 지난달 29일 열린 제안설명에서 ‘결산안과 연계한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와 다음연도 예산 편성 방향 제시’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의회의 가장 큰 이슈로 꼽히는 행감과 예산안 심사가 1·2차 정례회로 배분돼 각 사안별 심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행감 시기 조정과 함께 ‘김포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정례회 연간 일수를 45일에서 50일로 임시회를 포함하는 총회의 연간 일수를 90에서 100일로 변경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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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기관 취업 ‘NCS 온라인 무료교육’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대비 온라인 교육 참가자를 이달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NCS 교육을 2021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공식 초빙된 해커스와 손잡고 지원한다.
선착순 20명을 선발해 직업기초능력평가 이론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기간 180일로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다.
NCS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국가직무능력 표준제도다.
최근 공기업·대기업 등에서 인력 채용 시 NCS 시스템으로 평가하는 추세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필수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취업준비생이다.
신청 방법은 여수시 청년일자리카페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취업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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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알기쉬운 외국인 체납안내문 발송
[한국Q뉴스] 여수시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5개 외국어로 번역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지난 5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의 꾸준한 유입증가로 2021년 2월 5일 기준 여수시에 등록한 외국인 체납현황은 858명 4700만원이며 이중 70% 이상이 단순 회비 성격인 주민세 체납이다.
외국인 체납안내문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리랑카어, 인도네시아 5개국어로 제작됐다.
대부분 의사소통이 어렵고 지방세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단순 체납한 경우로 한국어·영어·자국어를 병기해 체납세목과 체납액 및 납부방법을 알기 쉽게 기재했다.
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국어 안내 문자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안내문을 통해 외국인의 지방세 납세의식 향상을 기대한다”며 “외국인의 거주현황 및 체류지 파악을 통해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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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 2월 12일~13일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
[한국Q뉴스] 여수시가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설맞이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15일은 마무리 청결활동을 펼쳐 연휴기간 동안 어지럽혀진 시가지를 청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4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거차량과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배치해 각종 청소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는 시민편의를 위해 설 전날인 2월 11일과 14일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하고 설 당일인 2월 12일과 다음 날인 13일 이틀간만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명절 대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 및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음식물류 배출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이틀간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리배출과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마련하는 등 쓰레기양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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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비 3억여원 확보…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나서
[한국Q뉴스]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2500만원 포함 총 4억 1500만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
올해 신규 사업인 ‘스마트 ICT 공정제어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잡고 프로젝트’는 산단 내 ICT 공정제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여수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CT 공정제어 전문 인력을 양성, 적기에 투입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여수형 중소기업 인력양성 일자리 잡아유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기계 분야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난 해소가 기대된다.
2019년 출발해 올해 3년차가 되는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부족한 운수종사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시내버스 3개사와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사업별 맞춤형 인력 55명을 양성해 취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는 3월 중 모집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으로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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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올해도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보험 혜택 ‘누려’
[한국Q뉴스] 여수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자전거보험에 가입, 모든 시민이 도내 최고 수준의 보험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수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난 7일부터 ‘여수시민자전거 보험’을 가입했다.
이와 별도로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여수시 공영자전거 보험’도 가입했다.
보험 기간은 내년 2월 6일까지다.
여수시민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사고 사망 25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및 입원위로금 20만원 등으로 보장금은 도내 최고 수준이다.
공영자전거 보험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3000만원 사고 배상책임 최대 1억원 등이 지원된다.
또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당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 2천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으로 3천만원까지 각각 보장한다.
여수시민이 공영자전거 ‘여수랑’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여수시민자전거 보험과 공영자전거 보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실손보험과 별도로 적용된다.
지난해 여수시민 자전거 보험을 통해 혜택을 받은 여수시민은 157명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여수 시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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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기간 엑스포역에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엑스포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적인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여수엑스포역 임시 선별진료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나 관광객, 시민들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여수엑스포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이용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30여 분 내에 알 수 있어, 확진자 조기 발견·격리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설 연휴기간 여수시보건소와 여수전남병원, 여천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엑스포역에 6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운영하는 곳은 3곳으로 보건소는 9시~오후 6시, 여수전남병원은 10시~오후 3시, 여천전남병원은 9시~12:30까지 운영한다.
여수한국병원은 11일 9시~12:30까지 운영하며 여수제일병원은 11일과 13일 9시~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여수엑스포역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연휴 기간 의심증상이 있거나 타 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역 귀성이나 외출, 여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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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형 재난지원금 설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8일 자가격리 중 자택에서 간부 공무원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용인형 재난지원금을 가급적 설 전에 지급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신속히 온기가 돌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핀셋 지원하는 용인형 재난지원금을 8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백 시장은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이번 지원 대상자는 아니지만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백 시장은 또 “설 연휴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사전에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은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급수·의료·교통·재해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시청을 비롯한 3개 구청에 매일 43명의 직원이 대기하며 일상생활과 직결된 시민불편이나 각종 사건·사고를 처리할 방침이다.
더불어 백 시장은 “공직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업무 마비 등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체제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전 직원 사전 검사 등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앞선 7일 시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서 내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시청과 3개구청에서 운영하는 종합민원상담창구를 더욱 강화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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