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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일터, 시니어편의점 개점
[피디언] 강서구 가양동의 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계산대에 계신 어르신이 환한 미소로 손님을 반겨준다.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주선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김 어르신이다.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가양동에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운영하는 ‘GS25 시니어편의점’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GS25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업무준비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을 거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편의점 GS25 가양8단지점을 개점했다.
시니어편의점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직원 12명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하루 4시간 30분씩 4교대로 물품 판매와 매장 관리 등 편의점 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주 2~3일 월 5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시니어편의점 개점이 시니어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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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특산물 국민들 밥상 본격 공략
[피디언] 가시오이를 비롯한 군위군 우수 농·특산물이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국민들의 밥상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과 군위농협은 2021년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 및 산지유통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공판장 및 산지유통센터는 부지 17,592m², 시설물 5,526m² 규모로 오이, 토마토, 자두, 사과 등 지역 내 농특산물 선별해 전국으로 공급하는 군위군 농특산물 유통의 허브라 할 수 있다.
한편 군위농협, 팔공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참여하는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6월 출범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격 운영되는 금년에는 매출액 200억 달성을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위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통합마케팅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아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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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돕는다
[피디언] 수원시가 취약계층에게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전개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대상은 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연금 수령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기초생계급여 수령자, 거동 불편자, 복지시설 입소자 등 9만 3000여명이다.
취약계층에게 문자메시지·전화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거동불편자 등 방문을 요청하는 대상자는 가정을 찾아가 온라인 신청을 도와준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시민은 현장에서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재난기본소득 사용 기한, 사용처, 사용 방법도 설명한다.
수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지역 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3월 14일까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월 19일 24시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지급한다.
미성년자는 부모 중 한 명이 세대주이면, 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토·일요일은 생년과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5부제’를 시행한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도 ‘5부제’를 적용한다.
재난기본소득은 경기지역화폐카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행정인력을 확충하고 ‘수원페이’ 카드를 확보해 혼잡을 최소화하겠다”며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활동의 선순환을 이끄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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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만든다
[피디언] 수원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2021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이 모두 불편 없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분야별 대책이 망라됐다.
연휴 기간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코로나19가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잠식하지 못 하도록 모두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검사 등 방문을 위해서는 예약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구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휴일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각 구 보건소와 수원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검사를 진행하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오전에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일반 병·의원의 진료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응급상황 발생 시 방문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운영되는 수원시 내 종합병원 및 응급실은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권선구 수여성병원·수원중앙병원, 팔달구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수병원,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등 7곳이다.
일반적인 진료의 경우 장안구 메디365플러스의원, 하늘빛 가정의학과의원 권선구 이지의원, 수여성병원, 세인트마리여성병원, 신병원 팔달구 윌스기념병원, 백성병원, 이춘택병원, 한사랑내과의원 영통구 365힐링의원, 영통수의원, 광교365메디컬의원 등이 설 당일에도 진료를 예정하고 있으나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등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성묘객 분산을 통한 안전한 성묘를 위해 수원시연화장은 지난해 추석 명절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제와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설 명절과 전·후 기간을 포함해 지난 1월29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31일간 추모의집은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인 이내 1가족만 예약을 받아 일일 최대 450가족 1800명이 방문할 수 있다.
예약된 시간에 방문한 추모객은 가족 단위로 30분가량 추모의집을 이용하고 이후 30분은 다음 추모객을 위해 소독과 환기가 이뤄진다.
사전예약은 연화장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받는데,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이용객을 위해 평일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실외에 위치한 봉안담과 자연장지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정상 운영된다.
추모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제례행위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되고 추모객은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방명록 작성, 발열체크 등의 수칙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특히 해당 기간에 진행되는 연화장 시설개선 공사로 주차장 부족이 예상돼 추모객 차량이 통제되므로 연휴 기간에는 무료 개방되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한편 성묘 일정을 미루거나 생략한 유족들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차림 기능 등이 개선되고 추모 메시지 녹음 및 영상을 등록해 SNS를 통해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됐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가급적 설 연휴 기간에는 추모 및 성묘를 자제하고 부득이 연화장을 방문할 시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속에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청소 대책도 수립해 시행한다.
우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각용, 음식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은 11일과 14일에는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하지만 12일과 토요일인 13일에는 대행업체 휴무로 수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청결한 설 명절을 위해서는 설 당일부터 이틀간은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아야 한다.
또 연휴 기간 동안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 민원발생 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 청소하고 로드킬 동물 사체 수거처리도 전문용역업체에 맡겨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연휴 4일간 수원시와 4개 구가 합동으로 1일 5개 반 10명씩 청소종합상황반을 운영, 각종 청소민원을 접수·처리해 청소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한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을 설맞이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해 수원역과 터미널 주변, 화성행궁, 다중이용시설, 가로 등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묵은 쓰레기와 잔재물 등을 집중 청소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인 선거연수원의 생활폐기물 수거와 코로나 확진환자 임시수용시설인 유스호스텔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도 전문용역업체를 통해 별도 소각 처리해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올해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해 무단투기 및 비규격봉투 사용 시 해당 지역과 수거 차량에 대해 자원회수시설 반입정지 등을 강력히 실시할 예정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들도 추진된다.
우선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급식소는 수원역광장에 마련된 정나눔터가 운영된다.
지역 내 종교단체 4곳이 11일부터 14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20~2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설날인 12일에는 조식과 중식, 석식이 모두 제공된다.
또 노숙인 자활시설 입소자에게도 급식 제공이 확대되고 명절 음식과 선물꾸러미 등도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되던 급식이 이뤄지지 않는 연휴 전·후 기간 결식의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명절 연휴에도 운영하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안내한다.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가까운 이웃과 연계해 조리가 완료된 형태의 부식을 미리 제공하는 방법으로 아동이 굶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 근로자들이 받지 못한 체불임금을 지급하도록 체불임금독려반도 15일까지 운영한다.
지역 물가 안정도 주요 관심사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16품목을 특별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중점관리해 물가를 모니터링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 및 불공정행위 단속에도 박차를 가한다.
배추, 무, 사과, 배, 밤, 대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달걀, 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조기, 마른 멸치 등이 대상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2월 한 달간 수원페이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활성화를 꾀한다.
올해는 설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
수도권에서 2.5단계가 2월14일까지 연장돼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 등이 시행됨에 따라 거주지가 다른 직계가족도 5인 이상이면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상의 회복을 앞당기려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집 근처에서 연휴를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수원시에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 관람 시설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한 관광명소가 있으니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서풍만리-조선서예 500년’에서 영조와 정조의 어필, 등 조선 서예 유물 106점을 만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는 ‘신축년, 반갑소’에서 소와 관련된 민속품, 설화, 속담 등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융건릉의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를 통해 용주사 관련 유물 80점이 기다리고 있다.
3곳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연휴 중에는 무료 개방된다.
대신 관람 인원은 30% 이하로 동일 시간대 40명으로 제한되며 해설과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미술관도 개방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2021년 현대미술전’과 수원미술전시관의 ‘미미’,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경기작가 개인전 등도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의 경우 회차별 인원 제한을 두고 있어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필수적이다.
화성행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2일에는 무료 개방된다.
화성행궁과 이어진 관광안내소와 기념품판매점 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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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판촉 ‘조기 지원’ 나서
[피디언]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둔화된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언택트·온라인 판매와 관련한 군 지원 사업을 지난해보다 2~3개월 앞당겨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우수 농특산물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 태안군 꽃다지 브랜드 포장재 지원 우수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농특산물 홍보용 유튜브 채널 운영 농특산물 품목별 인터넷 광고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홍보관 운영 인터넷 쇼핑몰 택배비 지원 농특산물 TV홈쇼핑 지원 TV홈쇼핑 택배비 지원 충남오감 포장재 지원 사업 등이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포장재·택배비 등을 지원해 언택트·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여건을 마련하고 인터넷 쇼핑몰 입점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한 후 홍보 활동을 강화해 태안의 농·특산물 판매를 적극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가 급감한 현실 속에 동절기 난방비가 증가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각종 지원 사업을 조기에 실시하게 됐다”며“사업대상자가 확정된 사업부터 우선 집행해 빠른 시일 내에 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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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해양치유산업 메카’,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힘찬 출발’
[피디언] 태안군이 해양치유센터 건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국내 최고의 해양치유산업 도시 태안’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군 관계자, 용역사, 자문교수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남면 달산리 955-41번지 일원에 국비포함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되며 해양치유센터 내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테라피 시설이 들어서고 해양치유 전문 인력 양성, 해양치유자원 관리 등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크게 ‘본관동’과 ‘부속동’으로 나눠지며 본관동 1층에는 해수를 이용한 명상·휴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플로팅풀 마인드풀 언더워터풀이, 2층에는 분압기로 해수마사지를 할 수 있는 ‘어퓨전샤워’, 냉·온수욕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독일 자연치유요법인 ‘크나이프’, 물 속에서 운동하며 건강증진 및 재활이 가능한 수중헬스 시설인 ‘아쿠아짐’, 피트를 활용한 ‘피트배씽·피트 트리트먼트’, 해염 마사지 시설인 ‘솔트인 헤일’, 다양한 허브 및 약초를 활용한 ‘허벌미스트’, 피부 및 두피 미용 시설인 ‘페이셜 앤 스칼프’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부속동’은 장기치유시설및 자원관리센터로 구성된다.
군은 ‘서해-해양치유센터-치유의 숲으로 이어지는 태안의 해양치유 문화벨트 완성’을 목표로 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태안만의 치유자원을 적극 활용한 치유센터 조성’, ‘산림치유·치유농업을 통한 다채로운 치유활동 제공’,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및 장기 체류형 관광 유도’ 등을 개발전략으로 삼아 태안을 ‘전국 최고의 해양치유 메카’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은 해양치유산업과 관련해 수도권 접근성이 좋고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을 기반으로 한 휴양·관광지의 인지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태안 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서면 생산유발효과 64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63억, 그리고 약 4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태안의 미래 백년을 책임질 매우 중요한 신해양산업인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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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변화되는 학교생활 생중계로 입학준비하세요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2월 3일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1학년도 온라인 초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성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어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지난 해 12월 9일 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시설명회가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해 지속적인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 전체 초등학교 21개교와 약 2,032명의 취학연령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입학하게 되는 자녀를 둔 예비초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히 지역 내 위치한 금북초등학교 현직 부장 선생님이 직접 강연하며 학교 생활 적응 방법과 교과과정 등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한 학교 교육 현장의 모습, 가정 내에서 교육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학교에서 원격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학부모님이 꼭 참여해야할 학교 행사 등에 대해 소개를 하고 별도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임이나 행사가 제한되다 보니 학부모님들께서 궁금증이 생겨도 물어보거나 정보를 얻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답답할 것으로 생각되어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 구는 초등학교 입학설명회 뿐만 아니라, 고교 입학 설명회, 대학입시진학상담센터를 통한 여러 가지 입시 진학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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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한양대학교·한양대병원 내 마을버스 운행 개통식 가져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8일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병원 동관 정류소 앞에서 시의원, 구의원, 한양대학교 총장 및 병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03-2번 마을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한양대학교와 해당병원은 상대적으로 고지대에 위치해 교내로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운행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학생 및 병원관계자, 병원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있어 이에 지속적인 마을버스 노선신설 요구가 있어왔다.
이번 성동03-2번 노선은 작년 12월 21일부터 기존노선 기점인 신금호역을 왕십리 KCC 스위첸 아파트로 변경하고 왕십리자이에서 행당한진·행당대림아파트를 지나 왕십리민자역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병원을 운행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이번 노선조정을 통해 앞으로 한양대학교 및 한양대병원을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왕십리2동 및 행당동에서 덕수고 행당중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불편 또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동03-2번 조정노선으로 한양대학교, 덕수고 행당중을 통학하는 학생 뿐 아니라 교통의 중심인 왕십리역에서의 환승으로 한양대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및 어르신들의 이동 등이 한층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및 교통 사각지대 거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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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설맞이 저소득 어르신 사랑의 떡국 나눔 전달식 가져
[피디언]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떡국떡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가족 간 모임이 자제되면서 더욱 힘들고 외로운 명절을 맞이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모아 마장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손잡고 해당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인근 축산물시장에서 기증받은 양질의 한우 사골뼈를 주민자치 위원들의 재능봉사를 통해 3일간 푹 고아서 떡국에 사용될 곰국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특화사업비를 활용해 1.4kg짜리 떡국떡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성을 배달받을 저소득 어르신 대상자를 발굴해 주민자치회의 봉사에 힘을 보탰다.
김석중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설 명절을 맞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나눔을 이어가는 온정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으로 앞으로도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김성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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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공원묘원, 이번 설은‘온라인 성묘’로.
[피디언] 태백공원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화장장의 경우 설 연휴 기간중 관내 주소등록 사망자 화장만 실시한다.
단, 명절 당일은 휴무이다.
추모관은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며 이용객에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제례실 폐쇄, 실내음식물 반입 금지 등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 성묘서비스, 설 연휴기간 전 · 후 성묘 등을 통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매장묘 및 가족 봉안묘의 경우 성묘시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두기, 소리지르기 및 신체접촉 자제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성묘객에게 온라인 성묘나 설 명절 전·후 방문을 권장한다"며 "아울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공원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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