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피디언] 1일 사천시에 따르면 1월 31일 현재 농구 2팀 45명, 육상 1팀 13명, 야구 1팀 70명, 축구 1팀 30명 등 모두 5개팀 2058명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서정초 육상팀은 지난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친 뒤 곧바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다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도계고 야구팀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15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씩 사천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등 종목에 상관없이 사천을 찾는 스포츠팀이 늘어나고 있다.
사천이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겨울철에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기후 때문이다.
또,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그리고 선수들에게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싱한 활어회도 전국 스포츠팀들의 발길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삼천포종합운동장내에 있는 수영장은 종합 체력시설을 갖춘 국제규모의 실내수영장이다.
여기에 사천지역이 진주, 남해, 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한 것은 물론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진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와 와룡산 등 자연적인 환경도 한 몫을 거들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삼천포대교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환상적인 야간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 전지훈련과 함께 전국대회 개최도 예상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동계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지 않아도 많은 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등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며 “조만간 전국 최고의 스포츠레저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2
-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한 성북구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인사철, 휴가철 등 부정청탁 및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주의보를 발령해 청렴 및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제도이다.
2021년 처음 발령하는 청렴주의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라는 내용으로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발령된다.
이로써 성북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복무점검 및 취약분야 특별감찰과 더불어 관행적인 청탁과 부패, 금품 수수 등 일체의 부조리에 적극 대응에 돌입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는 물론 무단이석, 허위출장, 부적절한 시간외근무 등 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보안 및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대응여부도 적극 점검한다.
또한 관행적인 명절선물 제공을 제한하고 클린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전 직원과 구민이 청렴하고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공고히 함으로써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북구에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청렴 성북의 날’로 지정해 청렴자가진단 및 ‘부패제로 청렴퀴즈’를 실시하고 매주 2회 ‘청렴 아침방송’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실천을 생활화 하고 있다.
또한 청렴리더인 ‘청렴지기’를 부서별로 지정하고 업무특성과 여건에 맞는 자체 청렴시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1-02-02
-
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 신규회원 모집
[피디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오는 10일까지 우리음식사랑회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음식사랑회는 충주지역의 농산물을 조리·가공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단체이다.
농기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4개의 과정별 장류 사찰음식 꽃차 제과제빵) 월 1회 교육 예정이며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정별 최대 인원은 기존회원을 포함한 20명이며 현재 신규 모집인원은 장류 9명, 꽃차 19명, 제과제빵 10명으로 총 38명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서 우리 농산물 조리·가공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충주시 농업기술센터(☏850-3281)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영 소장은 “우리음식사랑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 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충주시, 2021년 달라진 지방세 제도 적극 홍보
[피디언] 충주시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세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주택분 재산세 세율이 3년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개정된 세율을 적용하면 과표 구간별로 공시가격 1억원 이하는 최대 3만원, 1억~2억5천만원 이하는 3만~7만5천 원, 2억5천~5억원 이하는 7만5천~15만원, 5~6억원 이하는 15만~18만원 감면으로 전년도에 비해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만원의 감면이 예상된다.
주민세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과세 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한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제외한 모든 주민세가 높아진 납세 의식을 반영한 신고납부 방식으로 변경된다.
한편 담배소비세는 그동안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유사 담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과세 형평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시한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개정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플렛 제작 및 사전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02
-
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피디언] 충주시가 시민 곁에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친화형 교통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2월부터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승하차 도우미는 버스 이용이 많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자유·무학시장, 터미널 등 정류장 10개소에 배치돼 버스 시간 및 노선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의 승하차를 돕는다.
또한,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 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활동도 겸한다.
시는 승하차 도우미의 원활한 활동과 시민 홍보를 위해 전용 근무복을 지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도우미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승강장 의자 소독과 함께 버스 좌석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가 코로나 때문에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충주시 장애인 주거시설, 코로나19 특별점검 추진
[피디언]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시설 내 산발적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거주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장애인시설 14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1:1 책임관제로 지정 점검하며 시설 종사자의 주 1회 PCR검사 실시 여부 시설장 및 종사자 이동동선 관리 방역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현지 지도와 함께 매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내 감염차단을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2
-
충주시,‘청소년 위기영역별 실태조사’설문결과
[피디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청소년에 대한 상담서비스 제공의 기초가 될 ‘2020년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2,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폭력의 경우, 언어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이 6.7%로 가장 높았으며 따돌림과 괴롭힘이 2.6%, 한 번 이상의 폭행을 경험한 청소년이 2.3%, 사이버폭력 1.8%, 돈이나 물건을 빼앗긴 경험이 1.6%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자해의 경우,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청소년이 18.5%였으며 자해 시도 6.7%, 자살 계획 5.8%, 자살 시도 2.4%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경우 하루에 3~4시간 이상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5.1%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못 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39.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 일 년 동안 돈을 걸고 하는 온라인 게임을 한 번 이상했다고 응답한 경우가 4.2%, 본드나 부탄가스, 마약류를 사용한 적이 한 번 이상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1.6%였고 지난 일 년 동안 한 번 이상 음주를 경험했다는 청소년이 17.8%, 흡연 경험은 6%이었다.
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보호가 필요로 한 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협의체 구성’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충주시 특수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사업이며 2020년에는 위기 지도자 양성 교육과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2021년에는 포럼 개최 및 협의체 구성, 2022년에는 청소년 연령 및 문제 유형에 맞춘 충주형 위기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1-02-02
-
충주시, 2월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 소개
[피디언]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을 연달아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시는 2일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에서 선정하는 2월 화제의 인물로 강덕자, 이대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덕자 씨는 충주에서 처음 민화를 접하고 지금까지 26년간 작품활동에 매진해 온 민화강사다.
10여 년간 민화연구실을 운영하며 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쳐 오면서 지난해에는 ‘2020년 전국 민화 공모대전’에 연구실 회원 7명이 전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대소원면 해피하우스 다솜, 연수성당, 그린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무료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대호 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충주시 헌혈왕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314회 걸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 씨는, 꾸준한 건강관리로 500회 헌혈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와 한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강덕자·이대호 씨의 사연이 따뜻한 온정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자 씨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민화로 우리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데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씨는 “헌혈은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며 “코로나19 이후 혈액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인데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하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2
-
송파구, 설맞이 송파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피디언]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코로나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200억원 상당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에도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80억원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판매한 바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지역화폐이다.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고 환전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모바일 결제의 특성 상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크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설명절을 맞아 10%의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며 가계경제와 소상공인 경영 개선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에는 상품권 사용에 필요한 가맹점이 총 16,403개소 153개 업종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송파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식료품·가전 등의 마트와 유아 및 일반 교습소 등의 학원·음식점·카페 등의 생활필수 업종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용 금액도 상품권 총 결제금액의 78%인 174억이 영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상품권 사용으로 구민 34,213명에게 1인당 83,740원 총 28억 6천 5백만원에 달하는 가계소득 증대 효과가 있었다.
이는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건실한 역할을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올해 발행하는 상품권 역시 소상공인과 송파구민 모두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 경제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2
-
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비촉진 분야로 구는 올해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치 발행한다.
2월 3일 오전 10시에 100억원치를 우선 발행, 하반기에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용산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으로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가 있다.
용산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 8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 현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은행 등 17개 모바일 결제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 보유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다.
할인율은 10%로 정했다.
구는 전통시장 명절이벤트도 벌인다.
설명절 이벤트는 2일~10일 용문·후암·만리·신흥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제수용품 할인행사 등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올해는 전통시장 이벤트를 다소 축소했다”며 “마스크착용 등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장을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주변, 심야시간대 골목길 등 불법 주정차 단속도 완화한다.
단 시민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 구는 중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5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신흥시장 경영바우처 사업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일자리기금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 기업탐방단 운영 및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는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경리단길 문화예술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먹자골목 주민축제, 용문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다음달 지역주민, 소상공인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물주를 비롯, 여력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분담해 주시고 용산사랑상품권, 제로페이 등 이용에도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