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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민관협력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적극추진
[피디언] 용담호는 2005년 전라북도-진안군-수자원공사 간 협약을 맺고 자율관리 체제로 16년째 유지관리하고 있다.
올해도 4개 영역, 9개 분야 42개 사업 29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체제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자율관리에 대해 2년마다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유예를 받아오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용담호 수질보전을 군정 최우선 순위에 두고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인공습지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 하천정비 및 옛도랑 복원 사업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법분야 우렁이농업, 무농약유기농업, 농기계폐오일교환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간단체인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 및 강 살리기 네트워크에서는 환경대학 운영, 마을별 순회 주민홍보 교육, 캠페인, 도랑살리기운동을 통해 꾸준히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자율관리 실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자율관리 추진 노력으로 용담호 수질은 상수원 보호구역 미지정 기준인 TOC 2ppm 이하로 유지되고 있으며 진안천을 비롯한 5개 주요 유입하천 수질은 담수 이후로 꾸준히 개선되어가고 있다.
다만 용담호를 민·관이 합심해 가꾸고 있음에도 진안군민은 용담호 광역상수원을 2017년도부터에서야 보급이 시작됐고 진안군 상당수의 주민은 용담호 광역 상수원을 공급받지 못하고 실정이라 이에 따른 협의는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호가 전국 최고의 상수원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으로 자율관리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북 도민과 충청도민 뿐만 아니라 우리 군 주민도 용담호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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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더 품격있는, 체육으로 더 활기찬, 관광으로 더 풍성한 도시, 창원 조성 본격화
[피디언]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지난 1일 올 한해 특례시로 향해 가는 창원의 위상에 걸맞게 문화체육관광도시로서의 경제V-턴과 일상플러스 창원을 이루기 위한 신년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이날 역점시책 브리핑을 통해 문화예술·체육·관광·문화유산육성 4개 분야 총 10개의 시책으로 문화체육관광이 성장 동력자원이 되도록 창의적 역량을 강화해 창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2021년을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주요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경남도, MBC,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창원 지역 내 올로케이션 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타지자체에서 드라마를 제작한 방식을 살펴보면 외부 촬영은 해당 지자체에서 스튜디오 작업은 타 지역에서 주로 제작된 데 반해, 창원을 주 배경으로 촬영되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드라마 세트장까지 창원 지역에 만들어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사전작업에 들어가며 현재 실내세트장 확보, 지역 내 촬영장소 섭외 등이 진행중이다.
특히 창원시와 제작진은 이번 협업의 가치를 ‘지역과의 상생’에 두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지역의 연기자, 예술인 및 관련 인력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물품들도 지역 업체들을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지, 도시 전경을 드라마에 녹여내어 특례시로 비상하는 창원시 홍보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실내 세트장 건설 등 사전작업을 거쳐 3월부터 7월까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TV 방영은 6월 예정이다.
드라마 주 내용은 전자회사를 배경으로 퇴사·이직 등 직장인의 일상이 그려지며 연출은 ‘주몽’ ‘이산’ ‘선덕여왕’등을 연출한 김근홍 감독이, 극본은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등을 쓴 정도윤 작가가, 주연배우로는 문소리, 정재영이 캐스팅 됐다.
창원시립예술단이 2020년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는 이승만 정권의 붕괴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오페라로 지난해 7월 두 차례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올해는 서울강동문화재단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무대에 선보인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올해 6회째로 매년 개최되며 지난 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랜선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전막공연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갈라콘서트, 협업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기획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로 2주간 10여 개의 작품이 무대에 올려진다.
창원시립예술단의 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우리의 평범한 이웃과 가족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외치며 불의에 당당하게 맞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도화선이 됐다을 알리고 민주성지 창원시의 위상을 드높이며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육성에 한발 다가서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2021년 체육분야 역점 시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언제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의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맞춤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먼저, 환경기초시설인 매립장, 화장장, 소각장 등이 위치해 상대적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웅남동 지역에 연면적 5,000㎡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2024년까지 건립할 예정으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 진행 중인 전지훈련 특화시설 ‘에어돔’은 축구센터내 제6구장에 거대한 공기막구조의 시설을 설치해 실내 축구장으로 건립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약 12,000㎡,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내에 완공 예정이다.
‘에어돔’은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실내축구장 조성으로 축구센터 주변 주민들의 소음과 빛공해에 대한 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및 향후 대규모 지역 행사, 재난대피시설 등 복합 시설로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균형잡힌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된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진해구 구 육군대학부지에 건립할 에정으로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0㎡규모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암벽등반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실내체육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도 2022년까지 연면적 48,379㎡ 규모의 축구장 2면과 풋살장3면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완공되면 타 구에 비해 축구장이 부족했던 마산 지역의 시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그 수요를 잘 반영한 지역 맞춤형 체육시설을 조성해 특례시에 걸맞는 양질의 체육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카페로 사용되던 진해 행암전망대가 지역 출신 작가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창원시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3월까지 ‘창원 문학창작촌’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창원 문학창작촌 조성사업’은 낡은 카페를 리모델링해 지역 출신 작가들에게 안정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 및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학창작촌은 진해구 행암로 192에 부지면적 7,795㎡, 건물 연면적 513.77㎡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역 출신 작가들을 위한 집필실 및 창작전시공간, 방문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소회의실, 강의실 등으로 꾸며진다.
건물 밖 야외 부지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진단 및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4월 중 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이어 9월 사업자를 선정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이르면 내년 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학창작촌으로 재탄생할 진해 행암전망대는 지난 1999년 지어진 건물로 오랫동안 카페로 쓰였다.
시는 건물에서 행암 앞바다를 내려다보는 수려한 조망권을 활용해 문학창작촌이 주민 힐링 공간 및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은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나, 물리적으로 낡고 기능적으로 쇠퇴한 기존 관광시설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입혀 관광기능을 재생시키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창원시는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사업을 신청해 선정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사업은 경화역에 별빛 야간경관 조명 설치 생태인문학 명사 동행투어 별빛 야간걷기행사 브이로그 콘테스트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오는 3월까지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을 받아 연말까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지난 2006년 폐역이 된 진해 경화역은 여좌천과 내수면 환경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 생태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다.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봄이면 철길 따라 상춘객의 가벼운 발걸음이 이어지는 전국적인 벚꽃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창원시는 통합 창원시의 역사를 집대성하고 지역문화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창원박물관을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다.
지난 해 11월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필수 이행절차인 문체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올해는 지난 1월 초 구성한 창원박물관건립 TF팀을 주축으로 유물조사 및 전시콘텐츠 발굴에 본격 착수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전시콘텐츠 수립의 기초가 될 1차 유물조사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전시콘텐츠 구상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및 토론회도 시행한다.
오는 9월에는 소장품 기증·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시민·단체의 소장품 기증을 돕고 박물관을 홍보할 홈페이지를 사전 오픈하고 기증된 소장품을 데이터로 저장해 시민들의 자료 접근 및 연구·조사를 용이하게 할 소장품 아카이브를 구축한다.
창원시는 이후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2022년 말 공사를 착공해 2025년 박물관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박물관 건립은 2025년까지 창원시가 총사업비 714억원을 투입하는 대표 문화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성산구 중앙동 159-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시공간을 비롯해 수장고 커뮤니티 및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지속 추진의 일환으로 우선 국내 유명미술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국내외 유명 미술관과의 자문회의를 통해 창원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및 특성화로 타 지자체 대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타당성 연구용역 시행을 건의해서 해당 용역을 통해 창원관 설립의 타당성 확보와 유치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적극적인 건의를 위해 문체부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정치권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원관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창원관 건립사업이 주요정당의 대선후보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해 창원관 유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박물관 건립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창원 특례시에 걸맞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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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콩·팥 보급종자 신청 접수 시작
[피디언] 영천시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2020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을 2월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가능한 콩 종자는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 ‘대찬’, ‘선풍’과 팥은 ‘아라리’ 품종이다.
파종시기는 콩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이며 팥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대원콩’은 쓰러짐에 강하고 알 떨어짐이 적으며 ‘대찬콩’은 대원콩보다 알이 약간 작으나 꼬투리 착생부위가 높으면서도 쓰러짐에 강한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알이 굵은 황색의 대립종으로 평균 수량이 ‘대원콩’보다 10%정도 많은 품종이다.
공급량은 콩 3,600kg, 팥 140kg으로 총 3,740kg이며 공급 가격은 5kg/1포당 콩은 28,080원, 팥은 48,240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포장관리로 생산되어 품종 고유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수량이 월등히 높으므로 종자를 갱신해 재배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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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로컬푸드 협동조합과 간담회 가져
[피디언] 완주군의회는 29일 오후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과의 신년 간담회를 개최, 조합원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복잡한 유통단계를 없애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먹거리 선순환 경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농민을 위한 정책과 취약·적정소득 농가 확대, 농산물 안전성 강화, 품목별 기획생산,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의회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재천 의장은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이 농가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데 감사드리며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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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피디언] 양양군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의 육성을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청년 실업자나 장년층 퇴직자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물 수집을 확대해 산림자원의 활용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올해는 21명의 근로자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정기소득이 없는 양양거주자로 오는 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세대 2인 이상의 신청자, 산림기계장비 사용 장애, 기초생활수급자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다.
선발결과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 2월 19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병충해 피해목 제거, 산림 내 방치된 산물 수거 및 재활용, 국도변 경관림 조성 등 산림가꾸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산림병해충과 각종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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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적정관리로 투명한 복지 실현
[피디언] 양양군은 2021년도 사회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관리와 과오 지급한 급여에 대한 환수 등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후관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등 총 13개분야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200여명이다.
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25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80종의 소득, 재산, 인적사항 등 정보를 확인해 부정수급 방지 및 대상자 관리에 공정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적자료 이외에도 직접 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점검과 상담으로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파악해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실여부 결과 발생하는 변동사항에 대해는 매월 급여 전에 반영 처리하고 수급자별 환수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복지급여 중지자에 대한 사전통지, 소명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통합관리 담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복지대상자들의 부적정 수급을 방지하면서 최대한의 보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공정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복지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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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협, 코로나 극복에 힘 보태
[피디언] 지난 1월 27일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가 2021년에도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부천시에 자가격리자 생필품 세트 100박스를 기탁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는 작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고 부천시 내 자가격리자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년 생필품 700박스를 지원한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천지구 협의회는 2021년 새해에도 100박스를 지원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의 손길을 계속 이어갔다.
시는 전달받은 생필품 세트를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길 협의회장은 “2020년 시작한 코로나19가 2021년 현재도 계속돼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늘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1년도에도 계속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시기에 적십자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가 전달해주신 물품은 자가격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원 물품은 자가격리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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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천시민은 수도요금 어떻게 납부했을까?
[피디언] 2020년 부천시민이 수도요금 납부를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한 방법은 자동납부로 나타났다.
이후 가상계좌, 간단e납부가 뒤따랐다.
자동납부는 매월 말 통장에서 자동으로 인출되는 방식이다.
말일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납부된다.
시 관계자는 “2개월마다 부과되는 적정 금액을 통장에 넣어두는 방식에 시민들의 반응이 가장 높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한 수납 방법의 영역을 지속해서 넓혀 왔다.
2013년 7월 계좌이체와 사무실 방문 시 신용카드 결제 도입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신용카드 인터넷 결제와 위택스 결제까지 가능해졌다.
2019년에는 통장 잔액이 부족할 경우 체납이 발생하는 사례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도입해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최근 3년간 수납유형별 세부 평균이용률은 자동납부, 가상계좌, 간단e납부, OCR 고지서 신용카드, 신용카드 자동납부, 계좌이체 순이다.
구황삼 수도행정과장은 “항상 시민을 우선하는 자세로 상수도 공기업의 공공서비스를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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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1년 사회복지 통합업무 교육 실시
[피디언]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 담당자와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복지 통합업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제도를 공유해 이해도를 높이고 시와 행정복지센터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비대면 온-나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사회복지 업무는 개별 사업과 분야별 업무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 매년 개정되는 내용이 많다.
일선 담당자는 민원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변경된 업무 지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해 처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사업 담당자가 요약한 사업별 필요한 중요 사항을 담아 책자로 제작하고 사전에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배포했다.
책자를 활용해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사업 코로나생활지원비 의료급여 주거급여 자활사업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선 담당자와 시 담당자 간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접수 과정에서 민원을 야기할 수 있는 사례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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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설 명절 시민 불편 ZERO 청소상황실 운영
[피디언] 부천시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시민불편 ZERO 청소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 생활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청소상황실은 시민 불편 제로와 민원 신속 대처를 위해 연인원 1,213명이 13조로 나뉘어 배치된다.
나흘동안 특별수거일 생활쓰레기 수거와 소각장, 음식물처리장, 재활용품 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의 안정적 관리에 집중한다.
권광진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향 방문을 미루신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는 시에서 펼치고 있는 ‘마음은 고향, 몸은 부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가족과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는 동안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시면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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