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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명절대비 전통시장 전기설비 합동점검”
[한국Q뉴스] 증평군은 5일 증평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설비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누전 및 개폐기작동여부 전기설비의 접지상태 적합여부 인입선 및 각종 전기배선의 규격 적정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조기 시설 보완, 개선토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협조해 달라”며“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감식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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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70년 만에 6.25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한국Q뉴스]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송도 상사의 화랑무공훈장을 70여 년 만에 유족인 아들 송칠용씨에게 전수했다.
이 날 훈장을 전수받은 故송도 상사는 1948년 12월 입대해 6·25전쟁 당시 육군 제7사단과 제15사단 소속으로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이 인정돼 1951년 10월 20일과 1953년 9월 4일 각각 무성화랑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후 긴박한 전장 상황과 전시 복구과정 등으로 훈장을 수여받지 못하고 1993년 향년 66세로 사망했다.
유족인 송칠용씨는“70년이 흘렀지만 잊지 않고 서훈기록을 찾아 훈장을 전수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이번 설에는 아버지께 훈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행정기관과 보훈단체의 협조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증평군은 현재 보훈회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올해 초부터는 보훈수당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구국의 일념으로 헌신하신 고인의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며“앞으로도 증평군은 6.25참전용사들의 우국충정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와 그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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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귀향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연휴에도 주요관리시설에 대한 코로나 19 방역 수칙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 중 무작위로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남해군 내의 노래연습장 16개소, PC방 5개소, 종교시설 154개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방역관리자 지정과 영업제한시간 준수, 종교시설의 예배 인원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남해군청 손영숙 팀장은 “즐거운 설 연휴 기간이지만 반대로 방역에 구멍이 생기기 쉬운 기간이기도 하다.
명절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만큼 시설의 운영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도 앞장서서 방역지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청정남해를 지켜온 모두의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도록 군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핵심방역지침을 위반한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자·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심각한 위반이 있는 경우 3개월 이내의 시설운영중단 명령이 가능하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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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제로페이 가맹점·소비자 인센티브 지원
[한국Q뉴스] 남해군이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펼치는 가운데, ‘제로페이 페이팩 혜택’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공된다.
남해군은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되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
우선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제로페이 매출액의 5~10%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 한도 20만원 이내에서 가맹점주에게 지급된다.
소비자 페이백은 경남도내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에게 월 5만원 한도 이내에서 제로페이 결제금액의 최대 10%까지 환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 김행수 지역활성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시행하는 제로페이 프로모션으로 비대면, 비접촉 결제 가능한 제로페이가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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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소리찾기 보청기’를 지원한다
[한국Q뉴스] 남해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성 난청으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한 만 7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5분을 선정해 2월중 보청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소리 찾기 보청기 지원사업은 군내 만 7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으로서 순음청력검사 결과 청력역치가 중도난청이상으로 저소득 우선으로 선정된다.
지원상한액은 1인 1측 실 구입비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되며 의료급여수급자는 전액 지원되고 그 외 일반 노인은 117만원 지원된다.
다만, 의료급여법 및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지원 받은 청각 장애인 중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및 기타 복지사업 등에 의해 지원 받은 자는 제외 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처방전을 발급받아 2월 9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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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일방통행 시행에 따른 중간점검 2차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남해읍 시장아랫길 ~ 회나무 구간 ‘일방통행로 추진 중간점검’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1차 간담회 개최 이후 두 번째 개최된 이날 회의는 박형재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일방통행로 주변 상인 및 이장 7명과 건설교통과장, 남해읍장, 부읍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시영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군청 도시재생팀장이 회의에 참석해 간담회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 대부분은 지난 1차 회의와 마찬가지로 일방통행 시행으로 시장아랫길의 교통흐름이 많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구간 내 주정차문제, 일부구간의 양방향통행 허용, 전선지중화작업, 안내시설물 보완 등의 개선사항도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건의된 내용은 일방통행로 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이었다.
특히 명절을 앞둔 시점에 강력한 교통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시영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관광객이 오지 않으면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올해 시행될 시장아랫길 관광특화가로조성사업 추진 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재 안전건설국장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정착되는 기간이 필요하다 서로 양보하는 미덕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해 일방통행 추진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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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구자어 방류사업 시행
[한국Q뉴스] 남해군이 2월 4일 삼동면 은점항에서 대구 자어 약 150만미를 방류했다.
이번 자어방류 행사에는 남해군,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 한국해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물건·은점 호망어업인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류한 대구 자어는 남해군이 대구수정란방류사업으로 채란한 수정란으로 한국해산종자협회 남해군지회 이상모씨와 협업을 통해 150만미를 생산한 바 있다.
남해군은 대구수정란방류사업과 부화 자어생산을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방류를 통해 대구자원이 회복되어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겨울철 고소득 품목인 회귀성 대구자원 증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어업인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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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사업체 및 문화예술인 재난지원금 지원
[한국Q뉴스] 남해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관광사업체와 활동 무대 축소로 어려움에 빠진 문화예술인들에게 재난지원금 및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긴급생계비는 82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비 4100만원과 군비 4100만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관광업체에는 업체당 100만원, 문화예술인 긴급 생계비로는 50만원이 지원된다.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이용시설업, 유원시설업, 관광시설업으로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된 군내 관광 사업체 57개소가 해당된다.
지원기준을 보면 작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관광사업체로 공고일현재 업종을 유지한 업체에 해당되며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로 다른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는다.
또한 민간위탁사업자는 수탁자 명의로 사업이 진행되면 지급대상이 된다.
문화예술인 긴급생계비는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로 군내 예술인 36명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제외 대상은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수급자,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이다.
남해군 심재복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재난지원금 및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관광업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의 경제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못하는 대상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오는 설 명절 이전에 최대한 빨리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인 신청절차와 지급 방안은 도청 및 군청 홈페이지와 문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8일부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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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월남참전유공자‘흔적남기기 운동’
[한국Q뉴스] 남해군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선양하기 위해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 유공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채록해 보존하는 ‘흔적 남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25 참전 유공자·월남 참전 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은 2021년 남해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해 전시관 등을 운영함으로써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함은 물론 후손들이 널리 그 정신을 이어받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남해군 6.25 참전유공자는 224명이고 평균 연령은 90세다.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243명이고 평균 나이 75세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피로 얼룩진 20대 청춘을 보낸 유공자들의 호국 정신을 기리며 보훈 정신을 더욱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전 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임시사무실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사무실 에 마련됐다.
조사 담당자는 고엽제전우회 회원인 서상길 씨가 맡았다.
서상길 씨는 보람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조사원은 참전 유공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취재를 하고 있으며 육성 녹음과 사진·편지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참전유공자들은 가정 방문 취재에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으며 전적지 경험담을 진술하는 한편 다양한 개인사를 풀어냄으로써 사업의 취지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이번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보훈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셈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참전 유공자 흔적 남기기 사업이 70년 전 누군가의 아픔과 고난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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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3개월간 추가 50% 감면
[한국Q뉴스] 군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추가로 3개월 동안 15억원 규모의 상·하수도 사용료 50%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요금부과 업종 중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이며 가정용은 제외된다.
감면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2월 부과분부터 감면되며 감면 규모는 4,400여건에 액수는 월 4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특별회계의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추가로 감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해에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중소기업 등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4,380여건, 14억5,600만원 규모로 상·하수도 요금 50%를 감면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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