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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급수센터, 상하수도요금 2월분 62억100만원 부과
[한국Q뉴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창원급수센터는 2월분 상하수도요금 62억100만원을 부과·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의창구 부과건수는 2만6379건으로 전월대비 22건이 증가했다.
부과금액은 전월대비 1억6200만원 증가했다.
성산구 부과건수는 7,778건으로 전월대비 1건이 증가했으며 부과금액은 5200만원이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속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공동주택의 물사용량이 늘어 부과액이 전월대비 3.6% 증가했다.
요금납부방법은 가상계좌납부,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창원급수센터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며 납기는 2021년 2월 28일까지이다.
창원급수센터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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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 경제활성화 예산 상반기 집중 투입
[한국Q뉴스] 완주군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군은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도 매출 1억2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3억5천만원, 정부 두루누리 참여 사업주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5억5200만원,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에게 소상공인 공제 가입 지원 사업 4200만원, 소상공인 대출 이차보전사업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 자금의 신속한 신청·지급을 위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에 대해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또한 8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공장 등록된 중소제조업체에 최고 2억원 융자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사업을 접수 받는다.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받는다.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한 사용료 50% 감면 역시 올해 12월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시장활성화를 위해 시장 경영바우처 지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 및 문화행사 추진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완주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해 상품권 구매시 10%를 할인해주는 특별할인 기간을 올해 말까지 이어간다.
9월에 지급될 예정인 농민수당도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가 순환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소상공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맞춤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을 통해 경제활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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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조기’ 완주군, 최근 3년 동안 월평균 3회 중앙부처 수상
[한국Q뉴스] 완주군이 최근 3년 동안 월평균 3회의 중앙부처 수상을 기록하는 등 변화와 혁신의 선진행정을 인정받고 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작년까지 3년 동안 대통령상 4건을 포함한 국무총리상 9건, 장관·청장상 95건 등 총 108건의 중앙부처 각종 수상을 거머쥐어 연평균 36건, 매달 3건씩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완주군은 지난해 행안부가 평가하는 ‘제10회 어린이 안전대상’과 보건복지부의 ‘제9회 인구의 날 기념 인구정책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과 ‘무궁화선양 유공 포상’ 등으로 같은 상을 손에 쥐었다.
2년 이상 연속 수상 사례도 10건에 육박한다.
고용노동부가 평가하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2010년 이후 작년까지 무려 11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행안부 평가의 ‘주민참여 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수상은 2017년 이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가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역시 2019년과 이듬해 2년 연속 수상했는데, 이는 전국 82개 군 지역 중에서는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완주군은 특히 지난해 도지사상을 포함한 중앙부처상 등 총 65건을 수상해 도내 일부 기초단체보다 2배 이상 되는 실적을 거두는 등 행정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완주군이 중앙부처와 각급 기관 평가에 강한 경쟁력을 보이는 것은 끊임없이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도농 복합도시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려는 역동적 조직문화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규 공무원들로 주축이 된 정책 연구모임 ‘챌린지 100℃’를 가동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는 것도 각종 수상의 근원이라는 평가이다.
실제로 일자리대상 수상의 경우 사회적 경제 분야와 청년, 경제·산업, 인프라 등 4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과 세부계획을 세우는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 것이 11년 연타석 홈런을 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시대상 역시 전국의 대도시보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활성화, 로컬푸드 사업 추진, 교통약자 위한 으뜸 택시 등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 대어를 낚았다는 분석이다.
전직 공무원 L씨는 “완주만의 자산인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경제, 로컬푸드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조직문화가 각종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도농 복합도시는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는데, 기회 요인을 잘 찾아 최강점으로 만드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정에 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발상으로 행정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려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 변화된 수요자 중심 시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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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 설명절 사랑나눔‘희망키트’전달
[한국Q뉴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설명절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설명절 희망키트 사랑나눔행사 18개소의 후원자는 고려인쇄기획, 가산면 김창섭, 기산면 이재달, 기산면 최영희, 농업회사법인칠송농장, 대화세탁소, 백설상사, 성균관왜관읍여성유도회, 왜관식자재마트, 왜관중학교 9회 울타리회, 우성팩, 제이엔씨ENG, ㈜제이에프, ㈜젠텍스, ㈜팜스코, 효마실노인주간보호전문센터, 효성모터, 행복나눔봉트리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설 명절 귀성·모임 자제로 자녀들은 곁에 없지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되어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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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맹견 소유자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한국Q뉴스]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이달 12일부터 맹견 소유자는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동물보호법 상 의무 가입 맹견의 종류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과 그 잡종의 개로 규정하고 있다.
기존의 맹견 소유자는 2월 12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맹견을 소유하는 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위반 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나손해보험에서 1월 25일부터 맹견 책임보험 판매를 시작했으며 NH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다수의 보험사에서 순차적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맹견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1인당 8,000만원, 부상의 경우 1인당 1, 500만원, 다른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 당 200만원 이상을 보상하는 보험이며 보험료는 마리당 연 1만 5,000원 수준이다.
군 관계자는“맹견 소유자들은 2월 12일까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고 맹견소유자 교육을 이수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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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밀양시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8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500kg을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추석 명절 9번에 걸쳐 5년간 9,355kg의 돼지고기를 기탁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사회복지시설 27곳, 지역아동센터 18곳 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총 64곳에 배부돼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세환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때 돼지고기를 드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건설기계협의회에서도 8일 밀양시를 방문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을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밀양건설기계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된 성금으로 구입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건설기계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박성재 밀양부시장은 “명절때마다 꾸준히 성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을 헤아려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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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즐기는‘외계로 떠나는 여행’
[한국Q뉴스] 현대사회에서 도시는 하나의 상품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쟁적으로 도시브랜드를 새로이 발굴하고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 한다.
여기에 최근 밀양시가 ‘외계인’이라는 신선한 테마로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5월 개관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이라는 특화주제를 바탕으로 전시체험과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창적인 천문대로 개관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우주천문대를 방문하면 70cm 반사망원경 ‘별이’를 통해 까마득히 멀리 있는 은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은하 하나, 하나에 태양과 같은 별들이 수천억 개가 있고 우주에는 그러한 은하가 2조 개 가량 있다고 한다.
엄청난 별들의 수 앞에 우주에 대한 경외감도 들게 한다.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천체투영관 ‘상상’에서는 실제 밤하늘 아래 누운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실제와 같은 밤하늘이 눈앞에 펼쳐진다.
다른 천문대에서는 찾기 힘든, 해설자의 각기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심화 해설을 통해 별자리에 대한 신화 이야기나 생명을 찾아 여러 행성을 여행해보는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보다 재미있는 체험거리로 10월에 ‘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외계인의 날’ 행사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웰에서 열리는 UFO 페스티벌이나 아르헨티나 카피야 델 몬테에서 열리는 에어리언 페스티벌과 같이 외계인을 테마로 하는 지역 과학문화 축제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420명 예약자에 한정해 외계인 쿠킹 교실, 외계물질 실험실 등 소규모 다양한 체험 행사들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극복되면 외계인의 날 행사 규모를 확대해 밀양을 대표하는 차세대 과학문화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19년 밀양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외계인 분장을 하고 우주를 컨셉으로 시가지 행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청소년 천문동아리 ‘미리내’는 올해부터 청소년 천문대 운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최대 210명 예약자에 한해 운영하고 있다.
머지않은 시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외계인의 도시 밀양으로 와서 광활한 우주 속을 한번 여행해보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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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저소득층 뇌질환검진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거제시는 우리나라 5대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인 뇌혈관 질환을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MRI·MRA 뇌질환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한다.
뇌질환 검진사업 지정의료기관은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도내 38개소이며 검사비 지원금액은 본인부담금 240,000원 범위 내에서 검진의료기관이 5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지원한다.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하위 50% 이하로 심한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자이며 예산범위 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검진항목은 뇌 MRI와 MRA로 신분증, 의료급여수급자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보건소 전화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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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한국Q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당초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한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며“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례없는 감염증 위기를 하루 빨리 이겨내기 위해 시민 모두가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위문기간 동안 사회복지시설 24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289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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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동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로나 19 방역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두고 각종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 비상진료 및 코로나 19 감염예방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전대책 주민불편 해소대책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로 추진된다.
설 연휴 동안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8개 부서와 18개 면동에서 총 182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 보면, 각종 재해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해 설 대비 종합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전까지 재난재해 취약지역과 안전 시설물을 특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지침 홍보활동 및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에서 한시적 주정차 허용과 고현 중앙공영주차장 및 공영 유료주차장 45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지도단속반을 운영한다.
또한 비상진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응급진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와 보건소 당직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의 민원은 한국수자원 공사 거제권지사에서 접수처리 가능하며 생활폐기물은 2월 12일~13일간 수거하지 않으니 배출 자제를 부탁했다.
이 밖에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복무 점검도 실시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설날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5인 이상 집합금지, 최소한의 이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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