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꼭 가입하세요~
[한국Q뉴스] 함양군은 농작업 중 발생되는 신체상해를 보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수행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지원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대상자는 만15세~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보장내용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급 등으로 상품은 주계약 기본형 4형과 상해질병치료급여금부 담보형 4형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보험료의 약 67%는 함양군에서 지원하고 가입자는 33%만 부담하면 된다.
단, 영세농업인의 경우 본인부담금은 13%이다.
기본형일 경우 보험료가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로 설계되어져 있음으로 이중 본인부담금을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만 납부하면 되는 것이다.
보장금액은 재해·보험 상품에 따라 다양함으로 보험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특히 ‘농업인 재해 안전보험’은 다른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2021-02-15
-
함양군체육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함양군장학회는 함양군체육회로부터 15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금을 전달하며 송경열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함양군체육회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지역학생들을 위해 기탁금을 전하게 됐다”는 말을 전했다.
서춘수 이사장은 “함양군 체육회 직원분들께서 이렇게 좋은 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마음이 오롯이 학생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건실한 함양군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2-15
-
과천시, 작년 이어 두 번째로 일반용·대중탕용 요금 특별감면 실시
[한국Q뉴스] 과천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요금감면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상하수도 요금감면을 결정했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대상은 일반용, 대중탕용 상하수도 사용자로 관공서 대기업, 군부대, 학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3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감면요금이 적용되며 기본요금을 제외한 사용량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상하수도요금 감면이 적은 금액이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조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과천시 상수도급수조례’ 및 ‘과천시 상수도급수조례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해, 재난 위기로 지역경제가 침체될 경우, 수도요금을 감면해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1-02-15
-
영암군, 지역 미래 위한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주력
[한국Q뉴스] 영암군은 전 세대층이 행복한 영암 건설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지원함과 동시에 코로나 19 상황에 발맞춰 비대면 컨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초·중·고 학생에게 삼시세끼 식자재 구입비 부담이 많은 저소득 아동 260여명에게 학기 중 토·공휴일 방학중 급식을 매일 지원하고 시설 미이용 만 5세 이하 아동 450명에게 가정양육수당을 매달 10~20만원을 연령별 지원하고 만7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수당 대상자 2,250여명에게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 1인 10만원의 ‘아동양육긴급생계비’를 일괄 지급했다.
기찬영암보육 실현을 위해 보육시설 40개소에 운영비, 환경개선사업, 기능보강사업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점검을 일일 모니터링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보육교직원의 안정된 삶을 위해 수당을 적기에 지급하고 각종 필수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해 보육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 아동 보호를 위해 드림스타트팀은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라 가정에서 생활하는 사업 대상 아동에게 3월 중 콩나물, 새싹키우기 키트 등 놀이교구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 직접 식물을 길러보고 섭취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8월에는 7세부터 초4학년 아동들에게 두뇌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블록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 아동들이 즐겁게 놀이 할 수 있도록 가족단위 체험·활동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11세부터 18세에 해당하는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월 11,500원씩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위생생활을 지원하고 20살이 되는 청소년 600여명에게‘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갖게 할 예정이다.
또한, 언택트 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기존 청소년 행사의 틀에 변화를 주어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 비대면 활동, 체험키트 등 공간에 제약 없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의 장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 취약 청소년들의 영양공급을 위해 이용 청소년의 급식단가를 기존 4천원에서 5천원으로 인상해 건강권을 확보했고 어린이 통학버스를 구입해 안전한 등원 및 귀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긴급돌봄 급식 지원 및 일일 학습자료 비대면 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방과후 학습 지원을 지속해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기회 보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휴관과 관계없이 청소년의 고민상담을 현재 실시간 화상상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 학교로 지원할 예정인 갈등해결 집단상담 ‘투닥토닥 위기청소년지도자교육’을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을 도울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 자녀교육법’온라인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 수당이 신설되어 9,360천원의 예산을 확보, 학령기 기준 초등 50천원, 중등 100천원, 고등 200천원을 매월 지급 예정이며 보편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면·비대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교실 및 교재 및 검정고시 응시 지원 등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률을 높여 학업 복귀에 힘쓰고 있으며 이외에도 코로나 19 상황에 맞추어 대면·비대면 활동을 통해 상담·직업체험 및 취업·건강·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중에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아동과 청소년 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재목을 보호하고 키워나가기 위해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으로서 우리 군의 핵심과제이자 중요사업임을 항상 염두에 두며 사업을 추진해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2021-02-15
-
서춘수 함양군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 완화된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15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28일까지 1.5단계로 완화됐지만 여전히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방역 수칙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지도 점검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2차 함양형 긴급재난기본소득 지원이 오는 28일까지 마무리 되는 만큼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혜택을 받아 가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 군수는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홍보”고 말하고 “군민과 향우 등 모두가 홍보요원이 될 수 있도록 군정 및 엑스포 안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현안업무를 비롯한 산불 및 화재예방, 고병원성 AI, 인구늘리기 시책, 국도비 확보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엑스포 시계가 오늘로 D-207일을 가리키고 있다 가능한 사업들은 엑스포 개최 이전에 신속히 완료하고 상림경관단지 역시 엑스포 개최 시기에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
진주시 능력개발관 2021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진주시 능력개발관은 2021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을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9일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취·창업에 도움을 주는 자격증 과정 13과목, 여가선용을 위한 취미생활 과정 27과목,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교실 과정 8과목, 교양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과정 16과목 등 총 64개 과목에 12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플라워 아트, 손뜨개, 타로 등 8개 과목을 신설해 더 많은 시민에게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수강 대상자 확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 추첨을 통해 3월 10일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SMS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멈춰진 일상이 시민 능력 개발 교육을 통해 활기를 되찾고 시민의 행복지수가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유튜브, 줌 등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사전에 준비해 공백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5
-
서울시, 음식점·세탁소 등‘악취방지시설’설치비 최대 1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는 생활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빈번한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세탁소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직화구이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으로 생활악취가 발생되기 쉬운 사업장이다.
단,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 최근 5년 이내에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사업장 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설치비의 7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일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음식점 51개소와 인쇄·도장 사업장 13개소 등 총 64개소에 6억여 원을 지원했다.
시는 설치비 지원과 함께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 방지시설 설계단계에서부터 설치 후 유지관리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이후에는 설치업체에서 무상으로 유지관리를 해 준다.
서울시는 다른 지역과 달리 악취방지법으로 규제되는 산업단지, 축산 등과 관련된 악취배출시설은 없으나 주택가에 인접한 위치에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의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이 있어, 법적인 규제만으로는 생활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어려운 실정이다.
앞서 서울시가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7개구 15개 음식점 주변에서 생활하는 시민 461명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효과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설치 후 악취가 줄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저감 원리는 전기집진시설로서 오염 공기 중의 입자상 물질을 전기적 방전현상에 의해 이온화 한 다음, 정전력에 의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맑은 공기만 내보내는 구조이다.
악취방지시설은 영업장의 배기 환기시설 말단에 설치하다보니 주로 건물 옥상에 설치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자치구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각 자치구는 신청 사업장의 위법건축물 여부 등을 가리고 서울시는 전문가 현장 조사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필요성, 악취저감 예상 효과 등을 검토해 오는 4월 최종 선정 발표한다.
이후 5월부터 3개월 간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7월 중 사업자가 보조금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최종 설치 확인, 검사를 거쳐 8월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는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나, 영세한 사업장에서 악취방지시설을 전액 투자하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보니 생활악취 민원의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를 보호하는 생활악취저감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 발주 현황 한눈에…117억 규모 53개 발주
[한국Q뉴스] 올해 서울시가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
총 117억 규모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도시공간개선단 등 6개 실·국·본부의 용역사업을 총망라한 용역자료집을 발간, 15일 공개한다.
지난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 설명회 없이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을 통해 게재, 배부한다.
이번에 발간한 용역자료집에는 6개 실·국·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내용, 발주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겨있으며 사업부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도 제공된다.
도시재생실은 ‘효창원로 독립기념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13건, 도시계획국은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등 15건, 주택건축본부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등 9건을 발주한다.
또한 지역발전본부는 ‘동북권 광역거점 역할 제고를 위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 등 10건, 공공개발기획단·도시공간개선단은 ‘서울 입체복합도시 시범사업 활용계획 수립 용역’ 등 6건을 발주한다.
올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 규모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40% 감소한 수준이나, 침체되어있는 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상반기 조기발주 및 선금 지급 등을 통해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 전체 용역의 90% 이상 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용역업체의 자금사정을 지원하고자, 원하는 경우 최대 80%까지 선금 지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자료집 공개를 통해 전문성·특수성 등으로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에 사전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업체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자료집은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에서 직접 다운로드 해 받아볼 수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에 대한 사업내용 및 발주 시기 등을 사전 공유하고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업체들의 참여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
서북병원, 확진자 눈높이 ‘코로나19 입원생활 동영상’ 10편 제공 호응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담아 확진 환자를 위해 생소한 격리병동 입원부터 퇴원까지 슬기로운 입원생활을 돕는 ‘코로나19 입원생활안내 동영상’ 10편을 제작, 입원 전 준비단계부터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북병원은 그간 코로나19 음압격리병동을 운영하며 입원기간동안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어려워하는 사항들을 모아 연령에 상관없이 쉽게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10종을 제작했으며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서는 파일북을 제작해 각 병실에 배치했다.
‘코로나19 입원생활안내 영상’은 음압격리병동에 대한 환경적 특성상 의료진과 환자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어려워, 확진자가 입원생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을 위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서북병원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환자 848명이 입원해 치료 받았다.
그 동안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미국, 영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한 경험을 반영해 모든 입원환자가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원준비부터 퇴원까지 입원기간동안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내용을 주제로 2~3분 정도의 간단한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 제작했다.
영상주제는 입원준비, 입원생활안내, 혈압·체온·혈당·산소포화도 측정법, 폐기물 처리방법, CT촬영을 위한 보호복 착탈의법, Wifi 연결 및 인터넷 사용법, 퇴원준비안내로 총 10편으로 구성됐으며 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이미지와 사진위주로 제작됐으며 내레이션도 추가되어 환자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입원에 대한 환자의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환자의 입원이 확정되면, 해당병동 간호사가 환자와 입원에 대한 안내 통화를 하면서 직접 환자의 핸드폰으로 입원 전 준비사항 영상을 보내 환자가 가정에서 편하게 입원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영상은 서북병원 입원환자에게 전송하고 있으며 입원 후에는 입원생활에 필요한 나머지 9편을 환자 핸드폰으로 전송해 환자가 입원기간동안 편하게 시청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활용하고 있는 입원환자들은 ‘병동에서 환자가 직접 매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나운서가 영상에 있는 내용을 읽어줘 눈 아프게 화면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는 등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서북병원은 현재 환자를 위한 눈높이 교육뿐 아니라 향후 신종 감염병까지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직원 교육용 영상으로 감염병 환자 간호의 기본이 되는 보호복 착·탈의법, 전동식 호흡장치 사용법, 환자 입·퇴원 매뉴얼 등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직원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입원생활안내 동영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두려움과 불안감이 높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입원기간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환자분까지 동영상의 반복 시청으로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기에 환자의 입원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
서울시,‘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발행…“교통약자 위한 보행안전 새 기준 제시”
[한국Q뉴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설계에서 유지관리까지 보도 공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 한 권만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보도공사 설계 시공 매뉴얼’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보도공사에 필요한 각종 법류·지침서를 한권에 담은 종합지침서로 보도공사 설계·시공·감리 등 실무자에게 백과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보도공사시 필수 이수해야하는 ‘보도포장 전문기술교육’ 등 각종 보도포장 교육에 활용되고 있었다.
최초 발행이후 보도포장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준을 개선시행 했으나, 매뉴얼에 수록되지 않은 기 시행사항을 수록해 혼선을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을 추가하는 등 총 212건을 반영해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새롭게 발행했다.
매뉴얼은 발행이후 상위법령 개정과 기 방침으로 시행중인 사항을 수록하고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제고 등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현행화 내용으로는 도로법 및 KS개정과 투수블록 품질관리 등이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횡단보도 경사석 연장확대 차량진출입로 주변 점자블록 추가 교통섬내 점자블록 설치방법 개선 연속 선형블록 설치 규정 추가 도로경계석 이탈방지 등이다.
횡단보도 앞 보도 경사도를 2배로 완화해 휠체어 및 유아차 이동 중에 생기는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됐다.
보도 내 건물진입을 위해 설치되는 차량진출입 구간에는 포장재 종류에 따라 시각장애인의 위험 감지를 위한 일시정지용 점자블록이 추가되거나 연속적으로 설치됐다.
보행자 도로횡단 시 대기하는 교통섬에서는 시각장애인이 교통섬에 진입해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 탐색을 위한 점자블록이 짧아 인식하기 어려웠으나, 교통섬 중앙 반경 1m까지 점자블록을 연장 설치해 자칫 차도 방향으로 걷지 않도록 방향 탐색이 훨씬 수월해졌다.
휠체어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의 중앙에 평탄한 공간을 제공한다.
휠체어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의 중앙에 평탄한 공간을 제공하며 시각장애인이 방향 인지할 수 있도록 반경 1.0m내에 점형블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보도 중앙에 일직선으로 설치되는 점자블록의 경우, 설치조건이 명확하지 않아 혼동이 있었으나, 시각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복지관, 교육원등의 시설물 출입구에는 주변 교통시설로부터 점자블록 연속적으로 설치하는 기준 적용해 시각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높였다.
도로와 사유지 경계를 표시하는 경계선에는 주로 도로경계석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도굴착 이나 차량진입 등에 따라 침하 방지를 위해 바닥기초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설계시공 매뉴얼 뿐만 아니라, ‘보도공사 상세 설계 표준도’도 동시 발행해 포장단면, 포장구조물 상세도 등 풍부한 자료도 함께 배포한다 또한, ‘투수성능 지속성 검증시험’ 방법과 ‘차량 진출입로 포장 설치 기준’ 등을 부록편에 상세하게 수록해 보도포장 공사 및 유지관리시 본 매뉴얼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보도공사 실무 현장에서 활용돼 보행자를 위한 고품질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과 ‘보도공사 상세설계 표준도’는 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매뉴얼 발행으로 교통약자를 포함 시민의 보행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행 중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해 안전하고 걷기편한 보행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