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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물 사업장 코로나19 방역 강화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최근 도축장과 육류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축산물 사업장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7일 전북도는 도축장과 육가공업체 등 축산물 사업장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축산물 수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들 시설에 대해 단계별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사업장 폐쇄 추이에 따라 관심단계, 주의단계, 심각단계 등 3단계로 세분화해 관리한다.
축산물 사업장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관심단계에서는 사업장 내에서 철저한 방역활동이 이뤄지도록 방역지침을 전파하는데 집중한다.
축산물 사업장 내 확진자 발생할 경우 사업장 폐쇄 등 확산 추이에 따라 주의,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사업장 폐쇄에 따른 불편과 축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상운영 인근 도축장 안내, 도축시간 등을 조정한다.
전북도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체계 마련과 함께 방역실태 점검반을 편성해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육류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작업 동선을 고려해 탈의실, 발골실, 작업장의 주기적인 소독을 권장하고 발골작업실, 상품포장실, 샤워실, 휴게실 등 감염 우려지역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대화 자제, 구내식당 시간차 이용, 작업전·후 매일 소독 실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축산물 유통의 첫 단계인 도축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축산물 사업장의 모든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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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기계화사업 85억원 투자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 기계화사업에 85억원을 투자한다.
산업화로 농촌인구가 지속 감소하고 노령화 가속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농업의 기계화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설 등 5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자하며 농촌의 기계화에 한 걸음 나가는 동시에, 농기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고령농 및 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등 4개 사업에 61억원을 맞춤형으로 투자해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기계 개인 구입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한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해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업인에게 임대 해주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설에 1개 시·군 12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농업인의 불리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농기계를 임대 해주는 여성친화형농기계를 8개 시·군에 9억원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노후화된 농기계를 신형 농기계로 대체해 임대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노후장비 대체에 12개 시·군 25억원과,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업인 등에 대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작업대행 장비도 2개 시·군 및 7개 농협에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중·대농 농업인을 대상으로 종자 파종에서 농산물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중·장기적으로 임대해 주는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에 12개소, 24억원을 투자해 농업의 기계화율을 한 층 높일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농업기계화 확대에 따른 농기계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활동 지원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도 80% 지원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뿐만 아니라 농업인 자신의 신체상해,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한다.
보험대상 농기계 12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신청하면 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경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농가는 14,496건으로 2019년 13,191건에 비해 10% 늘어났으며 보험에 가입한 농업경영체 중 945건의 사고가 발생해 4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어 농업인의 신속한 회복을 도와 안전망 역할을 했다.
김창열 전라북도 농산유통과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농기계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니 농기계 종합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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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상공인‘비대면 경영전환’지원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소상공인이 온라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비대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17일 전북도는 상품 판매방식 온라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기획전·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 사업 신청대상은 전북도내 소상공인으로 1차 예비진단을 거쳐 전담업체를 매칭 후 온라인 상품 판매를 위한 사진촬영,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제작 등 지원 분야를 세분화해 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을 토대로 250업체 소상공인에게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 판로 지원 후에도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조사해 만족도가 낮은 경우는 컨설팅 재수행을 통해 사후보완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부담을 완화하고 폐업과정에 수반되는 행정절차를 지원하고자 폐업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신규로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폐업한 자 또는 폐업예정자이며 일반, 세무, 부동산분야 1:1 폐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180업체에 최대 200만원 한도로 사업장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의 요청이 있을 시 폐업 이후 타 지원사업의 연계를 통해 재기지원 발판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17일부터이며 전라북도 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전라북도 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는 전주종합경기장 정문 맞은편 메이커스페이스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상담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콜센터 전화상담을 통해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훈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분야에 비대면 온라인 영역이 급속히 확장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는 필연적이다”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판매촉진을 위해 온라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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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왕궁 현업축사 매입 가속화
[한국Q뉴스]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사업인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이 새만금사업법에 의한 ‘익산 왕궁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매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 15일 왕궁 정착농원 3개 마을의 현업 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을 위한 ‘왕궁 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올해 국비 138억원을 투자해 왕궁 현업축사 7만5천㎡을 전북지방환경청, 익산시와 함께 속도감 있게 매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와 전북도는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현업축사 매입을 추진했다.
‘11.~’20년까지 국비 1,077억원을 투자, 전체 현업축사의 72%인 428천㎡를 매입, 축사 철거 및 수림 조성 등 생태복원을 추진했다.
이로 인해 왕궁 정착농원의 가축분뇨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각했던 익산천은 총인이 ‘10년 4.593mg/L에서 ’20년 0.108mg/L로 98% 개선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전북도는 전북지방환경청, 익산시와 협력해 잔여 축사 전체를 매도신청 및 계약해, 22년 조기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2년까지 잔여축사의 전량 매입을 위해 올해 확보한 138억원으로 잔여축사 전체 매도신청 접수 및 감정평가, 매도계약을 체결하고 ‘21년 예산 범위 내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계약 예정인 잔여물량 매입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및 익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22년 국비 258억원을 확보해 ‘22년 상반기에 현업축사 매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윤동욱 道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익산 왕궁 잔여 현업축사 매입을 통한 근본적인 오염원 제거로 새만금 수질개선과 악취저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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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한국Q뉴스] 영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난생활비 등 각종 지원에 이어 공유재산 임대료의 일부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일부 감면의 대상은 군 소유의 공유재산 건물과 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5일시장 점포 및 자영업자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임차인으로 338건에 57,066천원을 감면한다.
또한,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납부한 대부료를 환급해 주거나 차기 납부금액을 감면해 처리할 예정이며 미납한 임대료는 감면분을 제외한 고지서를 재발급해 발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공유재산 임대료의 50% 감면해 715건에 77,071천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재난 생활비로 1인당 10만원씩 55억원과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 32억원 등 총 91억원을 지원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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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진료소 관사 활용한 치매쉼터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 운영
[한국Q뉴스]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는 2019년부터 관내 12개 보건진료소 관사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는 주 2회 운영되며 운동치료, 인지강화치료, 공예치료, 음악치료, 한의학을 접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의 인지력 강화와 치매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전국 최초 보건진료소 관사를 활용한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를 운영해 고성군민이 치매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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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시설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시설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사업 시행에 앞서 참여 시설의 지난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설의 대표는 “행정에서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좋은 시책을 펼쳐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체험놀이에 참여하는 군민들이 보다 흥겹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제한으로 사람들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군민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올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참여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관내 체험시설 이용 시 1인당 2만원, 세대별 10만원 한도의 체험놀이 비용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하 1가구 3자녀 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1가구 2자녀 이상 세대 지원으로 확대했다.
3월부터 다자녀세대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체험놀이 이용권은 12월까지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참다래교육농장 무지돌이마을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정동목장 공룡공방 청광새들녘 콩이랑농원 공룡자연농원 엄마손공방 오서리스곤충체험 등 10개소이다.
또한 고성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민등록등초본 무료발급, 자동차번호판 교체비 지원, 공공시설 입장료 면제, 쓰레기봉투 지원 등 다자녀세대 지원사업의 대상을 3자녀에서 2자녀 세대로 확대 추진하고자 조례개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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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스포츠에서도 최고가 되도록 할 것
[한국Q뉴스] 백두현 고성군수는 2월 17일 고성군 해양마리나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동계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충남 학생요트 선수단을 격려하고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 건립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충남 학생요트 선수단은 충남해양과학고 대천서중학교, 청파초등학교 연합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9명의 선수들이 지난 1월 11일부터 훈련을 시작해 설 명절을 보낸 후 다시 고성을 찾았다.
백 군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도자들에게 고성군이 해양스포츠에서도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또한, 남해안권 해양스포츠의 중심이 될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 건립사업 현장을 시찰하며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고성군 회화면 해양마리나에 건립되는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는 수영장과 잠수 풀을 갖춘 교육·훈련동과 숙소를 갖춘 생활동으로 나누어 건립되며 요트 50척 규모의 해상계류장이 설치되어 최고의 다기능 해양레포츠 전문 교육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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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한국Q뉴스] 함양군은 올해 6억 8,000만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0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50대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3월 8일까지 이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비대면 접수가 어려운 어르신계층을 위해 방문접수도 받고 있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3종이며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소유주에게도 대당 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당차량이 함양군에 1년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기검사 중 관능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된 차량이어야 한다.
올해는 3.5T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영업용, 소상공인, 저소득층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당초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되지만 일반 대상자는 지난해와 같은 300만원 내에서 지원액이 결정된다.
또한 지난해에는 조기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만 조기폐차 추가 보조금이 지원됐는데, 올해는 경유차가 아닌 배출가스 1~2등급의 중고차를 구매할 때도 보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 불가차량으로 지자체 또는 장치제작사를 통해 확인받은 경우, 조기폐차 기본 지원율 상한액 내에서 60만원이 추가 지원되고 신차 구매보조금은 조기폐차 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등록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총중량 3.5t미만 차량의 경우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또는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 30% 잔여액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3.5t이상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으로 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매시 200%를 추가 지원한다.
선정 우선순위는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자 총중량 3.5t 이상 차량, 20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 저소득층 소유차량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예산을 중점 배분하고 그 외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연식이 오래된 차량, 총중량이 높은 차량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 또는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 형식에 따라 폐차가격이 산정된다.
향후 사업대상자 확정은 3월 말 이후 우편통보할 예정이며 선정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관내 정비업체에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폐차장에서 폐차 말소 후 함양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서길원 환경위생과장은“선착순 지원이 아니므로 신청기간 내 접수를 하면 되고 금년에 조기폐차 대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 소유주께서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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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천령문화연구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6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천령문화연구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천령문화연구협동조합은 2020년 용평리 항노화 생활문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에서부터 인연을 함께해 지속적으로 용평리 지리산함양시장 발전에 대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리산함양시장 및 골목길 기록화 사업 연계 지리산함양시장 스토리 발굴 및 홍보영상 골목상권 활성화 및 문화의 재생 등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천령문화연구협동조합 노주이 대표는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시장 현장답사 및 주민 인터뷰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인들과 면담을 통해 숨은 시장의 이야기와 뉴딜사업의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찾아내고 이를 영상과 글을 기록해 시장의 숨은 자원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용평리 항노화 생활문화 주민제안 공모사업 인연으로 발굴한 협력 단체여서 뜻깊다 용평리 기록화 사업은 주민과 소통하는 뉴딜사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천령문화연구협동조합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하나의 열쇠로 용평리 지리산함양시장만의 콘텐츠 가치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천령문화연구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이외에 다른 협업단체를 발굴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추진을 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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