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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보리 생육 평년보다 빠르다.
[한국Q뉴스] 구미시는 동계 작물의 생육 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과수, 마늘, 양파 동해 및 병해충 조사와 맥류, 사료작물 생육재생기 조사를 2월 4일부터 2월 18일까지 실시했다.
최저기온이 –16.4℃까지 떨어지면서 과수에서는 복숭아와 포도에서 수피가 벗겨지거나 가지가 마르는 현상 그리고 난지형마늘과 양파 등에서 잎이 마르고 고사하는 등의 동해 피해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작물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는 생육 재생기는 2월 19일로 올해 2월중 평균기온이 높아 평년에 비해 3일 빠르나 전년보다는 일주일 정도 늦다.
보리와 사료작물은 생육재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요소비료 10kg/10a을 시용하되 사질토나 작황이 극히 불량한 포장은 2회 준다.
양파는 2월 중순에 1차 웃거름을요소 17kg, 염화칼리 5.2kg을 10a당 물 1,000리터로 엽면 시비해야 효과가 좋으며 마늘은 염화칼리 대신 황산칼리를 13kg 사용한다.
그리고 3월 중하순에 2차 웃거름을 주어 초기 생육을 촉진시켜준다.
동해피해가 발생한 과수는 원줄기 지제부 수피가 대부분 갈변된 경우는 회복 불가능하므로 제거하고 원줄기 지제부 수피의 일부가 갈변되거나 수피가 파열된 경우 파열부위를 밴딩 처리한다.
또한 주간부 수피가 동해를 받은 경우는 나무좀 등 해충방제를 철저히 하고 동해로 결실량이 줄어들 경우에는 질소 시비량을 30%줄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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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경기 남부권 도민 행정서비스 접근권 위한 대안도 마련해야”
[한국Q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은 경기도의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경기 남부권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을 위한 대안도 함께 마련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17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경기도 공공기관의 경기 북부 이전으로 경기 남부권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이 제한받지 않길 바란다”며 “남부권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권을 위한 대안 마련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수원시에 있는 7개 공공기관을 경기도 북·동부 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균형발전 관점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을 분산배치한다는 취지는 이해한다”며 “다만 구체적인 추진방법은 수원시,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기 북·동부는 이중 삼중의 규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합리적인 규제완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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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Q뉴스] 강원도소방본부는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사회공헌사업 연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화재 취약지역·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화재 안전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〇 협약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000만원 상당의 소화기 및 감지기를 지원한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위한 협약으로 강원도 취약지역·계층 화재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〇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에 감사드리며 주택화재 예방 및 피해저감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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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코로나19 예방접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와 협력 강화
[한국Q뉴스] 강원도와 도 의료계는 오는 2월말부터 본격 시행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안전하고 신속한 시행을 위해 2021월 2일18. 오후 6시,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도와 의료계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비해 지난 2.10. 도청에서 최문순 도지사 주재로 강원도의정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의료인력 지원에 관해 조속한 협약체결을 상호 약속했으며 의료계 애로사항은 도지사가 직접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도와 의료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월부터 설치될 18개 시군 예방접종센터에 근무할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일·주·월 단위로 지원 받아 예방접종에 투입하는 등 全 도민 면역 확보를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道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월말부터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시작으로 3월에는 종합병원 등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 금년 11월까지 전 도민 70% 접종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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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간 감염 등 총 19명 코로나19 확진
[한국Q뉴스] 고양시는 17일 오후 4시 기준 총 1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5명, 지역내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그 외 10명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5명, 일산동구 주민 3명, 일산서구 주민 9명, 타지역 2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서대문구보건소에서 덕양구에 거주하는 고양시민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2월 17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03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954명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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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줄,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남겨주세요
[한국Q뉴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비대면 온택트 온택트: 온라인 + 접촉의 합성어로 온라인에서 만난다라는 뜻. 독서진흥행사 고독한 한줄독서를 운영한다.
고독한 한줄독서는 최근 카카오톡, 라인 등에서 유행하는 고독한 000방을 오마주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카카오톡 등과 같은 매체를 활용해 매일 자유롭게 책을 읽고 행사 단체 채팅방에 인상 깊었던 한 줄을 하루 한 번 남겨 꾸준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의 독서진흥행사다.
참가자의 꾸준한 독서를 응원하기 위해 도서관에서는 일정 참가 횟수 달성 시 선착순 수량으로 다양한 독서응원선물을 제공한다.
조금씩 꾸준하게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청소년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시작일인 2월 23일부터 행사 종료일 이틀 전인 5월 21일까지 양산시립 서창도서관 방문 혹은 전화 신청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움츠러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문화생활 증진을 시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책을 통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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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홀로어르신에 생일상 전달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은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생일을 맞은 홀로어르신 1가구에 생일상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칠순 생일을 맞은 저소득 홀로어르신을 찾아 미역국과 잡채, 갈비 등으로 구성된 생일 상차림 세트와 케이크 및 생일 선물을 전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정모 어르신은 “혼자 살면서 생일을 잊을 때도 있고 축하받는 일도 흔치 않은데 이웃들이 찾아줘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영지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홀로어르신에게 생일상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두루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부터 연말까지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저소득 홀로어르신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는 “축하드려효”사업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까진 직접 생일상을 차리는 대신 이날처럼 상차림세트를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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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스테이스트롱’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곽상욱 오산시장이 17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며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견뎌내자는 의미의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표기해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위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곽상욱 시장은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김철수 속초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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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도요지전시관, 정월대보름 행사 ‘신축년, 소소한 달 맞이’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 웅천도요지전시관은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23일부터 28일까지 세시풍속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의 세시풍속 중 하나인 부럼 깨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바람으로 기획됐다.
부럼 꾸러미 나눔과 더불어 신축년 한 해 운세를 재미로 알아볼 수 있는 포춘쿠키 뽑기도 준비돼 있다.
포춘쿠키 속에는 신년 운세와 ‘도자체험키트 당첨’ 메시지를 넣어 소소하지만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
세시풍속은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일 년 열두 달 풍농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례로 계절별로 이뤄지는 다양한 풍습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지혜, 소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영상매체 등에 익숙해진 현대사회에서 벗어나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옛 문화를 간접 경험해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숙이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세시풍속 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기분이 전환되길 바라며 신축년 좋은 기운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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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적극 소통 행보, 완주군 새마을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주관으로 완주군 새마을회관 건립 관련 간담회가 지난 16일 완주군의회에서 개최됐다.
완주군 새마을회관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에 따라, 완주군의회 제257회 임시회에 상정된 ‘완주군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새마을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완주군 새마을회 구생회 회장은, “완주군에서 1,200명의 회원을 거느린 가장 규모가 큰 봉사활동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 도내에서 완주와 무주만 별도 공간이 없어 활동에 제약이 많을 뿐만 아니라, 봉사에 대한 의욕과 사기가 떨어져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건물이 건립될 경우 모든 완주군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최찬영 위원장은 “봉사단체로서 새마을회가 완주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온 점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관련 조례안 개정 반대하는 주민 의견이 있어, 법적 검토 등 다양한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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