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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체육시설 방역관리자 지정 운영으로 자율·책임 방역 역량강화
[한국Q뉴스] 음성군은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28개소 운영을 지난 15일부터 재개했다.
이에 군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른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방역’의 일환으로 생활체육인들이 방역의 주체가 되는 ‘자율과 책임’ 방역을 공공체육시설에 도입해 각 읍·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단체회장을 방역관리자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각 체육시설별로 지정된 방역관리자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용수칙 안내와 방역지침 준수 등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과 책임방역을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의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한 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작성, 이용자 간 적정 간격 유지 등 정부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신체 활동량 감소로 육체적·정서적으로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어 체육시설을 개방하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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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정과 직원들, 수요일 퇴근길 음식 포장 캠페인 적극 동참
[한국Q뉴스] 음성군 세정과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를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에 맞춰 퇴근길 관내 식당에서 음식 포장 후 가족과 함께 먹기에 세정과 전 직원이 동참했다.
특히 직원들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는 등 활발하게 홍보 활동을 실시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운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창현 군 세정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퇴근길 음식 포장해가기에 동참했다”며 “1테이블 1플라워 놓기 등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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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원인 편의 증진 위한 민원실 환경 정비 실시
[한국Q뉴스] 충북 음성군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미디어라인을 정비하고 대형화분과 생화를 이용해 민원업무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미디어라인은 다양한 색깔이 섞여 있어 민원 업무를 보러 오는 주민들이 한 번에 원하는 민원대로 찾아가기가 어려웠지만, 새로 정비한 미디어라인은 흰색 바탕에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연두색으로 포인트를 줘 깨끗함과 통일감을 느낄 수 있어 민원인이 한눈에 필요한 업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군은 민원창구 직원의 각 자리에 민원 표찰을 부착해 담당 업무명을 안내하는 등 민원편의를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미디어라인에 우선배려창구를 마련해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방문 시에 대기 순서와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어 군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행복 음성 만들기’에 발맞춰 관내 화훼 농가에서 대형화분과 생화를 구입해 사무실과 민원테이블에 배치하는 등 밝은 분위기에서 민원을 맞이하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업무를 보러 음성군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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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반기 중 4천527억원 푼다
[한국Q뉴스]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AI 발생 등 각종 재난상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 사업으로 3천977억원의 사업을 선정하고 상반기 집행 목표율을 행정안전부 목표인 55%보다 6% 높은 61%로 설정했다.
또한, 1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 550억원을 지출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적극 나선다.
특히 파급 효과가 크고 지역경제와 밀접한 일자리와 소비·투자 분야 사업 등에 대해 월별로 목표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의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에 따라 긴급입찰제도와 선금 지급 등을 활용해 신속집행 활성화에 힘쓰고 5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현황을 매주 점검하며 사업을 조기에 준공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이준경 음성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집행지원반·실무추진반·공기업 추진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집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점검과 독려를 통해 집행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음성군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집행할 것”이라며 “지역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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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봉 ㈜노사봉가 대표, 음성군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노사봉가 대표이자 방송인 노사봉 씨가 음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군에 따르면, 군수실에서 노사봉 대표의 음성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노사봉 대표는 음성군에서 생산하는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와 다올찬 수박, 음성청결고추 등을 맛보고 음성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과 금왕테크노벨리산업단지 내 한식 제조·물류창고를 투자하는 것이 계기가 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노사봉 대표는 가수 노사연 씨의 언니이자 배우 한상진 씨의 사촌누나로 지난 2002년부터 한식당 아리랑 대표와 2018년부터 ㈜노사봉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노사연 씨와 함께 노노TV 유튜브를 제작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노사봉 대표는 이날 위촉식 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농산물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음성군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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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북악스카이웨이길 산책로변 공중화장실 새단장
[한국Q뉴스] 서울시 성북구가 성북동 산 25-59 일대 북악스카이웨이길 산책로변에 위치한 노후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북악스카이웨이길은 성북구민회관에서 성북구 경계인 북악산 중턱까지 이르는 3.4km 구간의 산책로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소나무, 쥐똥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식재돼 있어 계절별로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야외 여가공간이기도 하다.
새롭게 단장한 이동식 화장실은 대상지 특성상 상수도 및 하수도 설치가 불가한 상황을 고려,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는 ‘무급수 무방류 순환 수세식 고도처리 장치’를 갖춘 순환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
주변 정비를 위해 산철쭉 등 수목 570주를 식재해 주변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이번 북악스카이웨이길 이동식 화장실 설치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해 12월 완료됐다.
금년도에는 산책로 재정비 2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북악스카이웨이길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2차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북악스카이웨이길이 도심 속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악스카이웨이는 그 일대 북악산 주변에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인 ‘성락원’, 조선시대 개량 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이태준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출옥한 뒤 기거했던 ‘심우장’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성북구 대표 명소로 꼽힌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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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 직불제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사천시가 FTA 등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2021년 직불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논활용 직불제는 3월 12일까지,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는 3월 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각 직불제에 따라 지급대상 농지 및 농업인 자격 요건이 다르며 논활용 직불제와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는 대상품목도 다르다.
따라서 신청 전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거나 방문해 지원대상의 자격요건이 되는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 등에서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을 지급대상자로 선정·지원하고 있으므로 허위서류 제출 및 부당 수령시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 받을 수도 있다.
직불금 관련 지세한 내용은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는 지난해부터 공익직접 지불제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오는 4월 중 지원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농업인 중 직불금 지금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며 “각 직불제는 신청과 신청기간이 서로 다르므로 이점 유의해서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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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영등포 혁신교육… 마을과 학교가 힘 모은다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2021년을 맞아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 비전 아래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등포혁신교육지구가 추진하는 대표적 사업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실천적 배움을 제공하는 마을-학교 밀착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안전연극단의 뮤지컬 공연 ‘맘마미아 안전교실’을 비롯해, 마을탐방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탐험대 영등포 마을누리 찾아가는 진로원정대 등이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마을 연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인 ‘강숲생태학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에도 나서 마을기반형 교육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우주학교’ 와 ‘n개의 삶-n개의 학교’ 타이틀 아래 마을방과후학교를 확대한다.
지난해 마을방과후학교 실적은 22곳에서 7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000여명이 이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자치연합 ‘유.자.청’과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자몽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학 거버넌스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
올해부터 학교 및 동 단위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을결합혁신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동 단위 거버넌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모니터링단을 신설하고 상생·협력·성장의 혁신교육 가치실현과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학부모 아카데미 등도 진행한다.
영등포만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 ‘영등포 꿈보자기’ 운영도 계속된다.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예술체험활동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교육콘텐츠를 지원하는 영등포형 ‘슬기로운 사회적경제 탐구생활’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구는 ‘드림투게더 프로젝트’와 ‘드림하이 교실’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소외 학생들을 위한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 및 교육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4개 분야 교육이 축제가 되는 ‘포포페스타’ 개최 등 구의 특성을 살려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시·구·교육청, 학교, 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마을-학교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어 이를 토대로 마을 자원을 연계한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대와 더불어 참여 주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느덧 올해로 6년차를 맞으며 안정기에 접어든 영등포혁신교육지구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구민 등 거버넌스 참여자의 고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혁신교육지구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삶과 통하는 배움으로 행복한 마을-학교 교육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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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안전점검으로 건축물 관리 한 번에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노후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올해에도 상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민간건축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진단과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점검대상 건축물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이하의 건축물이 해당되며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건축구조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육안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변형, 구조체 균열, 부등침하 등 구조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내·외벽 균열, 박리, 박락 등 내구성 결함요인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건축물 보수·보강법을 안내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생했거나 취약 건축물로 판단 시,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밀점검 또는 안전진단 이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영등포구 소재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영등포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점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아울러 건축물 진단 내역 및 점검결과, 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조치와 유지관리 방법 등 전문가의 자문사항을 소유주에게 별도로 우편 발송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건축물 유지보수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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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상금 최고 100만원' 국민 제안 접수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구정 업무 개선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 제도를 활성화한다.
제안내용은 구정 업무 전반에 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책이다.
일반 통념상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것, 단순 건의사항,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 수익사업과 그 홍보는 제안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안은 구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서 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기획예산과 담당자 앞으로 제안서를 보낼 수도 있다.
관련 양식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 게시했다.
구는 접수한 제안을 분류, 소관부서에서 채택·불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연말에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우수제안에는 창안등급별 50~100만원 상당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국민·공무원 제안 269건을 접수, 우수제안자 8명에게 상금 50만원씩을 지급했다.
선정된 내용은 공공도서관 열람실 내 어르신용 추천 도서목록 비치 우리동네 아이돌봄시설 안내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도서관 책 소독 홍보 건설공사장 안내표지판에 부실시공 신고전화 표기·운영 등이었다.
국민·공무원 제안 외 구는 우수기관 벤치마킹도 강화한다.
이달 중 부서별 실행팀을 구성, 벤치마킹 과제를 찾고 오는 8월까지 현장방문 등 조사를 이어간다.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은 즉각 도입,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용산을 변화시킨다”며 “우수한 정책을 찾고 실행하는 데 1300여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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