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성군, 3월 2일부터 백신접종 시작.“안심하고 백신 맞으세요”
[한국Q뉴스] 의성군이 25일 코로나19 백신을 인수해 3월 2일부터 백신접종에 나선다.
군은 25일 오전 11시 30분경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를 의성경찰서 및 군부대의 호송 협조 하에 안전하게 접종 시설로 배송했으며 이 과정에서 백신전용냉장고의 온도를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등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접종 대상자는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7개 시설에서 병원 의료진이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3월 3일에는 보건소 방문팀이 2개소를 대상으로 방문접종을 시행한다.
이후 3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나머지 13개소의 시설종사자 및 잔여인원이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군민들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왔다”며“숙련된 의료진이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니 안심하고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
군은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
성주군청 새내기공무원 길라잡이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청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성주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생활 적응과 직무수행 능력 제고를 위한 “새내기 공무원 길라잡이 위촉식”을 가졌다.
본 행사는 신규 공무원이 임용되고 나서 공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이직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길라잡이는 길을 안내해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인데,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 36명과 신규 공무원 36명을 12개조로 그룹화해 지역 안내 및 업무노하우 전수는 물론 관내 맛집 투어, 주요시설 및 관광지 방문, 티타임, 와인수업 등을 4월말까지 진행한다.
본 행사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 주무관은 첫 사회생활이라 낯설고 업무를 배운다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선배, 동료 직원이 생겨서 기쁘고 든든하다고 말했으며 본 행사를 추진한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하루빨리 공직생활에 적응하기를 바라며 늘 직원들과 소통해 일하기 좋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
2021년 농업 산학협동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실시한 뒤,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을 포함한 농업 신기술 보급을 위해 20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총 12개 분야 73개소에 대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각 사업별로 평가회를 실시해 영농현장에 적용했을 때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평가해 확대보급이 필요한 새로운 기술과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성주형 스마트팜, 참외 고설베드 스마트팜, 권역별 신소득 유망작목 확대보급, 축산 스마트팜 통합제어 시스템 기술시범 등 지능형 재배기반을 마련하고 시장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을 높이고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소통하고 변화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될 것”을 약속하면서 “100년 만에 맞는 철도시대, 성주 미래 100년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심의위원께서는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5
-
흡수식 냉·온수기 사용 사업장, 대기 배출시설 신고·허가 필요
[한국Q뉴스] 상주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흡수식 냉·온수기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대기배출시설 신고·허가가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흡수식 냉·온수기”는 도시가스, 경유, 지역난방, 전기 등의 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에 필요한 냉·온수를 생산하는 장비이며 용량은 1RT를 3,024킬로칼로리로 한다.
대기배출시설로 적용되는 흡수식 냉·온수기의 규모는 시간당 증발량이 2톤 이상이거나 열량이 1,2538,000킬로칼로리 이상이면 해당되며 동일 사업장에 기준 규모 미만의 보일러 또는 흡수식 냉·온수기가 2개 이상 설치된 경우로서 총 규모가 기준 규모 이상이면 배출시설에 포함된다.
대기배출시설에 해당하는 시설은 2005. 1월 1일부터 2010. 12. 31.까지 설치된 시설은 2021월 12일 31.까지 2011월 1일 1.부터 2019. 12. 31.까지 설치된 시설은 2022. 12. 31.까지 허가를 완료해야 한다.
법 개정에 따라 흡수식 냉·온수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저녹스버너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해당 규모에 따른 환경기술인 선임 및 연 2회 자가측정 결과보고 등이 의무화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법이 개정됨에 따라 관내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인허가 대상이 되는 사업장의 경우 반드시 기한 내에 인허가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
상주 국화전시회 명칭 ‘국화꽃향기, 스무번째 이야기’선정
[한국Q뉴스] 상주시가 올 10월 개최 예정인 국화전시회 명칭으로 ‘국화꽃향기, 스무번째 이야기’를 선정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4일에서 2월 14일까지 상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화전시회 이름 공모 SNS이벤트 ‘이름을 부탁해’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54건이 접수되어 대상 1건, 아차상 5건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명칭은 ‘국화꽃향기, 스무번째 이야기’다.
대상 수상자는 “은은하게 퍼지는 국화꽃향기가 생각나 단순한 키워드이지만 국화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단어라 생각했다.
또 전시회의 횟수도 자연스레 덧붙였다”고 밝혔다.
이벤트 상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상주화폐로 지급했다.
시상금은 대상 1명 5만원, 아차상 5명 각 3만원, 그리고 함께 진행된 ‘홍보를 부탁해’ 당첨자 5명 각 1만원 등 총 11명에게 지역화폐 25만원이 지급됐다.
제20회 상주시국화전시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종류의 국화 1만여 송이를 감상할 수 있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국화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25
-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1년 농업산·학협동 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업산·학 협동심의회 위원 12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62건에 대해 대상자 및 대상지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참배수출단지농업회사법인이 우리품종 배 전문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전체 사업 62건에 195개소가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들 사업에 42억4,1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농촌자원 분야에 농촌 치유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 등 11건, 기술보급 분야로 우리품종 배 전문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등 36건, 연구개발분야의 경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개발 등 15건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개발, 지역특화 작목 육성,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 환경개선 및 생력화에 중점을 두고 시범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상돈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으며 무엇보다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시범사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2-25
-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대학원 1기 졸업식 개최
[한국Q뉴스] 오산시는 25일 오산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 1기 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오산시는 지난 2017년 오산백년시민대학 비전선포식을 통해 오산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의 방향을 제시했고 더불어 홍보박람회를 통해 오산백년시민대학의 프로그램 홍보 및 체험, 시민의 원하는 강좌 수요조사와 50세 이상의 시니어대상 2년 정규과정인 느낌표학교의 수강생을 접수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느낌표학교는 50세 이상의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2년 4학기의 정규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학년에는 인문사회 및 지역학 과정, 민주시민 교육과정 등 지역리더로 활동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2학년에는 오산시 각 분야의 활동가로서 갖추어야 할 전공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을 지역사회 리더와 관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활동가로 양성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 16명은 2017년 9월에 시작된 느낌표학교에 1기로 입학해 2019년 6월 41명이 대학과정을 졸업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개발론을 수강해 주요시책사업의 시민참여단으로 풀뿌리교육 등 매주 2회씩 대학교수, 지역전문가 기타 사회저명인사 등을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2017년부터 시작된 느낌표학교 1기의 3년에 걸친 평생학습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로 향후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외치는 비전선포식과 오산시장과 담당교수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배움활동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진로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이희수 대표는 “우리 졸업생들은 졸업 후 동문회를 형성해 선-후배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느낌표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졸업생으로서 책임감을 노력하겠다”고 배움의 소감을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학습매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오산지역사회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능력있는 주인공들이 될 것이며 오산시만의 차별화된 시민대학의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값진 삶을 주도해 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서울시, '양재수소충전소' 충전능력 2배 이상 커졌다… 3.1. 재개장
[한국Q뉴스] 서울시가 ‘양재수소충전소’의 충전능력을 2배 이상 강화하는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1일 재개장한다.
양재수소충전소는 지난 2010년 연구용으로 설치된 서울시내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2019년까지 운영됐다.
서울시는 서울판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상업용 수소충전시설로 전면 개선하기 위한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한 양재수소충전소는 1일 수소저장능력이 2.5배 이상으로 커졌고 하루에 충전 가능한 차량도 약 3배로 확대된다.
그간 서울시내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었던 수소차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통상 수소충전주기를 고려했을 때 양재수소충전소 재개장으로 수소차 보급 가능 차량이 약 560대만큼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양재수소충전소의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가스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3단계의 안전검사를 받았고 공사 과정에서 안전 사전컨설팅을 받는 등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향후 운영 과정에서도 연 2회 이상 안전 점검, 자체 점검 및 외부 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재수소충전소는 3월1일부터 추석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하루 오후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충전요금은 서울시내 민간 수소충전소와 동일한 8,800원/kg이다.
대기시간의 최소화와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이케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양재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대씩, 하루 최대 70대까지 충전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해 10월 개장해 무료로 운영 중인 마포구 소재 공공 수소충전소 ‘상암 수소스테이션’도 3월1일부터 양재수소충전소와 동일한 충전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한시적으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된 자치구에 등록된 수소차에 한해 충전요금을 30% 할인해준다.
서울시는 정식개장에 앞서 3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서비스 운영을 점검한다.
이 기간 동안은 10시간만 운영하며 충전금액은 무료다.
시범충전 기간에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 최대 50대까지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은 2월25일 12시부터 가능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재개장을 앞둔 25일 오전 양재수소충전소를 현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서 권한대행은 수소차에 직접 탑승해보고 충전 시연도 확인했다.
충전기,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같은 주요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운영사인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그린뉴딜, 수소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소충전소의 안전성, 수소경제로 나아가는 방향, 그린뉴딜 사업 현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서울시내엔 3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양재수소충전소가 개장하면 4개가 동시에 가동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충전능력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최신설비를 갖춘 양재수소충전소 개장으로 그동안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소차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운영해 수소충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는 수소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수소차 보급 확대를 실현해 나가겠다 수소 기반 경제성장과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기후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서울시, 나눔실천 착한가게·보행약자 산책로 '스마트서울맵' 지도로 본다
[한국Q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은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들이 있다.
취약계층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는 ‘선한영향력 가게’와, 매출액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에게 후원하는 ‘위세이브 가게’가 대표적이다.
서울시가 이렇게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들의 위치와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지도에 담아 서비스한다.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위치기반 행정정보를 가장 쉽게 전달하는 디지털 지도인 ‘스마트서울맵’을 통해서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시민들이 한강공원,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62개 주요 명소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경로를 표시한 ‘보행약자 산책로 지도’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선별진료소 외국어 지도’도 각각 새롭게 서비스한다.
서울시는 ‘스마트서울맵’의 신규지도 4종 보행약자 산책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외국어 지도)을 업데이트해 2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제공 중인 93종에 더해 96종으로 확대된다.
‘스마트서울맵’ 내 도시생활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엑셀 같이 문서 형태로 되어있는 행정정보를 지도상에 표시,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와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채식음식점, 무인민원발급기 등 93개 주제 지도를 제공 중이며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 같은 민간 지도서비스와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시민과의 새로운 소통방법의 하나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직후인 작년 1월 지자체 최초로 선별진료소 등 관련정보를 단 하루 만에 지도로 제작해 시민들의 혼선을 줄였고 이후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추가해 제공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착한소비를 이끌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외국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약자들의 편의도 개선한다는 취지로 3종 지도를 새롭게 서비스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착한소비를 돕는 지도 : ‘선한영향력 가게’는 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가게들의 자발적인 시민모임이다.
‘위세이브 가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부캠페인에 참여하는 가게들이다.
시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지도를 제공해 착한소비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세이브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가게 보행약자 산책로 : 인근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다양한 경로들을 우수 보통 불량으로 세분화해 표시, 평소 정보 부족으로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보행약자들이 산책장소를 선택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지도는 ‘2020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참여청년들이 60여 개소의 보행로를 직접 다니며 조사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외국어 지도 : 외국인들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쉽게 찾아 검사받을 수 있도록 영·중·일 3개 국어로 지도를 제작,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한다.
시는 앞으로도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도시생활지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위치 지도,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위치 지도 등 다양한 도시생활지도를 준비 중에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거나 알아야 할 생활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도를 업데이트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한편 서울시는 지도 정보의 가독성과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지도 시각화 서비스도 25일부터 선보인다.
기존에 점·선·면으로 표시하고 있는 것에 더해 시설의 밀집도나 서비스 혜택 범위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첨가한다.
현재 건물 등 시설은 ‘점’, 산책로 등 길은 ‘선’, 도시재생지역 같은 지정구역은 ‘면’으로 각 대상의 특성에 따라 지도 상에 표시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선’도 직선, 곡선, 점선, 흐름선 등으로 세분화해 정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즉각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으로 어린이집 밀집도, 무인민원발급기 분포도 같이 시 전역에 설치된 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설의 많고 적음에 따라 색상으로 표시하는 ‘히트맵’ 방식을 적용한다.
공공와이파이의 서비스 혜택범위는 영향권을 보여주는 버퍼기능을 도입한다.
시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사용됐던 이런 지도 시각화 기능을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스마트서울맵에 도입한다.
일반시민부터 지역현안 해결을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위치정보는 스마트도시의 핵심인프라로 시민의 스마트폰 속에 시나브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은 대부분 생활정보를 내 위치 주변에서 필요한 정보를 취하기 때문에 스마트도시 위상에 걸맞게 시민과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 며 “외부활동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지역생활 중심의 생활정보와 행정정보를 스마트서울맵으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민소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민들도 지도 시각화를 잘 활용해 촘촘한 지역기반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스마트도시 서울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5
-
서울시, 19개 버스노선조정…“승객안전·편의성 증대”
[한국Q뉴스] 서울시는 신규 택지개발지역, 개정된 법제도, 지하철 연계 등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21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결과, 19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하고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8일과 2월 18일이 2차에 걸처 시민단체, 시의원, 교통 전문가, 운수업계 대표, 직능단체 전무가 등으로 구성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19개 시내버스 노선의 조정안을 확정했다.
금번 노선 개편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 APT에 노선확충 및 지역민원 해소,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해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례지구, 헬리오시티 등 대규모주택 재개발, 신규 택지단지 개발지역 내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조정이 필요한 3개 노선이 변경된다.
3217번은 현재 송파차고지에서 마천동까지 공차 운행하고 있는데 해당 구간의 공차운행구간에 위례지구 개발 등의 특성을 반영해 노선을 연장 운행토록 조정된다.
4412번은 송파헬리오시티 개발에 따라 학여울역, 선릉역 등 방향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선을 연장된다.
242번은 장한로 인근 주민들이 강남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노선이 없어 동일로에서 장한로로 노선을 변경토록 결정했다.
동일로에서 강남방향으로 운행하는 146번이 있어 지역적 형평성을 고려했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6개노선이 단축된다.
장거리 노선은 운전자 피로 누적과 시민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만큼 운전원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준수여부 등 관계법령에 맞춰 운행될 수 있는 노선인가에 대해 금번 정기노선조정심의에서 심도있는 논쟁이 오고갔다고 한다.
장거리 노선은 주요 권역 간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해당 노선 운수종사자는 약 4시간 이상 쉴 틈 없이 운전을 해야 한다.
차량 정체 시에는 5시간 가깝게 운행하는 경우도 있어 운전자의 용변권 확보 난항, 피로누적·스트레스 등 운전근로자의 인권 및 근로여건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휴게시간 부족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졸음운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시민 안전 위협요소 제거 및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 차원에서 노선단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요 변동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불요불급한 경우 노선을 통·폐합 등 운영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고려했다.
장거리노선 중 대체노선 존재여부 및 승·하차 이용 특성을 분석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노선을 단축했다.
108번은 서울시 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양주에서 종로5가까지 88.4km를 운행하는 노선으로서 동 노선은 폐선하고 노원역에서 고려대역, 신설동역, 종로5가 구간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현재 폐선되는 양주·의정부 구간의 대체노선 마련에 대해 경기도와 협의 중이며 서울시와 경기도의 동시간 노선변경을 통해 이동불편을 최소화해 올해 4월이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3번은 우이동~관악 롯데백화점까지 66.6㎞를 운행하던 노선인데, 우이동~대방역까지 운행토록 10.0㎞ 단축된다.
운행시간을 30분 단축해 운전자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단축된 여의도 구간은 461번, 6513번으로 대체 이동이 가능하며 강북 방면으로는 여의도 구간에서 기존 153번으로 환승 이용이 가능하다.
362번은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역까지 63.1㎞를 운행하던 노선거리를 13.8㎞ 단축해 중앙대학교병원 앞까지만 운행된다.
150번은 도봉산환승센터에서 시흥대교까지 74.8km를 운행하던 노선인데, 13.8km를 단축해 동작구 신길뉴타운 지역으로 변경된다.
단축구간은 시흥대로를 운행하는 505, 5617, 5624, 5531번 등 다수의 노선으로 대체이용가능하며 타 교통수단으로도 환승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금천 한신아파트 일대의 이동불편해소를 위해 대체노선의 검토·마련 이후, 별도로 시행될 예정이다.
3412번은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우면동까지 62.9km를 운행하던 것을 8.7km를 단축해 강남역에서 회차 운행한다.
단축구간은 542번, 서초18번 등의 다양한 노선버스를 이용하거나 환승 이용도 가능하다.
2311번은 중랑공영차고지에서 청량리역을 경유해 문정동까지 57.7km를 운행하던 것을 12.2km를 단축해 청량리역을 미경유하고 문정동으로 운행하게 된다.
단축된 구간은 260번, 2230번 등을 통해 환승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승객 과소, 교통사각지역 내 이동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존 굴곡진 운행구간 직선화 등 불합리한 운행경로를 개선해 이용 시민의 서비스 개선과 운행 효율성을 높이다.
271B번은 용마문화복지센터에서 월드컵파크7단지를 운행하던 271번의 일부 차량을 신촌역에서 여의도 구간으로 분리했으나 이용 승객이 과소해 분리구간을 폐지하고 271번으로 통합된다.
1128번은 교통사각지역인 서울사대부고에서 길음역까지 연계되도록 노선조정된다.
노선조정으로 서울사대부고의 통학편의와 지하철역 연계로 대중교통서비스가 향상된다.
1226번은 한국과학기술원입구 등에서 상월곡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선연장하고 버스베이를 설치해 운행 효율성을 개선한다.
162번은 여의도 구간에서 노선 굴곡을 최대한 직선화해 운행효율성을 개선하고 7715번은 월드컵경기장 교차로에서 직진해 월드컵경기장남측에서 유턴후 상암사거리로 운행하던 것을 월드컵경기장교차로에서 직접 좌회전하도록 조정해 운행 효율을 개선한다.
3422번은 대표적인 이용 승객 과소노선으로 운행구간을 단축해 운행시간 및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시민편의 및 운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운행종점을 고속터미널에서 강남역으로 노선 단축된다.
705번은 당초 구파발역에서 구파발역중앙차로로 운행경로를 직선화해 운행효율성을 제고토록 조정된다.
기타 674·6620·6624번은 운행구간은 변동없이 회차 및 유턴경로를 변경해 운행 안전성이 개선되고 7713번은 차고지 진출·입시 우회전하는 차량과 상충 우려가 있어 진출·입 방식을 변경해 안전운행이 개선된다.
705·7734번은 차고지에서 운행 출발할 때 불필요한 우회운행을 개선해 운행 효율을 개선한다.
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변경 노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선별 조정 시행일자는 결정되는 즉시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 어플리케이션, 차량 내부 및 경유 정류소 안내문 부착, 차량 외부 현수막 부착 등의 방식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120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운영관리부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은 장거리 노선 단축으로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성 강화, 대중교통서비스의 지역적 배분, 교통소외지역내 이동서비스 제공 및 지하철역 접근성을 개선해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행효율화에 초점을 두었다” 라며 “일부 노선은 단축·변경으로 환승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으나, 운행안전성 과 이용 시민들의 편익 증진이라는 양 측면을 조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임을 널리 이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시내버스가 이용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