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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로 표현한다
[한국Q뉴스] 구례군은 공간정보 및 지적·임야도 등 지적공부 측량기준이 되는 좌표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측지계 변환이란 지적 위치기준을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좌표계’에서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세계측지계’로 바꾸는 것이다.
세계측지계는 측량분야에서 지구상의 위치를 경위도에서 나타내기 위한 기준이 되는 좌표계이며 지구의 형상을 나타내는 타원체로 세계 공통이 되는 측지기준계를 말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는 일본의 동경원점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며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되어 있어 타 공간정보와의 연계 및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지난 2015년부터 관내 1,150점의 지적기준점을 구축해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확도 향상을 위해 변환성과 검증 및 재정비 과정을 수행해 2021년부터 적용되는 세계측지계 기준의 지적측량에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적공부가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완료되면 지적공부와 타 공간정보가 연계한 공간정보 산업이 활성화 되고 디지털 지적공부 구축이 가능하며 특히 일제 잔재청산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2월 18일 기준으로 관내 지적필지 14만8천여필지 중 지적·임야도로 표현된 14만 6천여 필지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전환했고 나머지 경계점좌표지역인 수치지역 2천여필지는 6월까지 전환함으로써 2021년 7월부터는 모든 공부에 전면 세계측지계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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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양평군 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 발표” 관련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Q뉴스] 양평군의회는 4일 ‘양평군사격장 및 군관련시설 범군민대책위원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 제도권 내 지원과 사격장 이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시간은 지난해 11월 9일 현궁 미사일오발사고 이후 민·관·군의 용문산사격장 이전추진 투쟁활동과 2월 9일 ‘양평종합훈련장 갈등이행 합의각서’ 체결 등 일련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태영 범대위 위원장은 “갈등이행 합의각서 체결은 사격장 이전이라는 목표의 첫 발걸음이자 큰 성과이며 앞으로 범대위가 군과의 협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깊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했다.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군민을 위해 희생적인 투쟁을 이끌어 오신 범대위에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하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좀 더 긴밀한 소통관계를 형성하고 사격장 이전이라는 목표가 오로지 군민을 위한 공통된 소망이자 범대위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의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하고 이어 “군의회에서는 양평군사격장 및 군관련시설 이전 등 범대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제정 검토 등 제도권 내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겠으며 향후 범대위, 집행부, 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격장 이전을 위해 다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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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지원. 87명 모집
[한국Q뉴스] 동해시는 취업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21년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213명을 선정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는 87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모집 시작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도인 만 35세 이상 만 54세 이하의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 여성으로서 2021년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8일부터 3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직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들에게는 4월부터 6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금을 지원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관심이 높아진 지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된 경력단절 여성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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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쌀 생산, 농자재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동해시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 품질 향상을 위해 1억 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벼 재배용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 농지는 벼를 재배하는 모든 농지에 지원되며 지원 농자재는 상토, 비료, 농약 등 벼 재배에 필요한 모든 농자재다.
농자재는 동해농협과 묵호농협 2개의 지역농협을 통해 3~4월 중 지역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벼 재배용 농자재 일괄 지원으로 논에 대한 균형시비가 가능해지며 질소질비료 감량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의 쌀이 생산돼 농가소득 증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약은 볍씨파종 시 육묘상자 처리 1회 방제로 벼 생육기 전 기간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절감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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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변화 대응 강화를 위해 동해시 조직개편 실시
[한국Q뉴스] 동해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안 중심의 효율적 조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 관련 제규정이 5일 공포되면, 본청은 3국 2담당관 20과로 현재의 조직구조는 유지하되 행정수요와 기능 중심으로 부서가 통합·신설된다.
문화교육과의 문화분야와 체육위생과의 체육분야를 통합해 문화체육과로 기존 도시과의 주거 및 도시 재생업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도시재생과가 신설된다.
또, 미래먹거리 및 정부 공모사업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사업과를 미래전략과로 변경하고 청소년 및 교육 업무를 가족과로 이관, 가족교육과로 통합·변경해 수혜자 중심의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역량 및 위기관리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건·의료업무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의 직급이 4급으로 상향되고 보건소 내에 보건정책과와 예방관리과가 신설된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정부정책 등 행정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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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 가공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농산물 가공능력 배양을 위한‘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군에서 개발한‘영동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제조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을 주 재료로 한 특별한 디저트 제조법을 익힐 수 있다.
3월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븐을 이용한 마들렌, 머핀 등 과일을 활용한 과정과 식품위생관리 등 HACCP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통한 수료생의 가공기술 습득 및 활용을 통해 영동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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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병원·약국에 감사패 전달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큰 역할을 한 지역 병원과 약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기간에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자 병원·약국 운영에 적극 참여한 영동병원과 영동큰사랑약국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구성원들의 대표로 이호용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 이사장과 이정용 약국장이 지난 4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영동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명절 연휴기간 중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연휴기간마다 평균 응급환자 400명 이상 진료를 실시해 군민의 진료공백 방지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영동큰사랑약국은 2019년 9월 약국 개설이후 연휴기간마다 문여는 약국을 매일 운영해 군민의 응급 의약품 구매에 대한 불편 해소에 일익을 담당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세복 군수가 직접 전달했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건강 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휴일을 보내고 기댈 수 있는 영동군의 대표 응급진료 병원·약국 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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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영동읍 중가리를 시작으로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하며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나선다.
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7기 농업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추진해,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 주관의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
10월 20일까지 170회에 걸쳐 총 4000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목표로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170마을의 5,748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며 지역 농업인들의 근심과 불편을 덜어 줬다.
오지마을 위주로 연 1회 찾아가서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수리하고 개당 단가 3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면 방식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이 순회교육장 적극 활용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의 위험도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농기계순회수리에 참가하는 농업인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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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6년 연속 선정 쾌거. 예산 184억 확보
[한국Q뉴스] 의성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2개마을 모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성군은 해당 공모사업이 시작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며 9개 마을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단밀면 서제1리 · 다인면 신락1리 마을 추진위원회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예비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주민들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사업, 생활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밀면 서제1리는 주민 퍼실리데이터를 활용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며 다인면 신락1리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소형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과 더불어 실행하는 주민 주도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처럼 군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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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올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에 21억원 투입
[한국Q뉴스] 곡성군이 올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에 총 21억 8천 5백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가 영농비 절감을 위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 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올 1월 읍면의 심의를 거쳤다.
이어 2월에는 2021년 농업·농촌 농업기술분과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소형 농엽기계 지원을 위해 곡성군의 올해 본예산에는 침수 피해농가, 다목적, 맞춤형, 청년농업인 농업기계 구입 지원 사업비 등이 편성됐다.
특히 지난해 침수 피해를 받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9월에서 10월까지 침수 피해농가의 농업기계구입 수요조사를 거쳐 2억 7천만원을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 지원에 대해 농가 수요가 높기 때문에 영농철 이전에 신속하게 교부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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