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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5리터 종량제봉투 제작·공급 나서
[한국Q뉴스] 함안군은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종량제봉투를 제작·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25kg 이하로 담아 배출해야 하나 압축해 배출할 경우 최대 무게가 40kg을 넘어 수거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지난해 “함안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75리터 종량제봉투를 신설하고 공급키로 했다.
이미 제작된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소진 시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군민들이 이미 구입한 100리터 종량제봉투도 소진 시까지 사용가능하다.
신설되는 75리터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1장 기준 1,500원으로 오는 3월 중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당량만 담아 배출하는 등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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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전 개소식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북구 용흥동 소재 사무실 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3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준택, 박해자 지속가능협의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지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축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사업 추진과 협력으로 4년 임기 동안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연규식 전 상임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포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이행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정해서 전 지역연합회장, 이금숙 지역연합회 총무, 이정근 기계면위원, 서은미 오천읍위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롭게 사무실을 이전한 지속협에 축하를 전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발전 비전 제시와 공감대 확산으로 도시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서로 협력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택, 박해자 지속협 공동대표은 “지역사회 시민들의 참여 및 읍·면·동 지역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중심과제 이행과 함께 소통과 협력으로 새로운 활력을 일으킬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포항시지속협은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의제21’에서 권고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1998년 3월 푸른포항21추진협의회 창립을 시작으로 기존 ‘환경’ 활동 위주에서 더 나아가 2017년 6월 포항시지속가능협의회로 개칭했다.
이후 환경보전·경제발전·사회통합의 균형과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2019년 수립된 포항형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반영한 이행과제를 포항시와 상호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협은 시민·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방안 포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한 시민포럼, 지역공모사업 등의 추진과 포항시민들의 공감과 실천을 통해 포항시 지속가능발전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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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구성·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2050 탄소중립 창원 실현을 위해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1차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행정, 시의원, 수소산업·미래교통·재생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창원시 기후위기대응 추진전략을 자문·심의하게 된다.
창원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984만톤으로 산업 48.1%, 도로수송 19.6%, 상업 13.4%, 가정 11.7% 등으로 배출원별로 탄소중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했으며 분기1회 위원회를 개최하고 실행 가능한 감축방안을 적극 모색해 창원시 지역특성에 맞는 2050 탄소중립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날 열린 1차 자문회의에서 국가 그린수소 전략 및 시기별 창원시 전략 제안, 창원시 내연기관차량 신차등록금지 적정 시기 및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선도적 육성 방안, 재생에너지 보급방안, 그리고 건물분야 및 기후환경분야 탄소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환경부의 기초지자체 기후위기대응계획 수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을 확보해 올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 마련 및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탄소중립이라는 新패러다임 전환 기로에서 선제적, 능동적 대응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연내 마련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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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장성호 수변길… 풍성해진 수변길마켓 관심 고조
[한국Q뉴스] 지난 2월 중순 재개장한 장성호 수변길이 ‘치유 관광지’로 인기다.
군에 따르면 최근, 주말 평균 1만명이 수변길을 찾고 있다.
장성호는 지난 1976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 호수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병풍처럼 에워싼 산자락과 드넓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성군은 2018년, 호수변에 나무데크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출렁다리를 개통하고 호수 우측에 트래킹 코스인 ‘숲속길’을 만들었다.
또 수변길 방문객에게 입장 시 3000원을 받고 동일 금액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를 실시해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
아울러 ‘수변길마켓’을 확대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도 일조했다.
지난달 15일 장성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한동안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의 문을 다시 열었다.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단체이용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길을 찾은 박모 씨는 “탁 트인 호수 풍경을 바라보면 답답했던 가슴까지도 시원해진다”며 “두 개의 출렁다리만 건너고 돌아와도 운동 효과가 좋다”고 전했다.
수변길 출발지점부터 첫 번째 출렁다리까지는 대략 1.2km, 두 번째 출렁다리는 1km 가량 떨어져 있다.
옐로우출렁다리와 황금빛출렁다리를 모두 체험하고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데에는 넉넉잡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옐로우출렁다리 인근에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을 운영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 “오는 6일부터 새롭게 문을 여는 수변길마켓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변길마켓은 장성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정기적인 개장이 어려웠음에도 작년 6~12월까지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역 내 22개 농가 및 단체가 수변길마켓에 참여한다.
3월 6일 개장해 12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3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변길마켓 운영계획과 규정, 운영자 준비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운영자들과 함께 수변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개장을 준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관광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더욱 질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갖춘 수변길마켓 개장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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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프로그램“슈퍼맨 아빠교실”
[한국Q뉴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3일부터 20일까지 경산시에 거주하는 7세 이하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토요일 주2회 아버지 역할교육인 “슈퍼맨 아빠교실”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적극적인 양육자의 역할을 어려워하는 아버지들에게 영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에 따른 자녀와의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체험활동 제공으로 아버지와 자녀 간의 관계 향상과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센터에서는 발달 단계에 따른 자녀 양육방법과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아버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희 센터장은 “아버지 교육을 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향상을 도모하고 많은 아버지가 참여해 자녀와 대화하고 함께 놀이하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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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업단지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및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증상과 관계없이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남양주에 이어 동두천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외국인 사업장 내 집단감염 차단 및 선제적 코로나19 진단검사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에 시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방역 취약자인 외국인근로자에 선제적 검사로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막을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임시선별검사소에 방문하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창양 안성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고용 사업주는 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독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방역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선제적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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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장터는 전지적 국가 시점으로 판다
[한국Q뉴스]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3월 한 달간 거시기장터에서 도내산 농특산물을 20% 할인하는 ‘대한민국농할갑시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거시기장터가 마켓컬리, 이마트 등과 나란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국산 농축산물 소비쿠폰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도내산 신선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거시기장터에서 농축산물 구입시 20% 할인을, 전북은행 카드결제 시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친환경, GAP 등 ‘전·국·시’ 국가인증 전용관과 ‘올봄 막강전’ 봄맞이 기획전을 마련해, 국가가 객관적으로 인증한 전북산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 김창열 농산유통과장은 “국가지원 할인행사와 국가인증 전용관 큐레이션은 올 상반기 리브랜딩 예정인 거시기장터의 첫번째 변화”며 “전북 대표 농식품 온라인몰의 품격을 높이고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 고민하는 국민에게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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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1년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서비스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발달장애 학생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지원과제로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기존 신체활동, 가사활동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제공되던 활동지원바우처에서 벗어나 발달장애 학생의 취미여가,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이용자의 욕구 및 상황을 고려한 의미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12세 이상 18세 미만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이다.
학생이 제공기관으로 이동하거나 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로 제공인력이 방문해 장애인 욕구에 맞는 취미여가활동, 직업탐구활동, 자립준비활동, 관람체험활동 등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월44시간, 토요일)을 지원한다.
다만, 바우처 대상자는 돌봄 취약가구의 자녀 및 일반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학생을 우선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참여자 등 방과후 활동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제외된다.
전라북도 서기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서비스가 필요한 사업 대상자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및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의견을 교류하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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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상용화가 가능한 R&D 과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3일 전라북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비 50억원을 지원하는‘혁신성장 R&D+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혁신성장 R&D 사업’은 도내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 혁신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기업지원 등 관리를 담당한다.
주요 지원분야는 에너지신산업, 미래수송기계, 첨단융복합소재, 라이프케어, 스마트농생명, 정보통신융합 등 약 35개 연구개발 과제이다.
과제당 지원금액은 2년간 최대 3억원 내외이다.
전라북도 혁신성장 R&D+ 사업의 신청 자격요건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0명 이하 또는 매출액 100억원 이하,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한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
도내 소재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소 등 연구기관, 대학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감안해 중소기업 연구개발활동 자부담을 25%에서 20%로 완화하고 사업참여 여건 보장을 위해 연구현장 감염예방을 위한 용품구입을 허용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라북도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안내 게시판 또는 전라북도 R&D 종합정보시스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전북형 실시간 사업비 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사업비를 투명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사업비 관리시스템은 기업별 가상계좌를 부여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출을 승인하는 예산관리 체계이다.
도는 시스템을 도입을 통해 사업비 집행내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지원금과 과제수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투명한 예산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우리 도에는 대학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이 많이 있다”며 “혁신자원과 연계해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역량을 쌓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성장 R&D+ 사업은 2011년부터 총 448억원을 투입해 458건의 연구개발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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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뿌리·농기계 기술 고도화 지원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도내 뿌리·농기계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기술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뿌리·농기계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은 주조나 금형, 소성 가공 등 제조업 공정기술로 생산기반의 핵심기술 중 하나다.
전북도는 3일 뿌리·농기계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의 2단계 1차년도 대상모집에 37개 기업이 신청해 서면 평가와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1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주, 익산, 김제가 각각 4개소, 완주 3개소, 정읍 2개소가 선정된 이들 기업은 기업의 기술진단과 혁신역량 등의 분석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손잡고 도내 뿌리·농기계 기업의 기술역량 진단 및 정밀분석 등을 지원해 왔다.
지난 3년간 1단계 사업으로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39개 뿌리기업의 생산공정·제품성능 개선기술 및 핵심제품 기술개발 R&D 등을 지원했다.
1단계 사업에 참여한 이들 기업들은 국가 R&D 과제에 응모·선정되어 총 56억원의 연구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에는 현장의 기술 애로를 겪는 기업에는 밀착형 기술개발지원을, 제품 개발을 위한 특화기술이 필요한 기업에는 핵심 전략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춘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단계에 선정된 도내 17개 기업 중 밀착형 기술개발지원은 15개 기업이, 전략기술 개발지원에는 2개 기업이 선정됐다.
밀착형은 과제당 5천만원, 전략기술은 과제당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뿌리기술이 없어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을 밀착지원 하고 최적화된 제품 개발과 국가 R&D 수행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뿌리기업의 중장기 기술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뿌리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북뿌리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기술혁신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문화된 전북 뿌리기업 육성을 목표로 도내 뿌리·농기계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뿌리기술은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요소”며 “2단계 사업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첨단융합 및 핵심뿌리기술 지원을 통해 도내 뿌리·농기계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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