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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농악보존회, 전통농업 생산재현해 후대에 계승한다
[한국Q뉴스] 예산군에서 활동하는 예산농악보존회가 도·농 전통농업체험 추진사업인 ‘예농천하’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산농악보존회는 기계화로 변한 영농 속 사라져 가는 전통 농업을 보존하고 기록하기 위해 논농사의 전 과정을 전통방법으로 재현하고 기록해 보존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첫 일정으로 논두렁 보수와 논두렁에 말뚝을 박는 매겡이질, 논까지 일일이 지게로 거름을 날라 오는 두엄내기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도 농악보존회는 두엄내기, 논두렁 앙구기, 볍씨 담그기, 못자리 및 낙종, 못자리 관리, 논갈이, 논 써레질, 모내기, 논매기, 피사리, 논두렁 깎기, 벼베기, 탈곡 등 논농사의 전 과정을 오는 10월까지 전통방식으로 지속 추진하며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예산지역 전통 농업을 기록화 해 문화자원으로 보존하는 한편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농법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전통농업 생산재현의 모든 과정은 사진 및 영상으로 기록되며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예산농악보존회 구락서 대표는 “예산지역의 논농사 전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진행해 전통농업을 기록하고 문화자원으로 보존해나가겠다”며 “사라져가는 전통농업 방식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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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다채로운 교육으로 ‘큰 호응’
[한국Q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1세기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인을 양성하는 농업인대학과 새해 영농교육을 수립하고 연구개발 신기술 등을 보급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귀농·귀촌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전환 교육 추진 및 변화하는 영농 현실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가 비대면으로 진행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벼, 고추, 사과, 배, 샤인머스켓, 농업마케팅, 농산물가공실무 등 7개 과목으로 나눠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당초 2050명의 계획인원 대비 499%인 1만2287회의 조회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농업인에게 새해 영농 수행목표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방향을 설정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강소농 친환경의무교육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촌여성교육 생활개선동아리육성 농가정원 창업보육교육자격증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전문반 정보화교육 귀농·귀촌교육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소득창출 지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지원 농업용 드론 안전교육 등 총 1457명을 대상으로 14개 교육을 373회 실시했다.
또한 군은 올해에도 농업인대학 강소농 gap교육 친환경의무교육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촌여성교육 생활개선동아리육성 농가정원 창업보육교육 치유농업 교육과정 정보화교육 귀농·귀촌교육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소득창출 심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지원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농업용 드론 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영농환경과 코로나19 등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추진을 통해 모든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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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세계 물의 날’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Q뉴스] 대구시는 3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2021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한 기념식을 대신해 물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이다.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구시도 매년 엑스코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물기업, 환경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세계 물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환경부 혁신형 물 기업 10개사에 입주기업 4개사가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자리를 함께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직접 방문해 이치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산업전략처장,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 최인종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대구환경공단과 8개 구·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중 물 절약 캠페인, 하천 정화활동 등 자체적인 맑은 물 보전활동을 펼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세계 물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 위주의 기념식을 대신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을 격려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함께 세계 물산업과 낙동강 물관리 중추도시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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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삼척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사정한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된다.
대상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개별주택 13,418호와 아파트 및 연립 등 공동주택 16,579호이다.
열람 방법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을 시 개별주택은 오는 4월 7일까지, 공동주택은 오는 4월 5일까지 주택가격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은 삼척시가 인근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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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강원랜드복지재단 주민참여형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삼척시가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폐광지역 주민자치형 공모사업에 삼척동안사업, 실내공기정화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삼척동안사업’은 퇴원환자 1인가구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식사, 청소 등 가사지원과 운동보조 등의 건강지원, 세면보조 등의 신체수발 등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척동네안심케어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삼척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수혜자로부터의 좋은 반응과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돼 강원랜드 복지재단 공통사업으로 폐광지역 4개 시·군으로 확대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실내공기정화사업’은 금년도 신규 사업으로 질병이나, 독거가구 등으로 장기간 거주공간의 환기나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나쁜 냄새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2개 사업은 이달부터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5,000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삼척시는 기본사업 서비스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기관단체 연계 등 복지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선한 복지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투입해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강원랜드 복지재단과 함께 복지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우수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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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청년 지원 정책 찾는다.
[한국Q뉴스] 삼척시가 청년정책에 대한 향후 5개년 계획과 분야별 세부과제 도출을 위한 ‘삼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정책 로드맵 설계를 위해 것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의 삶 전반적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삼척시는 국내·외 청년정책 및 성공사례를 조사해 비교분석하고 삼척시 청년의 실태 및 욕구를 심층적으로 조사해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등 분야별 특성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청년정책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본격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6개월간 삼척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들의 특성을 분석하고 표본을 추출해 설문조사, 초점 집단면접, 청년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실시해 정책의 실질적 수혜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특색을 살린 삼척시 특화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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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바른 식습관 실천교육 진행
[한국Q뉴스] 보령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실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개 지역아동센터와 대천애육원, 보령육아원,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13개소를 방문해 아동·청소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교육과 무지개컵밥만들기 체험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교육은 어린이·청소년에게 채소 섭취 권장 및 건강한 식습관 실천, 평소에 먹지 않는 채소의 효능 및 영양의 중요성, 편식의 문제점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김영호 센터장은 "이번 방문교육에서는 채소를 이용한 요리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해 어린이·청소년에게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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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저감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한국Q뉴스] 보령시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낮춰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저감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경유차 배출가스저감 지원사업의 지원규모는 매연저감장치 557대와 동시저감장치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44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연저감장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복합소형은 최대 246만원, 복합대형은 최대 585만원까지 지원한다.
동시저감장치는 2002~2007년식 대형경유차량으로 최대 13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가 해당되며 지게차의 경우 936만원부터 1929만원, 굴삭기는 1299만원부터 2035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인 15일 기준 보령시에 등록되어 있는 5등급 경유차량으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금이 없는 차량에 한한다.
또한 장치 의무 운행기간은 2년, 엔진의무 사용기간은 3년이며 의무 기간 내 탈거 시 제작사를 통해 탈거 승인 후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사업은 오는 26일까지로 신청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오는 4월 2일까지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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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청정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급부상”
[한국Q뉴스] 충남 보령시가 미래 에너지원인 청정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에 따른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로 지역경제 및 산업에 위기를 맞고 있는 보령시로서는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다.
시에 따르면 한국중부발전과 SK그룹이 공동으로 오는 2025년까지 5조 원을 투자해 보령시 오천면 보령LNG터미널과 연계한 글로벌 최대 블루수소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약 594,000㎡(18만 평)에 연간 25만 톤(수송용 5만 톤, 발전용 20만 톤)을 생산하는 규모로 추출 수소 생산설비, 액화플랜트, 탄소포집 설비, 수소연료전지 등 생산·유통·활용을 포함하는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 건설 사업이다.
블루수소는 화석연료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장치(CCS)를 설치해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수소를 말한다.
이곳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개질(改質)로 생산된 블루수소 25만 톤 중 20만 톤은 기체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송해 인근 연료전지 발전(400MW)사업에 활용한다.
또한 블루수소 5만 톤은 청정수소 생산기지의 액화플랜트에서 액화 과정을 거처 액화수소 상태로 전국으로 안전하게 운송 공급된다.
이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유발 효과는 건설인력 2만명, 상시고용 300명에 이를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령시는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보령해상풍력 단지는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으로 참여해 외연도 북측과 황도 남측 해상 62.8㎢에 2025년까지 약 6조원을 투입해 1GW급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갖추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는 약 10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발전량이다.
보령시는 해상풍력 단지를 통해 생산되는 전기를 해상 변전소를 거쳐 추가 설비 없이 기존의 보령화력 송전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최적지로 꼽힌다.
그리고 보령(신)항과 대천항 등 해상풍력을 건설하고 운영하기에 최적의 배후항만과 건설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발전수익을 지역과 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는 모델인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보령해상풍력 민관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용역 착수와 함께 이해 당사자인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면 석탄발전 축소로 침체되어 있는 보령지역의 에너지 산업 대전환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해상풍력 등 에너지 관련 부품 기업 등을 웅천일반산업단지 등에 유치해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및 RE100 배후단지 조성도 계획중이다.
풍력 발전에 따른 연간 118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지난해 말 보령화력 1·2호기가 조기 폐쇄되어 일자리 및 인구 감소로 지역산업과 경제에 위기를 맞고 있다”며 “보령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수소경제를 이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에너지 관련 투자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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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년 디지털·그린 뉴딜 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마포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4차 산업분야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디지털·그린 뉴딜 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와 한국능률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명의 청년인턴이 채용돼 4차산업 직무역량을 강화시키는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청년 디지털·그린 뉴딜 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마포구 관내 기업으로 청년들의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곳으로 청년인턴에게 4차 산업분야에 해당하는 직무를 제공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4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청년인턴 인건비의 90%인 월 18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그 외 기업지원금을 매월 22만원 지원받는다.
또한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시 추가적으로 1개월분의 인건비 및 기타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 접수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추후 선정심사를 거친 뒤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서체개발과 청년일자리를 연계한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진행해 마포브랜드 서체 9종 개발과 함께 참여 청년들의 취·창업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4차산업 및 지역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각종 과업 수행 및 공모전 입상의 성과를 거두도록 돕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공학, 신재생에너지 등 4차산업 혁명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에게는 4차산업 직무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청년 디지털·그린 뉴딜 인턴 지원사업’에 많은 지역 내 기업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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