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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에 앞장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개학 일정에 맞춰 향동초, 소만초, 고양동산초, 신원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덕양구청 교통행정과 직원 및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운동 학교 주변 차량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단속 안내문 배부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안전인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사고를 예방에 힘썼다.
황현식 덕양구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상해사고 등을 일으킨 가해자는 가중 처벌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교통법규 준수가 절실하다.
덕양구는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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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비대면 운행차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을 지난 16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감안해 주행 중인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실시했다.
중점단속대상은 매연을 다량 배출하는 화물차 및 버스를 비롯한 대형 차량이며 단속 지점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차량이 가속하는 지점이다.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은 주행 중인 차량의 매연 배출 장면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 후 비디오 판독을 통해 기준초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연이 특히 많이 나오는 차량에 대해서는 소유자에게 개선 권고하고 차량 점검 후 운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정윤채 덕양구 환경녹지과장은 “덕양구의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과 구청 주차장에서 시행하는 무료점검을 실시 중”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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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봄나들이 철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위생 안전을 위해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봄꽃탐방 등이 많아지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앞두고 고양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행락지, 관광·유원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등 주변 음식점과 테마파크, 푸드트럭 등 총 3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 및 식품 등 취급기준 위반사항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튀김용 유지류와 폐유 비위생적 보관·운반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 확인이다.
구 관계자는 “위생 점검과 함께 수거 검사도 병행해 푸드트럭, 고속도로 휴게소와 터미널 내부 김밥, 햄버거, 핫바, 떡볶이와 같은 조리식품 등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조 덕양구 산업위생과장은 “이번 봄나들이 철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생 안전 관리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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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봄철 개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봄철 개학을 맞아 16일부터 18까지 3일간 관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덕양구 위생관리팀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과 함께 5개 반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200미터 내 지정된 학교 주변 문방구, 슈퍼마켓, 학교 매점, 편의점,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진열·판매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등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하며 위생적인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해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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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4월 시민정보화교육 접수 시작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가 4월 개강하는 무료 시민정보화교육 온라인강좌 접수를 오는 25일~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연간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계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줌 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번 4월 실시되는 교육은 일러스트레이터, 한글 NEO, 파워포인트, 엑셀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들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및 인터넷 활용 과정을 개설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 습득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고양시청 또는 덕양구청 홈페이지 접속 후 왼쪽 상단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 10~20명으로 상이하며 접수 시작일인 25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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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생태·환경교육 강사 온라인 위촉식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2021년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에 따른 다양한 환경교육 수행을 위해 시민 공모로 선발한 생태·환경교육 강사 16명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시는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추진할 목적으로 지난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생태·환경교육 강사 공모를 진행, 최종 16명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한 16명의 생태·환경교육 강사들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17일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강사 인사, 센터 및 교육 프로그램 소개, 향후 일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까지 마친 생태·환경교육 강사들은 앞으로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의 특별프로그램, 특화프로그램 및 일선 학교의 파견 강사 등으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 보전을 위해 정부나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개인 각자의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미래가 보장된다”고 강조하며 새로 위촉된 강사들에게 “사람 중심의 편리함에 익숙한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해야 할 일과, 공존을 위해 양보와 배려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교육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지역환경 교육센터로서 고양생태교육센터와 호수자연학습센터의 두 곳을 학습장으로 효율적인 환경교육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 및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교육의 단절이 없도록 다양한 방식의 환경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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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료관광협회,‘메디컬코리아 2021’참가
[한국Q뉴스] 고양시 의료관광협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1’에 참가해 고양시의 뛰어난 의료진과 최신 의료시설을 알린다.
올해로 열한 번째 개최되는 이번 ‘메디컬코리아’는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학술대회와 세미나, 홍보관, 온라인 비즈니스미팅 등이 진행된다.
고양시 의료관광협회에서는 국립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비티메디, 국림암센터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국립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비티메디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홍보관 등 활동을 펼치고 학술대회에 초청받은 국립암센터는 한·중 학술 강연회에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3월 18일 개최된 ‘메디컬코리아 2021’ 개막식에서는 고양시 의료관광협회 소속이며 사회적 기업인 ㈜비티메디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글로벌 헬스케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고양시청 관광과는 동시 개최행사인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에 운영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부스에 고양의료관광 자료와 고양시 관내 병원 자료를 비치해 홍보를 시작한다.
의료를 통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3년 발족한 고양시 의료관광협회는 종합병원, 병의원, 관광업체,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등 18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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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이루어지는 해피투게더 김천
[한국Q뉴스] 도시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첫인상은 어디에서 결정될까 묻는다면 깨끗한 거리, 편리한 도로교통망,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으로 답해볼 수 있다.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되고 이렇게 결정된 첫인상은 오래가는 만큼 처음 대할 때의 느낌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도시의 조명은 무심한 회색 콘크리트 숲에 숨을 불어 넣어 생기가 돌게 만들며 아름다운 첫인상을 심어준다.
도시조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로등, 보안등 그리고 경관조명이 시가지를 빛으로 물들이며 도시는 한 폭의 그림이 된다.
김천시 도로철도과에서는‘빛으로 이루어지는 김천’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바로바로 처리반 운영, LED등기구 교체사업, 가로등 보안등 신설 및 이설 사업, 도시경관 개선사업, 안전점검, 태양광 조명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면서 환하고 아름다우며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단지 환하고 아름답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 유지관리비, 그리고 공공요금을 절감하면서도 도시에 온기를 불어 넣고 지구온난화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조명시스템으로 도시를 물들이고 있다.
김천시는 도로조명 민원 처리시간 단축을 위해 ‘바로바로 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시 전체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처리반 4개팀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위치정보, 설치현황, 유지관리 이력과 QR코드를 부여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관리자와 처리반이 공유함으로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가로등·보안등 고장 민원이 접수되면 바로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에등록되며 동시에 처리반으로 고장 상황이 전파되어 현장으로 출동해 시설물을 확인 후 수리함으로써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처리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줌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2020년 3,379건의 가로등, 보안등 민원을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시설물이 늘어남에 따라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데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오늘도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기존 HID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전체 19,400개소의 55%인 10,700여개소를 LED로 교체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1,905개소 교체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LED 등기구는 기존 250W 램프를 150W LED로 교체함으로 에너지와 공공요금이 절감되며 수명이 길어 유지관리비가 절약되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
김천시는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가로등, 보안등 전체를 LED등기구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 귀촌에 따른 새로운 주거지가 생겨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생활여건 변화에 따른 가로등, 보안등 신설 또는 이설 업무가 꾸준히 발생해 2020년 신설 397건, 이설 11건을 처리했다.
보안등의 경우 야간 통행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하게 되며 현장 확인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농작물 피해, 이웃간 의견 충돌 등 서로 간에 합의 되지 않은 곳은 설치가 불가하다.
또한 전주 부착형으로 설치시 변압기가 설치된 전주, 지선주, 통신주는 설치가 불가하고 저압 전기가 없는 전주도 설치가 어렵다.
김천시에서는 주민들간 서로 합의해 신설 또는 이설 요청을 하면 현장조사 확인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독가촌의 경우 진입도로에 보안등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으나 공익성이 확보되지 않아 설치를 하지 않고 있다.
가로등, 보안등이 통행의 안전확보가 주 목적이라면 경관조명은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이라 할 만하다.
지난 해 김천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김천대교는 영남대로가 감천을 횡단하는 구간이며 김천교, 경부선 철교 방향에서 감천에 비치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교동교에서 생명과학고로 연결되는 낙우송 진입로 230m 구간에도 보안등을 겸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1981년 조성된 이후 30년 이상의 아름드리 나무들이 사계절 색다른 운치를 뽐내며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거리에 보안등을 겸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도 밝혀주고 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직지사 벚꽃길 경관조명은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점등함으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항면사무소에서 직지상가 주차장 까지 백운천 상행, 하행 양방향으로 불을 밝힌다.
200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봄 나들이, 저녁 산책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혁신도시 율곡동 앞뜰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가로등도 LED등기구로 교체해 경북드림밸리 신도시를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으로 만들고 있으며 2021년에는 용전교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오봉저수지에 산책로 캠핑장을 설치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에 따라 보안과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오봉저수지 둑에서 오색테마공원 까지 1.8㎞ 구간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자해 LED가로등 44개소를 설치했다.
올해에는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속구미 ~ 대홍맨션 둔치 산책로 2㎞에 보안등 50여개를 설치해 야간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리한 전기시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
지난 해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가로등 1,580주, 제어함 10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가로등 회로별 절연저항, 단락, 누전, 차단기 등을 점검했고 불량한 시설 64개소에 대해 즉시 정비를 실시해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에도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각각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년부터 연차사업으로 마을쉼터 등에 태양광발전 조명시설 184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올해에도 설치 희망지역을 대상으로 30개소 정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 시설은 태양광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축전지에 저장하고 야간에 조명을 밝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한다.
특히 전기시설이 없는 공공장소에 설치해 환하게 밝혀줌으로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로등은 주로 도심지역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반면 보안등은 읍면지역 마을지역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보안등 유지관리를 위해서 장거리 출장도 잦다.
양방향 보안등 관리시스템은 원격으로 점소등 시각 제어, 상태 확인이 가능해 민원인이 고장 신고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무선통신이 가능한 중계기를 설치하고 반경 500m 이내 보안등 40개소와 교신해 원격제어, 상태 감시를 하는 시스템이다.
2021년 시범지역을 선정해 보안등 500개소에 양방향 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해 운영하고 점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배정현 도로철도과장은 “도로조명은 사람의 눈과 같이 세상을 밝히는 환한 빛이다.
시민들이 만족하고 첫인상이 좋은 도시가 되도록 올해에도 지속적인 조명 업무를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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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군의회, 이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힘모은다
[한국Q뉴스] 완주군과 군의회가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의 완주 유치에 대해 10만 군민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수소 전문기업을 담아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매진할 뜻을 밝혔다.
박 군수와 김 의장은 18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완주 유치 확정’ 관련 출입기자들과의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후보지 공모에서 국내 11개 지자체와 경쟁한 가운데 1차 평가에서 5곳 압축에 포함된 데 이어 현장실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17일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수소산업 육성의 중핵기관 유치 과정에서 국회 안호영 의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아울러 군의회 의원 전원의 지지 선언과 기업 24개, 군민 1만400여명의 서명도 완주 유치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도 “지역발전을 위해선 의회와 집행부가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지지성명을 발표하는 등 군의회가 적극 나섰다”며 “10만 군민들에게 완주군이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 군수와 김 의장은 “완주군이 수소관련 핵심 인프라를 유치한 만큼 이제 완주형 뉴딜과 전북형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 군민적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집행부와 의회의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박 군수는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인접해 165만㎡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수소 전문기업과 기관을 담을 국가산단 조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과정에서 전북도와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등 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도 도와 정치권, 전문가그룹과 학계, 군민들과 공조하고 협력의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의장도 “완주에는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 수소관련 기업과 KIST 전북분원 등 각종 연구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에도 집행부와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과 군의회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20대 대선공약의 지역 대표사업 반영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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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투기세력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
[한국Q뉴스] 용인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시 소속 공무원 6명의 토지거래 현황을 확인하고 이중 투기로 의심되는 3명을 수사기관에 의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페이스북 긴급 라이브방송을 열고 “총 6명의 공무원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토지를 거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중 투기가 의심되는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 구역에 대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를 적발하기 위해 1차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1차 조사는 시 소속 공무원 4천361명 및 용인도시공사 직원 456명 등 총 4천817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죽능리·고당리 일원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대상지인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의 토지조서 및 토지거래 신고현황 등의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조사는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4년 3월1일부터 2019년 3월29일까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지난 2015년 6월1일부터 지난해 7월1일까지 진행했다.
기간은 해당 사업의 주민공람 공고일 이전 5년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조사 결과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원삼면 일대에서 시 소속 공무원 6명의 토지거래가 확인됐고 이중 해당 사업부서에 근무한 이력이 있거나 취득 경위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는 등 투기 의혹이 있는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공무원 임용 전 토지를 취득했거나 실거주를 명목으로 구입해 투기를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1차 조사에 이어 사업부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직원 358명은 물론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와 자매까지 총 2천800여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2차 전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투기 의혹이 제보되는 직원과 그 가족도 2차 조사 대상자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에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 구역 내 32개 필지에서 대토보상을 노린 것으로 의심되는 65건의 토지거래를 추가로 파악했으며 경기도, 국세청, 경찰서 등과 자료를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과 전방위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할 방안이다.
이와 더불어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토보상의 우선순위를 엄격히 적용하는 등 특단의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시장은 “모범을 보여야 할 공직자가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해당 직원들의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분들께 한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 공직자는 물론 부동산 불법 투기 세력을 뿌리뽑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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