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나주시, 제3기 정책자문단 출범 … 실무형 민·관 정책 협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기 정책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제3기 정책자문위원은 자치행정·교육복지·전략산업·도시건설·농업농촌 등 5개 분과,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시정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정책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하는 실무형 민·관 협치 기구다.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 입안에 중점을 둔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2021년도 시정운영 및 정책자문단 운영 방향 설명, 위원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에 도입 가능한 새로운 정책 트랜드를 신속히 반영해갈 것”이라며 “정책자문단의 전문가적 지식과 경험은 시정 발전에 크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1-03-16
-
함양군,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농업인에 인기
[한국Q뉴스] 함양군은 농작업 중 발생되는 신체상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재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신청자를 지난 2월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만15세~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보장내용은 기본형, 상해·질병치료, 재해사망, 교통재해사망, 장제비 지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다.
보험료의 약 67%는 함양군에서 지원하고 가입자 부담금은 33%이다.
단,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본인 부담금은 13%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로 설계되어져 있는 기본형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납부하면 나머지는 함양군에서 지원하고 상해·질병에 대한 보장금은 전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금액은 사망의 경우 최대 1,000만원 이며 상품에 따라 다양함으로 보험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특히 ‘농업인 재해 안전보험’은 다른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 농업인 재해안전보험은 2018년 7,348명에게 7억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7,456명에게 7억 6,000만원을 지원해 매년 가입자가 증가 추세이다.
2021-03-16
-
광양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운영 중인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 중 음악적 관심과 실력을 겸비한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22~26일 광양시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실기전형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 중학생은 준비한 교과서 수록곡 중 1곡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간단한 음역, 안무, 음감 테스트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실기와 면접은 오는 4월 3일 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원서 등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신규단원 모집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원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광양시, 셀프 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집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셀프 탁구놀이 프로그램’을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교육 중 건강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명의 가정을 방문해 셀프 탁구세트를 설치한 뒤 사용법을 안내하고 같이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가 무서워 운동을 나가고 싶어도 선뜻 나가지 못해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며 “탁구채를 손에 쥐고 공을 맞히는 게 쉽진 않았지만, 탁구를 하면서 운동도 되고 웃을 수 있어 매우 즐겁다”고 전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저하된 신체적·정서적 기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전 수행인력들의 주 2회 정기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방문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로 노인돌봄서비스를 빈틈없이 진행하고 있다.
2021-03-16
-
광양시 노인복지관, '치매 극복 선도기관' 지정 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 노인복지관을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광양시 노인복지관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치매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광양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선도기관 지정에 앞서 노인복지관 전 직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파트너로 등록해 재능과 기관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극복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박주필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을 통해 광양시민 모두가 치매환자의 든든한 사회적 가족이 되고 나아가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치매 극복 선도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치매 극복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3월 조기 지급 결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시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를 개최해 공익수당을 3월 17일부터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농어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상·하반기 각각 3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던 계획을 변경해 60만원 전액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가 있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해 계속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올해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7,500여명으로 45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카드가 지급되며 광양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3월 17일부터 마을별 배부 일정에 맞춰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카드 단말기를 갖춘 재래시장과 중소형 마트, 식당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대규모 매출업소,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
광양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41개소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총 41개소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주민 간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공동체 의식 회복을 지향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총 411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광양시는 41개의 사업이 선정돼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씨앗단계 무지개 다문화 공동체, 4478 이장들 등 32개소 새싹단계 수시아마을공동체, 선샤인 글로벌 문화교류회 등 9개소로 2억 1천 8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지도 그리기, 마을 자원조사, 마을계획 수립, 전통문화 이어가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시는 이번 공모에 입주민과 함께 행복한 아파트를 만드는 아파트공동체,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지구촌 문화공동체와 청년공동체, 시니어공동체, 자연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공모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공동체가 선정돼 광양시민의 역량을 드러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
성남시, 황사·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총력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난 15일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기후에너지과를 주축으로 황사대비 비상대응TF팀을 운영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대응팀, 대기환경팀, 환경보호팀 등 11개팀으로 구성됐고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간다.
시는 지난 15일 기후에너지과장 등 관련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실시간 황사 모니터링을 통한 단계별 대응 대책 방안도 강구한 바 있다.
우선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2월부터 미세먼지 마스크 21만9830개를 어린이집 578곳 만 7세이하 어린이 20,370여명과 노인종합복지시설 6곳 65세 이상 어르신 1만3100명에게 사전 지급했다.
또한 도로 내 먼지 등을 청소하기 위해 성남대로 등 관내 주요도로 168.2km를 중심으로 살수차 20대를 배치해 지난 10일부터 매일 2회씩 392톤을 살수하고 비산먼지를 발생하는 공사장 185곳에 대해서는 간부공무원 등 4개 부서에서 현장 순찰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더불어 시청 홈페이지, 대기오염전광판 12곳, 미세먼지알리미 56곳, 교통정보시스템 599곳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발령사항도 안내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감 대책 방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3-16
-
함양군,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을 선도할 신지식과 경영 능력을 갖춘 CEO육성을 위한 ‘2021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오는 3월26일까지 함양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올해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9개 과정이 개설되며 대학교별 모집인원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는 한우, 낙농, 시설파프리카, 발효식품, 농산물 가공 등 5과정 100명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는 시설딸기, 시설고추 등 2과정 40명이며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는 스마트원예, 축산경영 등 2과정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해당 캠퍼스에서 140시간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1인당 연간 203만8,000원 중 경상남도와 함양군에서 70%를 보조해 교육생 자부담은 61만2,000원 부담하면 된다.
모집일정은 3월 26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에 지원서를 제출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해당 대학교에서 4월 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03-16
-
밀양시, 토속어자원 은어·연어 방류
[한국Q뉴스] 밀양시는 16일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업무관계자 및 관내 어민 등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밀양강 일원에서 은어, 연어 어린고기 13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베스·블루길·붉은귀거북 등 외래어종의 증가로 토종어류 개체수가 감소하고 수생태계의 교란으로 어민의 소득이 감소되고 있는 현실에서 은어·연어 치어를 방류해 내수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토속어자원 확보로 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방류된 은어· 연어 어린고기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양식중인 친어의 인공채란을 통해 생산된 종자로 생태 적응에 강하고 방류 전 질병검사를 마친 우수한 치어들로서 밀양시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무상으로 지원했다.
밀양시 업무관계자는 “내수면 생태계의 회복과 어족자원 증대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그 간 토속어류 9종 1,520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토종치어 방류 및 관리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