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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목 병해충 무료로 진단해준다
[한국Q뉴스] 전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 컨설팅은 민간전문가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처방으로 수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종전까지는 공동주택이나 학교, 도시숲 등 생활권 주변 녹지대에서 발생하는 산림병해충의 경우 시설 관리자에 의해 임의적으로 방제 처리됐다.
컨설팅 대상은 아파트와 학교, 사회복지시설, 주택 등 생활권 내 수목이다.
수목보호 기술자는 현장을 답사해 병해충 감염피해 여부와 생육부진 원인 파악, 무분별한 농약사용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효과적인 임업적·화학적 방제법과 사후관리 방법 등을 무료로 알려주게 된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전주시 공원녹지과로 방문하거나 산림휴양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최근 생활권 주변 수목에 대한 병해충관리에 관련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화된 수목진료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수목 진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수목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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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공원 꽃동산 5월까지 통제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이 출입 통제된다.
전주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완산공원 꽃동산 주요 진입로 8개소와 공원 안에 통제 및 순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출입 통제 담당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이 출입통제 사실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 22개소와 시 지정 게시대 6개소, 꽃동산 주변 등에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시는 당초 오는 12일부터 꽃동산을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나흘 앞당겨 출입을 막기로 했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부득이 통제일자를 앞당기게 됐다”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꽃동산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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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체계 구축
[한국Q뉴스] 전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8일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박주종 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15개 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 내 관련 지침을 정비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시는 또 사회복지시설에서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할 시에는 전주시 인권담당관의 상담·신고체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주종 전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최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시설 내부에서부터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는 문화를 되돌아보고 사회복지사들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병용 전주시 인권담당관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로 더 이상 노동환경이 위협받지 않아야 한다”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신고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상담·신고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강조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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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결제’ 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추진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결제 캠페인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고 응답했다.
전주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추진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지역 내 선순환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10만~30만원을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쓰는 착한 소비운동인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홈페이지 인증 건수가 1만1490건에 이르고 인증금액은 21억2천800만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선결제를 했으나 인증하지 않은 사례를 감안하면 실제 선결제 건수와 금액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대한 평가는 소비자와 업소 모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선결제 참여자 241명과 업소 5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의 94.6%와 업소의 81.9%가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업소의 경우 58.1%가 선결제를 통해 사업장 매출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인증샷 업소에 대한 분석 결과 총 6108개 업소에서 선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선결제가 이뤄진 곳은 외식·제과·식음료 등 요식업체로 54.4%였으며 이어 미용·의류·잡화 업소 15.8%, 학원·도서 구입 등 교육·교양 관련 업소 12% 순이었다.
이 중 선결제 횟수가 1회인 업소는 4283개로 전체의 70.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그만큼 다양한 업소에서 선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선결제 캠페인이 이처럼 호응을 얻은 이유는 돼지카드 충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종전보다 2배 늘린 정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8일부터 선결제 인증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도 선결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유로 꼽힌다.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는 공공부문은 물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민간·자생단체, 지역 언론계, 여성·사회복지단체, 어린이집연합회, 중소기업인연합회 등 각계각층이 잇달아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가장 많은 선결제가 이뤄진 우아동 소재 한 헬스장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이용객이 급감해 폐업위기까지 간 상황이었다”며 “지난 1~2월에 2000만원에 달하는 선결제로 인해 위기를 극복하고 최근 영업장을 확장 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삶을 지켜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됐던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과 강력한 사회적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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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특강 열린다
[한국Q뉴스]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주시와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오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주중부비전센터와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 대상으로 ‘2021 정원문화특강’을 한다.
이번 정원문화특강은 정원 식물의 이해 자연주의 정원 만들기 전주의 민간정원 알아보기 텃밭정원 가꾸기 등을 주제로 총 10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의 경우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6일 열리는 첫 특강에는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 그룹장이 참여해 ‘갖고 싶은 정원, 만들고 싶은 정원’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오프라인 특강을 원하는 시민은 문화통신사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정원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이야기가 담긴 정원문화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위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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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한국Q뉴스]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중 임대차 계약에 의해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임차인에게 월 임차료 50%, 최대 50만원을 총 499명에게 1억 5백만원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 22개 시·군 중 처음으로 시행한 코로나19 재난 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임차료는 코로나19로 지쳐 가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신규 시책 사업으로 추진했다.
기간 중에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4월 1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임차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중복 지원은 되지 않기 때문에 3월 중에 지급 받은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보호및지원에관한법률에 의한 소상공인으로 주소와 영업장 소재지가 장흥군에 있어야 하고 임대차 계약에 의해 점포를 임차운영 중이어야 한다.
휴·폐업 업소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간 최근 3개월 동안의 거래 내역이 필요하며 연 매출 4억원 이상 자료는 관할 세무서를 통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방역 강화로 불가피하게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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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성 농어업인 복지 정책 ‘다양’
[한국Q뉴스] 진도군이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여성 농어업인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 농어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여성 농어업인의 출산과 가사부담, 영농공백 방지를 위해 출산 농어가 도우미 지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지역에서 여성 농어업인의 참여와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정예 농어업 인력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도군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비 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지원사업의 후계농자금 지원, 청년농업인육성지원사업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복지증진을 꾀하고 있다.
총 3,173명의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카드 발급을 통해 영화관람, 건강관리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거주 여성 농업인들에게 건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지역농협 등 금융기관에서 발급이 가능해 매년 여성 농어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여성 농어업인의 의욕을 고취 시켜 농어촌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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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꽉차고 맛이 일품’ 진도 봄꽃게로 ‘서망항 북적북적’
[한국Q뉴스]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진도 해역이 ‘물 반 꽃게 반’으로 출렁이고 있다.
지난해보다 한달 빠른 조업 시기인데도 진도 서망항은 갓 잡아 올린 봄 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다.
8일 꽃게잡이 어민들에 따르면 진도군 조도면 외병·내병도 일원에서 끌어올리는 꽃게 통발마다 제철을 만난 꽃게로 가득하다.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40~50여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출어, 척당 300∼350㎏의 꽃게를 잡아 올리고 있다.
1일 위판량은 13∼15t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초순부터 진도군수협을 통해 위판된 꽃게가 이날 현재까지 118t, 위판고는 35억원이다.
이는 같은 시기 기준으로 40t, 15억원 26t, 10억원 33t, 9억원에 비해 4~5배 이상 많은 어획고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는 바다 평균 기온이 12~13도로 따뜻하고 조도면 해역에 냉수대가 형성돼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하면서 모래층이 알맞게 형성되면서 꽃게 서식 환경이 자연스럽게 빨리 조성됐다.
특히 연중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해역인 진도는 지난 2004년부터 바다 모래 채취 금지와 함께 매년 1억원 이상 꽃게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꽃게 최적의 서식 여건이 됐다.
통발로 잡아 올려 다른 지역 꽃게보다 상품성이 좋아 구입을 위한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8일 현재 진도군수협 경매 위판 가격은 ㎏당 38,000원∼48,000원이다.
김영서 선장은 “봄 꽃게 조업 시기가 지난해 보다 한달가량 빠른데도 워낙 많이 잡히기 때문에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며 “지금 진도 앞바다는 알이 꽉 찬 봄 꽃게가 풍어를 이루면서 만선을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활짝 웃었다.
제철을 맞아 알이 꽉차 올라 미식가들의 식욕을 한껏 자극하는 진도 꽃게는 꽃게찜, 탕, 무침, 간장 게장 등으로 인기가 전국적으로 높아 대형마트, 수산시장 등에 공급되고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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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직업교육훈련 개강
[한국Q뉴스] 진주시 능력개발관 부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오전 10시 진주직업전문학교에서 직업교육훈련 ‘회계사무실무자’과정의 개강식을 갖고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했다.
여성가족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회계사무실무자 과정에서는 전산회계 1, 2급, ITQ 등 자격증 과정을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해 훈련을 받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회계사무원, 경리사무원 등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새일센터는 올해 회계사무실무자, 노인생활관리 전문가, 병원조무사 현장실무 등 3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홍보해 3개 과정, 총 66명의 훈련생을 선발해 6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도 광고편집디자인실무 등 3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5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창업 목표 60%를 초과 달성했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취업 여건 속에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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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인재센터 2021년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4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 1,800여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5개 분야 39개 반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수용인원의 50% 규모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사전 자가진단, 열 체크, 책상 거리두기, 강의실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강의가 불가능할 때는 체험과 실습 위주의 수업을 제외한 31개 반을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미래인재양성 분야에 ‘코딩수업’, 자기주도학습 분야에 ‘하브루타’, ‘플래너학습법’, ‘마인드맵 노트법’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 처음 개강한 ‘초등경제교실’은 이번이 두 번째 수강생 모집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신용관리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명의 전담 원어민 강사가 운영하는 ‘영어회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저소득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개인별 맞춤수업인 ‘영어키움반’,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클래스 분야의 ‘영어전자책’, ‘초·중 온라인학습’, ‘원어민 화상영어’ 등 많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6월 1일부터 18일까지 별도로 모집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영어캠프’, ‘초등방학 영어특강’으로 수준별 독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학습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방학을 이용해 해외를 탐방하고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워줄 ‘해외 영어캠프’와 2박 3일간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진학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진로코칭캠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소됐다.
기타 모집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인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고 그에 따른 피로도가 누적되어 가는 실정이다.
그런 중에도 진주미래인재센터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행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하며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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