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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5회 춘계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준우승 쾌거
[한국Q뉴스]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은 ‘제25회 추계 전국 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준우승과 남자3단부 개인전 우승을 거머줬다.
무안군은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개최된 ‘제25회 춘계 전국 실업검도대회’에 전국 15개 실업검도팀이 출전한 가운데 단체전에서 준우승했으며 이번에 신규선수로 영입한 김현수 선수가 3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 검도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환경과 힘든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들과 이광철 감독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안군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선수단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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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2년 편성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한국Q뉴스] 김해시는‘22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말까지 집중 공모한다.
총 30억 규모의 제안사업을 공모하며 시민 누구나 예산 편성을 바라는 공익성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특정단체 지원, 보조사업, 영업 및 판매목적 사업, 일반 행사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 시민이 시 전체 발전을 위해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읍면동 주민이 지역밀착형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지역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주민자치형 사업으로 구분된다.
5월말까지 접수한 제안사업은 6월에 사업부서의 적정성 검토를 거친 후, 8월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전자투표로 사업을 선정하고 12월에 시의회 의결로서 내년 예산에 최종 반영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은 우리동네 갈등 조정가, 산돌림공원 정비, 김해시민 토론 촉진자 양성 등 총 32건 22억9천만원을 선정해 올해 예산에 반영했다.
한편 김해시는 제안사업 공모뿐만 아니라 참여예산학교, 예산낭비감시단 운영,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지역의 살림살이를 직접 챙길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목소리가 참여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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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부터 전국 황사 영향권, 도민건강 유의
[한국Q뉴스] 환경부는 3월 29일 오전 전국 12개 시·도 대상으로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상황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시군에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황사는 3월 26일부터 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했으며 3월 28일 밤 우리나라 서해 도서를 시작으로 3월 29일부터 전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도민들께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실천 해주시길 당부했다.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닫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실외활동 자제 등이 필요하다.
또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 실외활동을 금지하고 농가에서는 가축을 축사 안으로의 이동 등 황사와의 노출 최소화가 필요하다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도내 전역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도민들께서도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 등 국민행동 요령을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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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인 대상 ‘공익직접지불제’ 접수 시작
[한국Q뉴스] 장성군이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해당 농지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2016~2019년 사이 쌀·밭·조건불리직불금 1회 이상 수령 후계·전업 농업인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 경작한 신규농업인을 지원한다.
지급 대상지는 2017~2019년에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농지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업에 이용되는 농지 면적이 0.1ha 미만인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직전 연도보다 직불금 신청 면적이 감소한 농업인, 농지처분 명령이나 농지 무단 점유, 부정수급 등으로 인한 환수금을 완납하지 않은 농가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농직불금 규모는 연 120만원이다.
지급대상농지 0.5ha 이하,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4500만원 미만이어야 하는 등 8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농직불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의 총 면적에 대한 구간별 지급단가 합계액으로 책정한다.
접수 시에는 반드시 실제 경작 면적을 신청해야 한다.
경작지가 아닌 묘지, 도로 저온저장고 건축물부지, 주차장, 정원 등을 포함시키면 해당 면적이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체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된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접직불금 지급 대상 농가를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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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석동~소사간 도로’ 개통 앞서 현장점검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29일 오후 1시40분 석동~소사간 도로터널 관리사무소 일원에서 ‘석동~소사간 도로’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석동~소사간 도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설하고 창원시가 도로시설물을 이관받아 관리 예정이다.
31일 00시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된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2965억원, 총연장 7.03km 왕복4차로 규모이며 이중 터널구간이 6.1km로 국내 3위의 장대터널이자 고속국도를 제외한 일반도로 중 최장터널로 건설됐다.
석동~소사간 도로 임시개통으로 진해구 석동에서 용원지역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진해구 시가지 내 차량을 분산시켜 교통체증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사~녹산간 도로 부산항 신항 제2배후도로와의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장래 항만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형차량 진출입 시 냉천사거리 등 시가지 내 교통혼잡이 예상돼 대형차량 통행은 한시적으로 제한된다.
허성무 시장은 “석동~소사간 도로와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개설 중인 귀곡~행암간 국도 대체우회도로와 가칭 제2안민터널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진해구 내 교통체증은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며 “성산구, 마산회원구, 부산시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로서 진해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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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회취약층 납세자 권익신장에 발 벗고 나서
[한국Q뉴스] 밀양시는 세법지식 부족으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지방세를 납부한 사회적 취약계층 39명에 대해 1,400여만원을 환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납세자에게 적극적으로 지방세를 돌려주고자 지난달‘찾아서 해결해주는 지방세 감면 추진 계획’을 세우고 추진 결과 39명에 대해 환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환급대상자는 3월 말에 발송되는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수령한 후 세무과를 방문해 지방세감면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명의의 계좌번호를 신고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방세 환급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8년 1월 기획감사담당관실에 배치된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선 결과다.
밀양시의 경우 2019년 징수유예, 체납처분유예, 납부기한 연장 처리 건수가 전년대비 20%가 증가하는 등 시민들이 기존 세무부서와는 차별화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활용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지방세 환급이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세보호관 제도를 통해 시민의 납세권익신장과 공정한 세정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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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유 둘레길 걷기
[한국Q뉴스]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노심초사 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친화적인 둘레길 걷기가 심신의 지친피로를 달래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밀양시의 명품둘레길인 밀양아리랑 둘레길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힐링과 치료의 길이 되고 있다.
밀양아리랑 둘레길은 밀양아리나둘레길, 영남루수변공원길, 추화산성길, 금시당길 4개의 길로 나뉜다.
밀양아리나둘레길은 밀양아리나-퇴로마을 고가체험장-위양지 코스이고 영남루 수변공원길은 관아-삼문송림-영남루 코스다.
또, 추화산성길은 향교-박물관-추화산성-대공원 코스이며 금시당길은 용두목-수변길-금시당-월연정-추화산성 코스다.
이 가운데 금시당길과 추화산성길 코스가 최근 많은 탐방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들머리 용두목에서부터 강변 숲길을 따라가면 금시당에 이른다.
맑고 푸른 밀양강이 흐르는 강변 숲길은 평탄하면서 여유로워 전혀 부담 없이 사색하면서 걸을 수 있는 명품길이다.
이름 모를 산새들이 울고 있는 숲길에는 초봄의 싱그러운 향기가 물씬 풍기면서 진달래, 개나리, 복사꽃, 산벚나무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길손을 반긴다.
이름 모를 야생화는 산길을 따라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노란색과 자주색 야생화는 키가 너무 작아 앉아서 유심히 살펴야 모습을 보여준다.
야생화가 아름답고 산죽이 울타리처럼 펼쳐진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어릴 때 어머니 손잡고 고개를 넘던 기억이 난다.
금시당을 지나면서 옛 선비들의 풍류를 현대에서 감상한다.
금시당은 조선 명종 때 학행이 높았던 금시당 이광진 선생이 은퇴 후 수양을 위해 창건한 곳이며 백곡재는 조선 영조 때 명망이 높았던 재야의 선비 백곡 이지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두 곳 모두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문화재 급 건축물이다.
금시당 명품매화는 만개했고 3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은행나무는 아직 새싹이 없는 겨울 풍광이다.
밀양국궁장을 끼고 돌면서 밀양강을 건넌다.
다리 아래로 흘러내리는 밀양강의 맑은 물은 아직도 우리 산천의 깨끗함을 잘 간직하고 있어 더욱 반갑고 자갈밭을 지나는 물소리는 청아하다.
다리를 건너 50m쯤 가면 대한민국 대표정원 가운데 하나인 ‘월연정’이 강 언덕에 우뚝 서 있다.
한림학사 등 여러 요직을 지내다가 기묘사화를 예견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월연 이태선생이 중종 20년에 세운 정자다.
단독으로 건립되는 조선시대 정자 건축과는 다른 독특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정자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건축물을 포함한 정원은 가히 대한민국 대표정원으로서 손색이 없다.
천연기념물 백송도 있다.
추화산성 봉수대로 올라가는 산길은 가파르고 숨이 차다.
밀양강을 따라 걸으며 밀양강의 풍치와 오랜 시간 숨 쉬고 있는 소나무숲, 수려한 풍광 속에 정원을 조성했던 옛 선비들의 멋과 기운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길이다.
추화산 봉수대에서 하산해 밀양박물관과 밀양아리랑 대공원에 이르면 둘레길 산책은 끝난다.
밀양아리랑 대공원에서 산책하면서 호수를 감상하는 것도 아름다운 마무리로 남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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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뮤직스케치’ 성황리 공연 마쳐
[한국Q뉴스] 성주군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특별 기획공연 프로그램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뮤직스케치’를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했다.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뮤직스케치’는 대학로 소극장 라이브콘서트 컨셉의 공연으로 가수와 관객이 하나 되는 공연을 목표로 기획된 성주문화예술회관 특별 기획공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3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락발라드의 전설 “K2 김성면”과 장미여관 출신 멤버로 구성된 실력파 그룹 “하이브로”의 콘서트가 3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대표곡 ‘Endless’, ‘눈물’로 유명한 그룹 플라워의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됐고 공연실황은 성주군 공식 유튜브 ‘별고을 손바닥콘서트’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도광회 성주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특색있는 공연기획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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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성주군자원봉사센터 1층 비전실에서 운영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자원봉사센터 제4기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감사패 수여, 위촉장 전달, 운영위원회 임원 선출, 2021년예산 및 주요사업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제4기 운영위원회는 당연직2명, 위촉직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원선출 결과 이종율운영위원장이 연임해 2년동안 이끌어가게 됐다.
김상억 성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제4기 운영위원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임기동안 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자원봉사자 지원·육성에 관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자원봉사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2년여간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운영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제3기 운영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4기 운영위원들에게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현재 성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해 3월부터 봉사활동 20시간 이상을 달성한 봉사자에게 참별이·성자봉 로고 펜던트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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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회, 다시마 소비왕 농심 창업주 故신춘호 회장 별세에 애도
[한국Q뉴스]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이 3월 27일 별세한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故신춘호 회장은 1982년부터 약 40여 년간 완도산 다시마를 농심이 제조하는 유명 라면 제품에 사용해 완도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완도산 다시마 소비왕이며 완도 어민들이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기업인이다.
농심의 완도산 다시마 사용은 신 회장이 직접 광고 카피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요’의 N라면 40년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농심은 매년 평균 400톤의 완도산 건 다시마를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약 40년 누적 구매량으로 계산하면 약 1만 6천 톤에 달한다.
농심이 한해 구매하는 400톤의 다시마는 국내 식품 업계 최대 규모로 완도에서 생산되는 연간 마른 다시마 생산량의 15%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에는 작황이 좋아 과잉 생산된 다시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180톤을 추가로 구매하기도 했다.
농심의 N라면이 시장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동과 얼큰한 국물의 조화로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완도산 다시마를 통째로 잘라 넣어 해물 우동의 깊은 맛과 감칠맛을 배가시켰는데, 농심에서는 다시마가 너구리 개발의 ‘신의 한 수’로 불리고 있다.
농심이 품질이 좋은 완도산 다시마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별도 가공 없이 천연 다시마를 그대로 넣어 해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은 “국내산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식품산업의 근간을 지켜야 한다는 철학으로 농심 제품에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완도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셨고 해조류 소비 시장을 확대시켜온 고인의 뜻을 높이 기리며 완도군민과 함께 애도 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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