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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꽃피는 봄날 돌아오도록 중랑구 예방접종센터, 꼼꼼한 사전준비 완료
[한국Q뉴스] 지난 25일 오후 2시 중랑문화체육관에 설치된 중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을 대비한 모의훈련이 이뤄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모의훈련에서는 접수,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응급처치 등 예방접종 전 과정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불편 없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훈련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기관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하는 이때 협력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27,084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어르신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사가정역과 접종센터 간 순환버스 1대와 권역별 셔틀버스 8대도 운영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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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추진
[한국Q뉴스] 산청군이 활용 가치가 높고 재해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경제적·공익적 산림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110ha 규모의 2021년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편백나무와 백합나무 등 경제수 조림 73.4ha, 헛개나무 등 산림재해방지조림 25.1ha 등을 조성한다.
특히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한 아까시나무, 쉬나무 등 밀원수 37ha를 조성해 산림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한 3ha규모의 조림사업도 추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으로 주민 소득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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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 논의
[한국Q뉴스]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립대학에서 2021년 춘계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11개 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으로 구성된 임원들이 참석해 21년도 추진 계획 및 분과위원회 구성을 논의했으며 특히 정부정책 관련 산학협력 발전방안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달 지역혁신을 선도할 창의혁신커뮤니티센터를 개소, 지역사회 내 원스톱 창업지원 및 4차산업혁명 신기술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의 큰 기대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센터 내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며 산학관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사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직접 3D프린팅·VR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박병수 회장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산학협력 측면에서의 대학발전을 강조하며 “대학은 새로운 세대인 인플루언서블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지역사회·산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소통 창구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그 허브역할의 선봉에서 우리 산학협력처·단장들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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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송승철 전.강원도립대학교 총장 내정
[한국Q뉴스] 강원도는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송승철 전.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승철 전.총장은 한림대학교 전임강사로 부임한 1984년 이래, 40년에 가까운 시간을 강원도에서 지내온 도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이해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강원도립대학교의 위기 극복과 한림대학교에서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에 탁월한 능력이 검증되었는 바, 처음 설립되는 자치경찰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판단되어 위원장 으로 선정하게 됐다.
위원장을 포함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은 3년의 임기로 4월 2일 정식 임명될 예정이며 상근직인 위원장에 대한 정무직 공무원 임용절차 또한 당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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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교통문화지수 2년 연속 A등급
[한국Q뉴스] 산청군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기록했다.
26일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전국 군 지역 4위,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해 조사에서는 전국 군지역 7위, 경남도내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값이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으로 구성해 총 18개의 평가지표를 조사한다.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지역, 자치구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산출된다.
평가결과 산청군은 교통안전 항목 중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그룹 내 1위를 차지했다.
또 같은 항목의 ‘사업용 자동차 대수 및 도로연장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지표에서도 만점을 받아 그룹 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같은 항목의 ‘지자체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수준’과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지표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청군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신호 준수율 음주운전 빈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률 등이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은 비슷한 규모의 타 지자체 대비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사항으로 분류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청 건설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은 물론 사회단체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준수 캠페인, 소방차 출동로 확보 캠페인 등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통학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카메라,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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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여객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구례군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여객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 시설물이나 특정 지역을 접근하거나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관리하고 있는지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구례군은 국비 1억2천만원 등 총 2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군민들이 구례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화장실 리모델링, 출입문 자동문 설치, 출입구 및 주변 접근로 정비, 대합실 및 안내판 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방안이다.
구례버스터미널은 2012년 기존 민영 터미널을 공영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한옥으로 신축해 어느 시군에 뒤지지 않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축물로 구례를 찾는 관광객이 처음으로 대하는 관광구례의 대표 얼굴이다.
그러나 준공 10년이 지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이 꾸준히 제기되어 일부 시설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버스터미널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는 물론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례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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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등굣길 치매파트너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함평군은 함평경찰서와 함께 ‘당신이 있어 행복한다 치매파트너’ 슬로건을 걸고 등교시간 관내 8개 중·고등학교 앞에서 치매파트너 및 치매노인 실종예방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치매조기검진 사업,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상담콜센터 홍보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홍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동반자를 말하며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하게 된다.
군은 이 외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바로알기 치매인식개선 치매예방수칙 치매파트너 역할과 활동방법 등 교육을 실시하고 함평경찰서와 협력해 치매노인 실종 방지를 위한 사전 지문등록 및 배회감지기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함평 만들기에 지역주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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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검은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민관합동 캠페인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검은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민관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원곡동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상인협의회 등 시민들이 참여했다.
통장협의회 참여자들은 다문화마을 도로 상가주변 청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며 쓰레기 없는 다문화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은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검은 비닐봉투에 담아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상점에서 사용하는 검은 비닐봉투와 반투명 비닐봉투 등가교환 검은 비닐봉투 사용자제 홍보 재사용 장바구니 및 홍보물 전달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감시와 병행해 즉시수거 시스템 도입 및 원인과 과정에 집중하는 다양한 대책으로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단원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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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중학생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저하 방지를 위한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안산혁신지구에서 관내 초·중학교로부터 사업계획을 접수해 마련됐다.
시는 44개교를 선정해 총 사업비 3억6천만원을 지원하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학습의 기본인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력을 중점적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기본학습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중학생은 국어, 수학 기초학력 증진뿐만 아니라 또래 학습 멘토링을 통한 협력학습 및 사회성 발달을 높여 학생들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학생들의 학력보장을 위한 기초학습은 물론 정서적 통합 활동을 통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학습의욕과 자신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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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교통시설물 사물주소 부여 확대
[한국Q뉴스] 안산시는 주소체계가 없는 교통시설물인 단원구 과속시스템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지도상 위치 정확도와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표시한 것으로 지도상 위치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올해는 단원구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30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비상급수시설 등 시설물에 추가로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한 올해 ‘안산시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하고 막다른 도로 등 긴 종속구간에 대한 도로명을 부여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불편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이 어려운 시설물에 대해 사물주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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