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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의료 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 전면 시행
[한국Q뉴스]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 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상담 복약지도 영양관리 운동지도 등을 지원한다.구는 이를 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관리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기능 회복을 도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돌봄의 통합지원 사업 전면 시행과 건강장수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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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경북 22개 시 군의 문화와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지훈련책 ‘경북여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경북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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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봉사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7명을 포함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어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장학금은 황남장학회 200만원, 학순장학회 100만원, 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예천군지회 100만원 등 총 400만원이 모여 9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또한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예천e희망뉴스, 예천제일교회에서 각 100만원씩 마련한 총 300만원의 생활격려금을 장애인 가정 9가구에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한편 행사장에서는 오전부터 협회 회원과 봉사단체에서 행사장 안전관리, 네일아트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이완희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회와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행사가 많은 분의 도움으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됨 없이 화합하며 살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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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9억5천만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9억 5천만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지난해에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3동 주민센터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를 완료했다.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아울러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여러 가닥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을 하나의 공용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작업 구간 내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에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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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온 가족 놀이동산‘양재천 봄봄 놀이터’ 개장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난 겨울 큰 사랑을 받았던 양재천 눈썰매장을 4월 4일부터 어린이 테마파크인 '봄봄놀이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양재천 수영장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봄봄놀이터'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갖췄다.16인승 미니 바이킹과 꼬마 기차뿐 아니라 어린이풀에서는 물 위를 굴러다니는 워터볼 체험이 가능하다.또, 핸드보트 트램폴린 편백놀이터 에어시소 에어바이킹 등 총 11종의 놀이기구를 배치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라이빗 휴식 공간 '그린하우스'와 라탄 소재 야외 휴게 소파를 운영하고 매점 실내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는 입구 쪽 휴게 구역을 확대 조성해 파라솔 테이블과 스윙 체어 등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봄봄놀이터'이용객뿐만 아니라 매점 이용자 등 인근 나들이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입장료는 서초구민 1000원, 타 구민 2000원이며 놀이기구 개별 이용료는 기구별로 3천원에서 5천원이다.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1만원대 종합권도 판매한다.특히 개장일인 4월 4일에는 입장료 50% 특별 할인이 적용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봄봄놀이터'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는 5월 10일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한다.올해부터는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해 하원 이후에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겨울철 눈썰매장으로 운영되던 양재천 공간을 봄철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며 "계절마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양재천에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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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4월 24일까지 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참여 업체를 모집한다.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소규모 제조 현장의 노후하고 위험한 작업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 만족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성북구는 지난해 관내 40개 도시제조업체에 작업환경개선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생산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작업장의 위험 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비를 지원받게 된다.재해 예방을 위한 1대1 안전관리 컨설팅과 업종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제공된다.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소재한 5대 도시제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이어야 한다.또한 실태조사와 컨설팅, 교육, 최대 3년간 사후관리 및 실태측정에 동의하고 신청 마감일 기준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지원 항목은 위해요소 제거를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12종과 냉난방기, LED조명, 콤프레셔 등 근로환경 개선 14종, 바큠다이, 작업대, 곤돌라 등 작업능률 향상 8종이다.지원금액은 업체당 720만원 내외로 총사업비의 90%는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10%는 자부담이다.성북구는 4월 24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뒤 현장 실태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북구 관계자는 "도시제조업은 우리 구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이자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힘쓰고 더 많은 소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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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직산‘도시바람길숲’ 벚꽃 절정…도심 속 봄 명소 부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문화동 사직산 일원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 이 4월 초 벚꽃 만개 시기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된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은 약 3만 부지에 소나무와 자산홍 등 8만여 본의 수목을 식재해 조성됐다.이 숲은 도시 외곽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650m 길이의 산책로와 전통정자를 갖춘 녹색 쉼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4월 초순에는 숲 전역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 부근 전통정자에 이르게 되며 이곳에서 벚꽃 너머로 펼쳐지는 호암지 전경은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의 대표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특히 만개한 벚꽃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끄는 핵심 명소다.한편 사직산 일부 구간에서는 고려시대 토성 유적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조사가 완료된 구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조기 개방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향후 발굴된 문화유산을 복원 보존 사업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은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조망이 우수한 공간”이라며 “벚꽃이 만개하는 이번 시기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해당 숲이 사계절 시민들이 찾는 도심 거점 녹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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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전시용 작품 공모
[한국Q뉴스] 충주시가 오는 4월 10일부터 7일간 관내 청사,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전시할 지역예술인 미술작품을 대여하기 위해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둔 미술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단체전 1회 이상 개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작품 역시 최근 3년 이내 전시 이력이 있어야 한다.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6개 분야이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선정된 작품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여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작품당 약 60만원 정도의 대여료가 지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지역 미술 단체는 시 홈페이지 공고 메뉴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예술인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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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40~60세 대상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
[한국Q뉴스] 충주시 보건소가 40~60세 중년층의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위해‘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돼 갱년기 증상 완화와 신체 균형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갱년기 자가 진단 설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고위험군 참여자에게는 한의과 치료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건강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인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중년층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갱년기 증상 심각도는 평균 10.4% 감소, 우울감 수준은 평균 7.9%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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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로 물드는 봄’… 충주시 제 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누어 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4월한 달간 총 159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진행하는 한편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조림을 병행해 산림의 다각적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일상 속 나무심기 실천을 독려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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