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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아카펠라를 중심으로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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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다모아 세탁, ‘이불세탁 재능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30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겨우내 덮고 지냈던 묵은 이불 빨래 세탁을 지원하는 ‘이불세탁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광탄면 소재 다모아 세탁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쉬는 날을 활용해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다모아 세탁은 2020년 광탄면 창만3리에 입주한 이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상준 다모아 세탁 대표는 “소외된 이웃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욱 광탄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다모아 세탁과 같은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정이 넘치는 광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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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국한돼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이에 따라 파주 시민 약 1400명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내용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 시행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백신비를 지원하며 접종 시행비 1만961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특히 치료 과정에서 상당한 의료비와 장기간 통증이 수반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어르신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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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청렴협의체 구성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일 지적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와 ‘토지정보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청렴협의체는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시는 청렴협의체를 구성한 후 토지정보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 및 부정 청탁 근절 등의 내용으로 청렴간담회도 실시했다.파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및 연찬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신뢰받고 공정한 토지행정 업무 추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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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의 봄, ‘뽀송뽀송한’ 이웃사랑으로 다시 피어나다
[한국Q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일 완연한 봄을 맞아 월롱면 전체 리를 대상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봄맞이 동시 세탁 서비스’를 올해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뽀송뽀송 세탁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빨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한 뒤 다시 안방까지 배달해 주는 월롱면만의 ‘밀착형 생활 복지 서비스’다 이 사업은 작년 봄, 월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해 하루만에 총 92가구로부터 이불 254채를 수거해 ‘마을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월롱면은 이 성공적인 경험을 정례화해 올해도 봄철 위생 관리의 ‘골든타임’인 4월을 맞아 ‘뽀송뽀송 이불 세탁 서비스’일괄 실시를 결정했다.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지난해 이장단과 동명기업의 협업으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따봉봉사단’ 이 새롭게 합류하며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이로써 월롱면은 이장단-따봉봉사단-동명기업이 함께 하는 ‘황금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동명기업은 세탁 건조 설비를 전폭 지원한다.여기에 올해 처음 투입된 따봉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거운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는 ‘현장의 손과 발’역할을 맡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김윤정 월롱면장은 “마을 지도자인 이장님들의 헌신과 동명기업의 나눔, 봉사단의 열정이 모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봄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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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한국Q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대청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에 걸쳐 마을별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통장과 노인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터 및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마을별로 추진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해 마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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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민생경제 안정 총력
[한국Q뉴스]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 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 유통 질서 점검과 불법행위 단속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회의에 이어 진행된 현장 시찰에서는 관내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방문해 수급 상황과 생산 여건을 점검하고 공급 안정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또 지역 경제단체를 찾아 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살피고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경영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속초시는 이번 회의와 점검을 계기로 주요 과제에 대한 관계 부서 간 협업과 상시 점검을 이어가며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생활물가와 지역경제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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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석양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 운영
[한국Q뉴스] 속초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석양 풍경을 배경으로 정기적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2026 속초 선셋시네마'를 운영한다.이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는 월 4회 공식 운영될 계획이며 4월 4일 저녁 6시 50분부터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이번 상영프로그램 운영으로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고 폭넓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영화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상영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셋시네마는 전체 관람가부터 12세 관람가 수준의 가족, 자연 등 강원도와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며 매달 시기에 맞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4월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인과 함께 보기 적합한 멜로 코미디 장르 중심의 영화를, 5월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중심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속초시는 이번 선셋시네마 운영이 지역사회에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우선, 매년 국제영화제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지역 내의 정기적인 상영 프로그램을 안착시켜 명실상부한 ‘영화제 개최 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갯배와 친수공원을 연계해 청초호 주변을 매력적인 야간 관광 및 문화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매주 토요일 주기적인 상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침체된 로데오거리의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속초 선셋시네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영화, 시민의 일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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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4월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명절 위주로 추진되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벗어나 생활 속 소비 실천을 확산하고 범시민 참여를 통한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속초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 부서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는 장보기 정례화를 추진한다.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해 골목상권에서 외식을 하는 '골목식당 가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전통시장 2개와 골목형상점가 4개 등 영세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속초시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기업체, 경제인 단체 등과 협력해 참여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도 권장한다는 계획이다.온누리상품권은 구매 시 지류 상품권은 5%, 디지털 상품권은 7%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디지털 상품권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현재 속초시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4개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설악로데오상점가와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이 있다.지역화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속초사랑상품권 역시 구매 시 10%의 할인율에 명절이 있는 달은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데다가 지역 내 4천86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은 물론 외지인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인기가 높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내수 경기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재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하락으로 골목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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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 저소득층 만성질환 고위험군 대상 무료 검진 실시
[한국Q뉴스] 속초시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만성질환 고위험군 30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유병률이 높고 발병 시 관리와 비용 부담이 큰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이다.대상자에게는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100명씩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검진 결과는 2주 이내 개별 우편으로 발송된다.박중현 보건소장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적기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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