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순창 내고향 전통 고추장 권장주 양내승 부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순창군 민속마을에 위치한 내고향 전통 고추장 대표 권장주 양내승 부부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권장주 양내승 부부는 “오랜 기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장주 양내승 기탁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
순창군, ‘작심삼일 없는 건강관리’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의료원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특히 만성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의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 만19세이상 65세미만 순창군민 또는 순창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해 최종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등 건강관리 지원물품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건강 영양 신체활동 분야 전문가 상담 중간 및 최종 건강검진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나, 바쁜 직장인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
순창군, 320억 규모 반할주택 사업 선정…청년 신혼부부 100호 공급
[한국Q뉴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전북형 반할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 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갖춰지면 지역 공동체 유지와 인구 구조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반할주택 사업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임실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한국Q뉴스]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 잎 꽃 등에 발생해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해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기 개화가 예상되는 만큼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 할 수 있도록 해당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실군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약제 방제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당부한 사항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철저한 예찰과 예방”을 강조했다.
2026-04-03
-
충주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권익 보호
[한국Q뉴스]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됐다.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3
-
완주군, 인공지능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오늘 건강'앱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활동이다.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손목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 측정기,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 등 최대 4종의 건강 측정 기기를 지원한다.사전 측정은 완주군 보건소에서 진행하며 신체 계측과 건강 측정부터 사전 평가부 작성, 기기 배부 및 연결, 과제 부여, 측정 방법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사전 선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등 세 단계로 분류해 맞춤형 건강 관리 과제를 부여한다.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지급받은 기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부여된 과제를 실천하게 된다.보건소는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전화 상담이나 직접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전 측정은 완주군 어르신들의 디지털 건강관리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영동양수 1,2호기 진입터널 굴착 완료, 지하발전소 본굴착 개시
[한국Q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지난 3월 30일 영동양수 12호기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지하발전소 본굴착'착수를 기념해 옥외스위치야드에서 안전기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하발전소 본굴착 작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며 무재해 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양수건설소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사와 협력사 그리고 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과 함께 그간의 주요 공정 현황을 면밀히 공유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어 현장의 실무를 전담하는 협력사의 진정성 있는 결의가 이어지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성풍건설 소장이 협력사 대표로서 철저한 안전 시공을 다짐했으며 이어서 성풍건설 작업반장이 작업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본에 충실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이어지는 당부 말씀에서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지하발전소 굴착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고난이도 공정인 만큼, '안전'은 그 어떤 경제적 이익이나 공기 단축보다 앞서는 최우선 가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장 근로자 개개인의 안전이 곧 가족의 행복이자 사업의 성공"이라며 활발한 소통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작업 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열린 안전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공식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의 기념사진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동양수건설소, 시공사, 협력사와 감리단 모두 단순한 공사 파트너를 넘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하나의 팀으로서 완공의 그날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3
-
"할머니들의 따뜻한 쉼터" 완주군 여성경로당 개소 봉동읍 원둔산 마을에 쉼터 마련
[한국Q뉴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해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행정'을 구현했다.김미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통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으로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노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03
-
예산군, 2026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예산군은 고추 자급률 하락과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9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관수시설과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용 시설하우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면적 330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 단가는 당 2만5000원이다.사업 대상자는 시설 설치 후 5년간 건고추 재배 목적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연작장해 방지나 가격 하락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타 작물 재배도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완주군 고산면 어르신 생신 챙겨드리기 가정 방문해 생신상 마련, 물품 전달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데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생신을 맞이한 달에 맞춤형 축하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관내 대상자 2명을 선정해 생신상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감을 함께 진행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사업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매월 대상자를 발굴 선정해 생신상, 축하 케이크,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