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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 만남의 날 “만나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해요”
[한국Q뉴스] 매년 10월 10일은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주민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이날은 3도 3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삼도봉 만남의 날’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에서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에 개최돼 왔던 행사이다.
지리적·문화적으로 경계를 이루고 오랜 세월 동안 생활권을 공유해 온 삼도 3시·군의 화합과 긴밀한 교류, 소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990년에는 우정과 화합의 표시로 3마리용과 거북이 해와 달을 상징하는 기념탑과 제단을 세웠다.
이런 의미있는 행사이지만 올해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취소되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3개 시·군은 부득이 취소결정을 내렸다.
대신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충북영동TV’에서는 삼도봉의 모습과 주변 먹거리를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될 예정으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취소돼 아쉬워하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영동군 국악홍보대사인 청학동 국악자매 막내 김다현 양이 이 삼도봉 정상에서 신곡을 발표하고 민주지산과 삼도봉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담긴 영상이 충북영동TV를 통해 게재되면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취소됐지만 3도 3시·군의 소통과 교류활동은 계속된다.
3개 시·군이 참여하는 삼도봉 생활권은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체계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삼도봉생활권협의회를 열며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생활권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시책사업들 추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운영’ 등의 협력사업에 대해, 향후 운영 방안 및 예산 편성 계획을 논의하며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취소됐지만, 코로나19가 끝난 후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길 바란다”며 “30년 이상 쌓아온 신뢰와 소통으로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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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영버스터미널 주차장 확장 ‘이용객 편의 UP’
[한국Q뉴스] 태안군이 태안읍 공영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주차면수를 대폭 확장해 군민 및 관광객들에 개방한다.
태안군은 공영버스터미널 인근인 태안읍 남문리 705-5 일대에 총 7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7일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2292㎡ 면적으로 군은 지난 6월부터 총 사업비 15억 4천만원을 들여 기존 52면이던 주차면수를 79면으로 늘리는 확장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중 군민 및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해당 주차장을 임시 개장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주차장 조성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은 이날 준공된 공영주차장이 터미널 및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및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 주민들의 편의가 극대화되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교통행정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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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식품부 주관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39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5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 ‘태안군 쌀 조합 공동사업 법인’이 선정돼 내년부터 가공시설 현대화 시설 및 건조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식량생산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쌀의 고품질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저장·가공시설 현대화에 나서게 됨에 따라 태안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4단계의 심사 및 평가를 거쳤으며 지역 쌀 브랜드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 계획과 지역농협 간 연계 상생 방안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을 통해 군은 벼 수매시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태안농협과 원북농협에 각각 가공시설과 건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태안·원북·이원지역 농민들의 수매 편의 제공은 물론 노후시설 개선을 통한 원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매량 증가와 수매 대기시간 지연 해소, 도정수율 감소 최소화, 원료곡 품질 향상, 미질 개선 등 그동안 거론돼왔던 문제점들이 일거 해소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군의 수매·저장·가공능력이 크게 향상돼 태안쌀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과 농협, 그리고 농민 간 상생협력을 통해 태안의 청정 쌀이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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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태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 사업’에 선정, 전국 117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인 7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에 ‘모든 곳의 에너지 태안’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태안 모든 곳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 ‘신재생에너지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태안’ 등의 목표를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군민들의 전기료 부담이 완화돼 에너지복지 실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력발전소 폐쇄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며 “해상풍력 및 안면도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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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옥산지구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사업으로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7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회는 사업 타당성, 사업 실행력 및 효과 등을 심사했다.
심의 결과 산청행복발전소, 에스더회 등 5개 단체가 제출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역사기록 및 전시를 위한 마을기자단 운영, 마을지도 제작, 천아트 소품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조명 제작 및 설치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1개 사업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참여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 사업이다.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제들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에 나서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상승을 꾀한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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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숙박업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한국Q뉴스] 동해시가 한글날 대체휴무일 등 연휴기간 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숙박업소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35개 중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로 시는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주기적 환기, 객실 내 정원기준 초과 금지 등 거리두기 3단계에따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며 감염 전파 위험성이 높은 각종 시설 내 부대시설 이용에 따른 위험 요인 점검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장 점검으로 감염 확산 차단에 주력하는 한편 중대한 방역 지침 위반사항 발견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운영 중단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 시 확진 관련 검사, 치료 등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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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산물 저온저장시설 설치 지원
[한국Q뉴스] 동해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 유통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지유통 저장시설지원사업은 농산물 신선도를 유지해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예산 8천 5백만원을 들여 10㎡ 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28동 설치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농가로 저장고 제작·설치 비용 중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하량이 많은 농가,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품목 생산 농가, 농산물 이력추적 관리제·품질보증품목 생산 농업인 등을 선정했으며 시는 사업예정지의 현지 점검을 거쳐 11월 말까지 저온저장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농산물 산지유통 저장시설 지원으로 신선 채소와 청과류, 채소류의 선도유지와 출하를 조절해 급격한 가격 급등락에 따른 충격을 완화해 농산물의 가격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상황에 따라 농산물 가격 변동폭이 매우 크다”며 “산지유통저장시설 보급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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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30 미래비전’ 발전전략 세웠다
[한국Q뉴스] 산청군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30 산청비전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산청군은 지난 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명문 기획조정실장과 각 실과 담당자, 용역수행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핵심전략사업 과제와 지역발전 방안, 도로·교통·사회복지 등 전 분야에 대한 비전과 전략,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이 최종 제시됐다.
산청군은 지역 여건과 군민요구 등을 분석하고 국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군 전역을 잇는 산청관광벨트 활성화와 국제적 한방항노화 웰니스 의료관광 거점 조성 등 지역 맞춤형 특색사업이 제시됐다.
전략과제에 따르면 2030년까지 현재 3만4500명 수준인 인구수를 4만명으로 2017년 기준 전국 평균의 72% 수준인 1인당 GRDP를 100%까지, 관광객 역시 2019년 기준 67만명 수준에서 130만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9개 각 부문별 세부계획은 다음과 같다.
한방항노화 분야는 산청 항노화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추진, 산청형 한방약초 생산·가공·유통기반 구축, 동의보감촌 명품화 추진, 경남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이 담겼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산청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 강화, 산청관광벨트 관광접근성 강화, 밤머리재 명품로드 조성, 네이처 캠프타운 조성, 스포츠 꿈나무 엘리트 체육 육성 등이 제시됐다.
농축산업 분야는 친환경 농업 인프라 확축 및 지원, 스마트팜 융복합 확산 사업, 드론 활용 스마트 농업 확산 사업 등을 수립했다.
지역경제 분야는 산청군 그린리모델링 산업 육성, 산청군 전략산업 발굴·선정, 기간산업 및 전략산업 관련 기업 유치, IOT기반 개방형 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이 계획됐다.
지역개발·인프라 분야는 ICT기반 스마트 도시 통합운영센터 등 인프라 구축,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지역밀착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산림환경 분야는 벌꿀 밀원식물단지 조성, 동의보감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산림품종 재배단지 조성 등이 담겼다.
복지보건 분야는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확대, 경제 취약계층 일자리 역량강화, 감영병 대응 역량강화, 공공의료 서비스 질적 향상 등도 제시됐다.
교육인구 분야는 산청 우정학사 프로그램 강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방안, 산청형 어반파머 양성사업 추진, 인접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이다.
기획행정자치 분야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행정 기반 강화, 투자재원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 주민 정책역량 강화 및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목표 및 발전방향, 추진전략 등을 반영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산청군이 가진 최대 강점은 지리산과 한방약초를 바탕으로 하는 항노화산업”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성장 촉진 방안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귀농귀촌인구 유입과 경제활동인구 유출 방지를 비롯해 트렌드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이재우 본부장은 “차별화된 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과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지역 전문가·공무원·의회·지역리더 등이 함께 참여하는 용역을 수행, 실행력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힘썼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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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군산새만금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대학교와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1 군산 새만금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11월 6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등 3개 종목이다.
참가자격은 e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예선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리그오브레전드 4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4팀, 그리고 예선 없이 본선에 진출한 배틀 그라운드 16팀이 자웅을 겨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 관련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문화 융복합 행사다.
예선 진행상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결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이 대회는 1위 팀에게는 군산시장상, 2위 팀에게는 군산시의회 의장상, 3위 팀에게는 군산대학교 총장상, 4위 팀에게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이 수여된다.
한편 시는 오는 2022년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를 유치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서 2023년으로 순연개최 결정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e스포츠 관련 시설 및 행사 유치 등 e스포츠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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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민과 함께하는 방축도 정화활동
[한국Q뉴스] 군산시는 방축도 출렁다리 개통에 대비해 8일 주민과 함께 방축도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시 항만해양과 직원들과 방축도 주민 모두가 모여 출렁다리 주변을 비롯 모래미, 샘끄미 해변, 마을안길 쓰레기 줍기, 수풀제거 등 환경정비를 통해 방축도 출렁다리 방문객에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오랜기간 방치된 쓰레기 정비로 출렁다리 개통 후에는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방축도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상황에서 방축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독립문바위, 동백숲길 등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고 위로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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