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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무단방치 차량 일제정리한다
[한국Q뉴스] 부천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1일부터 한달간 시내 곳곳에 무단 방치된 자동차, 이륜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정리 대상은 자동차를 일정한 장소에 고정시켜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도로에 계속해 방치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행위 등이다.
이는 범죄 및 안전사고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방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일제정리에서는 “무단방치 차량 처리부서 일원화”에 따라 공영주차장, 부설주차장 등 부천시 전역에 무단방치된 차량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선적으로 주민신고나 단속반에 의해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안내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차량을 폐차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 차령초과말소를 안내해 소유자가 자진 폐차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차량을 무단방치할 경우, 행정절차를 거쳐 해당 차량을 강제처리하고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부천시 차량등록과는 “무단방치 차량의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변에서 무단방치 차량 발견 시 적극적으로 부천시 차량등록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헸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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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백신 접종자 도서관 인센티브 받는다
[한국Q뉴스] 부천시는 1차 이상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부천시립도서관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대출권수를 1인 5권에서 10권, 통합 20권에서 30권까지 확대하고 도서 연체자일 경우 연체중지 기간을 해제해 바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전자정보실, VOD서비스, 노트북존은 전체좌석 30%를 백신접종자 전용석으로 운영중이며 도서관 문화공간, 회의공간 대관도 가능하다.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될 시, 도시락 코너 이용, 도서관 대면 프로그램 운영 등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접종 확인서를 가지고 시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도서관회원증에 백신접종완료 스티커를 부착해 해당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및 방역 정책을 고려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도서관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며 “백신 접종률 향상에 기여하고 도서관 이용률을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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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위기가구 신고 포상금’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이달부터 복지 위기상황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해 신고한 사람에게 신고 1건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신고대상은 소득감소, 실직, 휴·폐업 등 생계가 곤란한 가구, 공과금, 월세 등을 수시 체납하는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가구이다.
해당 가구 발견 시 신고자는 대상자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 살피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관계기관은 현장 확인으로 신고 대상자의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대상자가 수급자로 확인되는 경우 복지자원 등을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수급자인 경우에는 관계 공무원이 즉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급여 신청하도록 했다.
소득 및 재산 등 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는 선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해당 포상금을 받게 된다.
다만 통장, 위기가구 당사자, 아동·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은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구는 지난 달 16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과 민관협력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명문화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포상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범위를 대폭 넓혀 대상자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포상금을 지급해 발굴자 사기진작을 적극 유도했다.
누구나 쉽게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 살피미’를 적극 활용해 이웃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찾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 발굴은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한 만큼 주민과 함께 하는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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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 출범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난 5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와 성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0기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행기관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시·구의원, 제18기·19기 회장을 역임한 김정균 회장등이 참석해 제20기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장 이·취임식과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등이 진행됐다.
제20기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는 총 8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통일 의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일수 신임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장은 “정부가 노력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자문위원들과 화합과 소통해 지역 내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통일에 대한 지역 여론 수렴과 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을 준비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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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시 최초 보호종료 아동에 실손 보험 가입 지원
[한국Q뉴스] 동작구가 만 18세가 되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의 홀로서기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과 사회일원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구 자체적으로 자립 기반 방안을 마련했다.
지원내용은 실손보험료 지원 사회첫걸음 수당 지급 동작구형 청년주택 우선 공급 등이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상해와 질병 등의 보장내용이 포함된 실손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립지원수당과 별개로 퇴소 후 3년간 사회첫걸음 수당을 매월 20만원 지급한다.
특히 구는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시 물량의 5% 이내에서 아동복지시설 퇴소예정자 또는 퇴소한지 5년이내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해 시설 퇴소 후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작신협과 ‘맞춤형 주택 입주자 보증금 융자 협약’을 맺어, 보증금의 최대 90%까지 융자하고 5년 거치로 상환이 가능토록 해,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를 지원하고 있다.
보호종료 아동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보호종료 아동이 사회 첫걸음을 내딛을 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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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공공분야 최우수상으로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우수상으로 대구 스케일업 허브, 일반분야 최우수상으로 범어동 청수사, 우수상으로 월배 새마을금고 본점, 소형분야 우수상으로 인스케이프 등 최종 5작품을 대구시 건축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대상 및 소형분야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9개, 일반부문 5개, 소형분야 7개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설명서 및 조감도를 검토하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9개 작품에 대해 현장실사 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일반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소형분야에서 우수상에서 1작품, 총 5작품이 선정됐고 아쉽게도 대상 작품 및 소형부문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못했다.
1989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제30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이 다수 접수가 됐으며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울어지고 소통하는 디자인이 강조된 작품들이 많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꿈 짓는 문화놀이터를 컨셉으로 공공건축물이 가진 공공성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고자 주변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열리는 저층부, 활기찬 통학로를 만들어주는 건물,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천을산의 자연을 자연스럽게 도시로 연결해주는 건물의 매스 등 주변 맥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계획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분야 우수상인 대구 스케일업 허브는 ‘창업의 꿈을 펼치다’라는 부제 아래 꿈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두:드림’이라는 컨셉으로 대구 벤처 생태계의 주축이 되는 허브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창업 보육기업부터 도약하는 성장기업, 앞서 나아가는 선도 벤처기업을 아우르며 창업의 꿈을 펼칠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대지 전·후고저차의 특성을 활용해 입체적인 동선 계획 및 다양한 행위를 담아내어 창의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구성했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범어동 청수사는 아파트 단지 속 도심 사찰로 사찰건물의 배경인 고층아파트와 맥락을 같이 하고 사찰 공간을 도시환경에 녹아들도록, 거대한 수직적 대중과 공존하기 위해 수평성을 강조했다.
벽 뒤로 탁 트인 공간을 갖춘 절은 거대한 아파트 콘크리트 숲에서 겸손한 자세로 공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며 바삐 돌아가는 현대 일상 속 주변과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일반분야 우수상인 월배새마을금고 본점은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로 최초 건립 이후 30년이 경과했고 주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이 요구됐다.
기존 건축물이 가지는 제약적 요소들을 풀어가기 위해 모듈의 적용을 통한 질서 부여, 빛을 이용한 입체적 파사드 구성으로 단조로운 도시 가로에 다양한 표정을 형성했다.
단순 업무공간을 넘어 이웃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풍요로운 생활공동체가 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소형분야 우수상인 인스케이프는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건축주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자신들에게 꼭 맞는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멀리 주암산까지 풍광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냈다.
설계자는 건축주의 의도에 따라 1층을 열린 구조의 배치로 안팎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서쪽으로 넓은 마당을 두어 언제든 마당으로 뛰어나가 놀 수 있도록 하고 외부는 노출콘크리트와 멀바우 목재를 활용한 마감으로 시간의 흐름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든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역 건축물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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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0월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이 참여하는 ‘제5회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일 경북도청에서 군 공항 이전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관계자들이 모여 ‘제5회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이전지역에 지원되는 3천억원의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 4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 지원사업 구체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진행 중인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이전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잘 반영되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대구시는 현재 논의 중인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및 세부사업 구체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주민 동의를 얻은 뒤,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군위·의성 이해관계자 대표 및 갈등조정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를 구성·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대구시 편입이 경북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지원사업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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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열정 속에 진행돼
[한국Q뉴스] 홍천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홍천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군은 9월 2일 민관 협치 기반의 ‘스마트도시 협의체’를 발족하고 이들이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현재까지 6회 진행했다.
교육에는 스마트도시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도시의 개념과 적용 사례, 최신 스마트도시 기술 소개, 스마트 기술과 미래사회, 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광과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에 대한 이해 및 사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관련 분야 공무원과 주민, 연구소, 민간기업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협의체 또한 높은 참석율과 적극적인 질문 공세로 교육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은 메타버스의 정의와 활용 방안,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스마트도시로의 빠른 변화가 가져올 지역 일자리 영향 등과 같은 심도 있는 질문들을 던졌다.
또 매회 교육에 포함된 ‘나만의 스마트도시 비전’ 발표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술과 접목해 자신의 분야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포부와 중앙정부 스마트도시 공모사업 성공을 향해 함께 가고자 하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스마트도시협의체가 실무지원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리빙랩이 3회 포함된다.
리빙랩은 문제 발굴(1차 리빙랩), 해결방안 도출(2차 리빙랩), 중앙정부 공모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보 과제 확정(3차 리빙랩)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홍천형 스마트도시가 스마트도시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통해 그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떼었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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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한 걸음 더 도약’
[한국Q뉴스] 홍천읍 신장대리 일원이 활력 넘치는 녹색문화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읍 신장대리 일원이 국토교통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177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지방비 67억원, 기금 10억원 등 총 177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문화 재생, 특화상권 재생, 녹색주거 재생의 3대 전략으로 ‘건강한 녹색문화의 장, 신장대리’라는 비전의 차별화된 세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홍천읍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는 아쉽게 최종 선정되지 못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신장대리 소규모 재생사업 ‘손잡GO 신장개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틀을 다져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신장대리 소규모 재생사업의 ‘힘내GO 도시락 릴레이 캠페인’, ‘신장대리 100인 마주침’ 책자 제작, ‘마주침 반상회’ 등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며 주민들 간의 소통구조를 마련, 상생의 긍정적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상권운영의 기반을 구축했다.
군은 이번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앞서 강원도 최초로 선정된 ‘갈마곡리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비롯해 ‘새롭게 싹 틔우는 진리 진리탐구 마을연구소’와 ‘홍천여행의 시작 희망리 주민이 만드는 여행플랫폼’ 등 다양한 도시재생 예비사업 통해 올해에만 총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비를 포함한 도시재생 총사업비 282억원을 투입, 홍천읍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읍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구유출, 고령화, 경기침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심의 위기를 도시재생사업으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변화의 한 걸음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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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조천마을, 한국거래소와 1사1촌 상생 자매결연 체결
[한국Q뉴스] 밀양시 청도면 조천마을은 20일 조천마을회관 앞에서 한국거래소와 1사1촌 농촌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한국거래소, 밀양시청, 농협 관계자 및 조천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희 조천마을 이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사1촌 결연경과 보고 3자 서면결연 체결, 후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은 조천마을은 밀양시 청도면에 위치해 특산물로는 고추, 단감, 반시감 등이 있으며 두 개의 큰 저수지와 영취산 자락의 잣나무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는 자연친화형의 아름다운 마을이다.
밀양시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한국거래소와 조천마을이 서로 상생하고 돕는 도농교류의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한국거래소와 조천마을 간에 이뤄진 자매결연은 우리시 농촌경제 활성화를 가져오는 6차 산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1사1촌 자매결연의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장희 조천이장은“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국거래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거래소와 조천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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