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익한 정보 안내 위해 무선방송시스템 활용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은 6일 정보사각지대에 놓인 자연부락 주민들을 위해 재난·재해 안내를 위해 설치한 무선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각 마을 단위로 이장이 외부 확성기로 안내 방송 등을 해 왔으나 소음과 울림으로 인해 전달력이 떨어져 주민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에서다.
읍은 지난 2018년부터 자연부락 등 2700곳에 긴급 재난·재해 안내를 위해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을 구축했으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읍은 11개 마을 이장들과 협의해 이장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무선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월 2회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안내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읍은 지난 1일 시범적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안내와 용인형 출퇴근버스 운행 개시 등의 정보를 방송으로 안내했다.
읍 관계자는 “그동안 좋은 정보가 있어도 알기 힘들었던 자연부락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6
-
밀양시, 위험시설 집중점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한국Q뉴스] 밀양시는 오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소규모공공시설 등 안전관리 5개 분야 중 위험시설 51개소를 선정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사건, 2016년 경주와 2017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등을 계기로 추진 중인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 활동이다.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 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으로 인한 부실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위험시설 위주로 점검 할 수 있도록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에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안전진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으로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시설물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6
-
치매환자 실종예방 위한‘24시 단비 안심 편의점’운영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24시 단비 안심 편의점’ 운영에 나섰다.
24시 단비 안심 편의점의 역할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살려 낮 또는 새벽 시간에 치매 환자가 발견됐을 경우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고 임시 보호를 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8월 사전 모집을 통해 관내 15개 편의점을 24시 단비 안심 편의점으로 지정했고 해당 점주와 근무자 모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본 교육을 완료했다.
또 수지구보건소는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인근 주민들 또한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데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각 편의점 입구에 24시 단비 안심 편의점임을 알리는 현판도 부착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인식은 물론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를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6
-
안양시, 2021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프로젝트 시즌2
[한국Q뉴스]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1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시즌2가 이달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안양시민축제는 안양시민의 날을 기념해 2000년에 첫 개최 이후 시민이 만들고 참여하고 관람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학생, 어린이, 직장인, 주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4천여명의 출연자가 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안양시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 19 확산세로 대규모 축제 개최가 어려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 · 오프라인으로 축제를 변경해 춤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
2020년에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되는 등 온 · 오프라인을 연계해 K-Dance 기반의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올해 안양시민축제 역시 K-Dance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한편 ‘우선멈‘춤’프로젝트’ 시즌2 로 서로를 응원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해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우선멈‘춤’’의 ‘춤’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속에서 춤을 통해 삶을 축제로 만든 시민을 영상에 담아 보여주는 ‘보여줘요, 안양’과 안양시민축제 축제송 Wings를 연주하거나 노래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함께해요, 축제송’ 영상공모, ‘춤’과 관련된 단어를 이용해 넌센스 그림 퀴즈를 만들고 맞춰보는 ‘그림맞‘춤’’ SNS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이나 친구, 혼자서 추는 춤을 담은 영상을 공모하는 ‘함께춰요, 댄스’영상 공모와 인플루언서와 함께 춤을 배우는 ‘K-POP Dance Class week’ 등도 준비된다.
또한 시민과 의료진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이겨내요, 안양’ 미술 프로젝트와 코로나 19 극복과 희망을 담은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론라이트쇼’를 만안구에서 진행해 실시간 영상으로 중계한다.
2021년 안양시민축제는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진행하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와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축제현장에서 시민여러분을 만나뵙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축제를 함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6
-
동두천시, 2021년도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어린이활동공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환경 안전점검에 나선다.
어린이 활동공간이란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 유치원 등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을 뜻하며 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18일부터 환경부 지정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관리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 육안검사와 중금속 측정기를 이용해 기본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실내·외 마감재와 바닥재의 표면 부식과 노화, 놀이터의 기생충 검출 유무, 실내공기질 측정, 카드뮴·비소·수은·납 등 환경유해인자 노출 여부 확인을 위한 중금속 측정을 병행해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활동공간을 설치하거나 보수·수선하는 경우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인증서를 발급 받았거나, 녹색제품정보시스템에서 환경표지인증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06
-
적십자 생연2동봉사회, 소요동에 전하는 따뜻한 사랑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소요동과 적십자 생연2동봉사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이웃돕기 물품 배송지원’ MOU를 체결하고 매월 1회 소요동 특화사업 ‘반달곰프로젝트- 반찬배달고마워’에 참여해 착한식당·가게에서 기부한 음식을 저소득 소외계층 20가정에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십자 생연2동봉사회는 희망풍차사업, 환경정화활동, 의료지원, 연탄후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소속단체 회원이 소요동 밑반찬 봉사를 하게 되면서 인연이 닿아 소요동의 저소득 가정에도 이웃 사랑을 전하게 됐다.
김성복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따뜻한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적십자 생연2동봉사회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6
-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제20기 자문위원 출범식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6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자문위원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20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협의회장으로 이효재 회장이 연임됐으며 대행 기관장인 김광철 연천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출범식 이후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는 정기회의를 열고 활동 방향과 지역협의회 임원 인준 및 협의회 운영방향,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협의회장은 “20기 자문위원도 출범식 이후 평화플랜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수렴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분들이 평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연천군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에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6
-
함안군, 벼 재배농가 산물벼 건조비 지원
[한국Q뉴스] 함안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출하한 산물벼에 대해 건조비를 지원한다.
산물벼란 수확 후 건조 없이 바로 출하해 수분이 남아 있는 벼를 말한다.
이번 산물벼 건조비 지원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벼 품질향상을 위해 관내 RPC나 DSC로 수분 16% 이상 산물벼를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0㎏ 1포대 기준 1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공공비축미곡을 제외한 RPC와 DSC 자체 매입벼 12만 포대에 대해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가로 농가당 최대 3000포대 내에서 지원하며 농가가 RPC나 DSC로 산물벼를 출하하는 경우 농가별 계좌에 건조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산물벼 건조비 지원사업이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매년 수확기에 도로변 농산물 건조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6
-
남양주시, 2021년 4차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일하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중 현재 근로 활동 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한 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월 10만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최대 720만원까지 수령 할 수 있다.
단, 교육 및 사례 관리 상담 이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중 현재 근로 활동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한 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월 30만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까지 수령 할 수 있다.
단, 교육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희망키움통장Ⅱ와 청년저축계좌는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서 명시하는 범위에 해당한다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희망키움통장Ⅱ와 청년저축계좌의 대상자가 중복되는 경우, 둘 중 하나에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급받는 지원금은 주택 구입, 본인 및 자녀의 고등 교육·기술 훈련, 사업의 창업·운영 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또는 6개월 근로 미활동 등의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희망키움통장Ⅱ와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 복지상담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10-06
-
무안군의회 도농균형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균형발전연구회’는 지난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무안군 도농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농균형발전연구회는 남악신도시와 농촌지역 간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에 구성됐으며 강병국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해 김경현, 박성재, 김원중 의원이 소속돼 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 용역 수행 연구원, 무안군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내용과 용역 수행방향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용역 계획을 청취한 후, 남악신도시와 농촌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용역 수행기관에 당부했다.
강병국 대표의원은 “당면한 인구소멸위기와 함께 도농 간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무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