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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 권의 책으로 하나가 되다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2021 성북구 한 책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성북구의 대표 독서 운동인 ‘성북구 한 책 읽기’는 한 권의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다름을 존중하고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며 책을 통해 이웃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이어져왔다.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박준 시인부터 정유정 소설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었다.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 작가와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책 북콘서트는 공개 후 이틀 동안 조회수 1,200회를 기록했으며 라이브에도 많은 시청자가 참여해 채팅창을 통해 자신만의 책 소감부터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2021 성북구 한 책 북콘서트의 시작을 연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힘든 시기에 지역 주민들이 한 권의 책을 다함께 읽고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김소영 작가에게 좋은 작품을 써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 지역의 대표적인 독서 운동이 온라인과 만나 지역을 넘어 책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하는 소통의 자리가 된 성북구 한 책 읽기는 내년에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그 귀추가 기대된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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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외국인 함께 즐겨요…영등포구, 잘잘잘 온·오프 홍보전시관 운영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근심과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 아동과 청소년, 내·외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 겸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영등포구 잘한다 희망이 자란다 모두가 잘안다’라는 문구의 줄임말로 ‘2021 잘잘잘 아동·청소년·다문화 홍보전시관’이라 이름지어진 이번 행사는 문래근린공원 내 체험부스, 관내 아동·청소년·다문화 복지시설과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되며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홍보전시관은 아동, 청소년, 다문화로 테마를 나누어 아동 권리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다양성의 이해 및 다문화 인식 개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운영될 방침이다.
우선, 문래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는 11월 5~6일 양 일간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아동 부스에서는 초등돌봄시설인 ‘아이랜드’에서 준비한 ‘아이랜드 갤러리’가 꾸려져, 다양한 놀잇감으로 조성된 공간과 시설의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아동의 권리와 아이랜드를 소개하는 홍보리플렛도 배부해 시설 이용을 안내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과 인식 제고에 힘을 기울인다.
청소년 부스에서는 ‘영등포구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을 재현한 휴식·놀이·모임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각 공간별 운영 중인 오프라인 행사와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을 전시해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관내 청소년 이용 시설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시관 한 켠에 영등포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양 모두휴청소년 야영장’을 재현한 캠핑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은 카라반, 테이블·의자 등의 캠핑 용품을 직접 이용해보며 잠시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문화 부스에서는 몽골식 천막인 ‘게르’를 설치하고 내부에 세계 각국의 장난감과 전통악기, 다문화 도서를 감상할 수 있는 ‘상호문화전시관’을 운영한다.
‘다문화 포토존’에서는 세계 전통의상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해당 국가를 여행하는 특별한 기분도 느껴볼 수 있다.
최근 아동학대와 보호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아동 권리강화와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에 아동보호 활동 부스를 마련해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영상 상영, 관심을 촉구하는 판넬을 전시하고 아동학대 신고 절차가 담긴 홍보물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아동·청소년·다문화 시설과 마술,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LED미디어월’도 문래근린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랜드,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상담복지센터·문화의 집, 다드림센터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시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각 기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는 내외국인 주민, 아동과 청소년이 모여 진행되는 행사인만큼,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해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행사장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은 물론, 방문자 출입시 명부작성 또는 안심콜 등록을 안내하고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입장을 제한되거나 귀가조치한다.
잘·잘·잘 홍보전시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 다문화가구의 권리 보호과 복지 향상은 지역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공통의 과제”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편견과 차별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 누리며 생활할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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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기술력과 청년 아이디어를 더하다…2021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 실시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문래동 기계금속산업의 기술력과 청년 아이디어를 더한 상품 콘텐츠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사업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을 말한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활용해 문래동의 금속제조업 기술장인과 청년 예비창업자의 협업을 지원하는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며 목표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도 그 성공 사례를 이어가고자, 구는 지난 3월 펀딩 참여 희망팀을 모집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면접을 통해 최종 참여팀을 선발하고 산업제품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시제품 컨설팅 및 제작비용, 펀딩 스토리 기획, 디자인 및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4개의 팀이 문래 기계금속장인 멘토와 매칭되어 함께 제품을 제작했고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와 ‘텀블벅’에 펀딩을 오픈했다.
‘유티크엔커먼’팀은 서울의 풍경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인센스 홀더를, ‘noio’팀은 편의성과 안전, 디자인까지 고려한 반려동물 식기를 선보였다.
두 팀 모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인 펀딩을 진행 중이다.
두 제품은 각각 11월 8일 11월 15일까지 ‘와디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3355lab’팀은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화수목금’팀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패턴 와이어화병으로 목표금액을 달성하며 펀딩을 마무리했다.
특히 ‘화수목금’팀은 오픈 1시간 만에 투자율 100%를 달성, 최종 514%라는 놀라운 투자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펀딩 성과 및 제품에 대한 스토리를 아카이빙 북으로 제작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래동에 청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등의 지속적인 유입을 유도, 산업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아이디어 펀딩은 문래동 장인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그리고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공적 도시재생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역 내 기반 산업의 육성,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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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연말까지 LED 바닥신호등 82개소 추가설치로 보행안전 확실하게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요 교차로 32개 지점 82개소 횡단보도에 LED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
LED 바닥신호등이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선에 매립된 LED 패널이 기존의 신호등과 동일한 색의 빛을 내는 보행 신호등 보조 장치이다.
지난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한 곳은 12개 지점 32개소로 어린이보호구역인 수락초, 공릉초 앞 횡단보도에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공연초, 연지초, 선곡초, 용원초, 녹천초, 신계초, 용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수락산역, 상계역, 중계역, 하계역, 공릉역의 교차로와 화랑대 사거리, 월계 헬스케어 사거리 등 교통이 혼잡한 지역에도 설치를 마쳤다.
구는 올해 말까지 32개 지점 82개소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호등에 설치된 센서가 보행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보행자의 상황에 따라 안전 경고음을 내거나 신호 변화를 안내한다.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어 도로에 나와 신호를 대기하는 등의 위험 행동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음성안내 장치 64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24대를 추가해 38개 지점에 총 88대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옐로카펫, 컬러블록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해 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보행자 교통사고의 대다수가 횡단보도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비롯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해 안전하면서도 스마트한 교통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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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괴산군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괴산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박기순 괴산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괴산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는 괴산경찰서 충북하나센터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민족통일 괴산군협의회 괴산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군지구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 의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기관·단체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정착지원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깊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순 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이념과 문화 차이로 이분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괴산군에는 38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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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빈집실태조사 실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방치된 농촌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관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관 저해뿐만 아니라 공중위생 문제,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방치된 농촌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 위탁해 실시하며 전기·상수도 자료 등을 통한 사전조사와 현장조사로 이루어진다.
괴산군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빈집에 대해 빈집 상태 및 유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특색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폐가로 방치되어 주거환경을 해치는 빈집은 철거를 유도하고 활용 가능한 빈집은 매수·임차를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제공하는 등 주요시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빈집이 체계적으로 정비될 것”이라며 “정비한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자에게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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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코로나19 필수 예방수칙 당부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체계가 전면 개편 운영됨에 따라 실내외 마스크 상시 착용, 주기적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 실시 등 일상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증가, 위중증화율 감소 등 변화된 상황을 반영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1월 1일을 기점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을 통해 완화되어 운영된다.
그러나 방역당국 및 전문가들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는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비접종대상군인 10대 연령층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괴산군 보건소는 일상회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생활 속 기본방역수칙 준수해 달라 당부했다.
마스크는 실·내외 어디서든 반드시 착용하고 실내는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이상 등 주기적 환기를 통해 실내 감염을 막으며 발열 등 증상 있을 경우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회복의 전환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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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 2021 괴산김장축제 개막
[한국Q뉴스] ‘2021 괴산김장축제’가 '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라는 주제로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괴산군은 원스톱 김장담그기, 온·오프라인 김장 체험, 김장 나눔, 문화예술공연 등 축제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괴산김장축제의 주요 행사인 김장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한 참여객 대상으로만 김장체험을 진행하며 구역별 시간차 운영으로 인원을 분산시키고 가족마다 텐트로 칸막이를 쳐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김장체험 가격은 절임배추 20㎏ 체험의 경우 13만5000원, 10㎏ 체험은 7만원이고 추가 속재료는 1㎏당 1만2000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절임배추 10㎏당 5000원씩을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와 함께 집에서 김장체험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김장세트를 괴산군직영 온라인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판매한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명인의 김장간’ 프로그램에서는 이하연 김치 명인이 사전 예약한 100명의 체험객들과 함께 충청도식 김치와 서울·경기식 김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5~7일 오후 1시부터 김치명인이 만드는 개성보쌈김치, 갈치포기김치, 쪽파김치를 괴산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일 오후 3시에는 ‘셰프 이혜정의 괴산배추쿠킹쇼’에서는 잡채풍 배추볶음, 고기완자 넣은 배추찌개, 배추 게살찜 등 다양한 요리를 괴산군 유튜브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의료종사자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 울릉군 및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릴레이, 주한대사 김장체험, 어린이 김장체험, 지역 김장명인을 선발하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대회 등을 열어 축제를 풍성하게 꾸민다.
‘2021 괴산김장축제’와 동시에 진행되는 괴산군 마을김장체험은 11월 1일 ~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괴산군 내 체험마을 13곳 중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예약 관련 정보는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2021괴산김장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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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사회보장급여별 통합조사 교육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보장급여별 통합조사 실무교육에 나섰다.
주민들에게 사회보장 급여 내용을 정확히 안내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란 급여 신청을 위해 주민이 제출한 서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상 공적자료, 신청인 근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장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교육 대상은 2020년~2021년 신규 임용된 공무원과 교육 희망 직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16개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소규모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로는 복지조사과 통합조사팀 베테랑 공무원들이 나선다.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별 선정기준 통합조사 진행 과정 부양의무자 완화에 따른 지침 개정사항 등 복지대상자 신규 신청 및 접수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전반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공무원과 구청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간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보장급여 신청 접수 시 필수 구비서류 미징구, 전산 입력 오류 등 민원 발생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일선 복지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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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 농민, 소외계층 지원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한국Q뉴스] 매화동 주민 임명종 씨는 지난 1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매화산단 근처 3천 평 가량 되는 땅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임명종 주민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작년과는 달리 올해 고구마 농사가 잘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주시는 임명종 주민을 포함한 후원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지속되기를 당부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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