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미술관,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 개최
[한국Q뉴스] 홍천미술관은 2026년 4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소장품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홍천 출신 주재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작가의 상상과 감각을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홍천미술관은 2023년 소장품 특별전을 통해 주재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재히어니’ 시리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2024년에는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전시를 개최해 작가의 존재와 작품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했으며 같은 해 전국 순회전을 추진해 작품을 대외적으로 확산시켰다.2025년에는 재히어니, 마주하다 전시를 통해 작품과 관람객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영월 초대전을 개최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재히어니, 몽환의 틈 은 주재현 작가가 1982년부터 1984년 사이 집중적으로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이한 생명체와 물고기, 인물 형상 등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작가의 상상 세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낸다.특히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지들이 생성되던 감각과 흐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전시장 내에는 가로 세로 약 12m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이 조성되어 작품 이미지들이 떠다니고 흐르는 장면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주재현 작가의 머릿속을 직접 거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홍천미술관의 전시 환경 변화도 함께 보여준다.미술관 신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기존의 회화 중심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전시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회화 전시는 물론 영상,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의 전시가 가능한 융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홍천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재현 작가 작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작가의 작품은 하나의 양식으로 규정되기보다 다양한 이미지와 감각이 끊임없이 생성되는 독특한 세계를 보여주며 이러한 특성은 미디어아트를 통해 더 확장될 수 있다.앞으로 홍천미술관은 주재현 작가 작품을 기반으로 출판, 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지역 대표 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 북방면 희망동행 기탁금 후원
[한국Q뉴스]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는 3월 31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기탁금 100만원을 맡기었다.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북방면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맡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전달해 주신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은 북방면민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1
-
홍천문화원, 2026년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되었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
근력으로 되감는 건강시계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 동네, 건강놀이터’ 운영
[한국Q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근 손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건강 놀이터 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노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남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집중 관리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이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체성분 분석, 악력, 유연성, 평형성 등 다각적인 신체 기능 평가를 받는다.센터는 이를 통해 나타나는 수치화된 변화를 확인하고 근력 강화와 심폐 기능 향상, 낙상 예방을 위한 코어 안정화 등 부위별 기능별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종료 후 성과 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이 지역 내에서 자발적인 운동 소모임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건강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 근력 저하는 만성질환 악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시계를 되감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건강은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초고령 사회에 맞춰 낙상 예방과 근력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
스마트팜에서 딴 딸기, 내 손으로 케이크까지…
[한국Q뉴스] 홍천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 ‘사계 농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스마트팜 환경에서 자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계 농부’카페는 홍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로컬브랜드 카페로 농업과 체험, 소비를 연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청년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사계 농부 카페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한국Q뉴스] 홍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편의를 높이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한 기부금 모금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를 위해 군은 ‘위기브’ 운영사인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와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에 따라 기부자들은 기존 정부 권장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과 더불어 ‘위기브’를 통해서도 쉽고 편리하게 홍천군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홍천군은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는 민간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젊은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홍천군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노출함으로써 지역 특산물 판매 확대와 기부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주)공감만세 측은 위기브가 지자체 홍보 마케팅부터 CS 지원, 답례품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홍천군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기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평창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4월 2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배부되는 묘목은 총 7종으로 플럼코트, 왕대추, 돌배나무, 헛개나무, 철쭉, 산수유, 세로티나벗나무이다.특히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해 평창읍을 제외한 7개 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얻고 산림의 소중함과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자원 조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대관령면,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대관령면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8회 대관령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를 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관령 올림픽플라자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관령면민을 대상으로 총 1680본의 나무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대관령 올림픽플라자 광장은 지난 2025년 10월 새롭게 개관한 곳으로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부 수종은 플롬코트 590본 왕대추나무 590본 돌배나무 110본 철쭉 130본 산수유 130본 세로티나 벚나무 130본으로 구성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2본씩 묘목 소진 시까지 배부받을 수 있다.박형숙 대관령면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며 “새로운 지역 명소인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는 기쁨을 누리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
평창군, 새학기 맞아 아동 청소년 대상 흡연 음주 폐해 예방 교육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흡연과 음주를 시도하거나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흡연 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흡연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이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위해성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사진 제공 예정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신규직원 임용, 조직 역량 강화 기대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일 평창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재단 직원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신규직원 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올 2월부터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해 지난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임용된 직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평창군,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평창군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통한 관내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및 활성화 관련 사업에 대한 기획 공모 사업으로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1천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모 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는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및 각 읍면 밴드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