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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영주시 가흥2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화목보일러 및 연통의 설치 상태, 연료 보관 실태, 불씨 비산 우려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잔불을 완전히 제거하고 주변 가연물을 수시로 정리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한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봄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가흥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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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1통 노인회, 장기 입원 어르신 위문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영주시 가흥2동 1통 노인회는 지난 31일 고현동에 거주하는 장기 입원 어르신들이 있는 병원과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강석우 노인회장을 비롯해 이교형 통장과 노인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떡, 바나나, 수건 등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올해 동제 및 윷놀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께 마을 소식과 주민들의 안부를 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 위문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강석우 노인회장과 이교형 통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마을 소식과 동네 여러 일상을 전하며 주민과 노인 회원님들이 한마음 되어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동 정 1.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풍기인삼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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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봄철 대형산불대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기관과 주민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과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에 접어들면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알리는 것이다.또한 함안군수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해 소각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관계기관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올해 소각행위로 인한 과태료를 5건 부과했으며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영농 부산물을 3월 현재까지 12헥타르 파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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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에서 피어나는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 안동․예천서 4일간 열전
[한국Q뉴스]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 퇴장이 가능하다.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안동의 선비정신과 예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는 주제공연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인기 가수 노라조의 무대에 이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시연돼 지역의 자부심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축하 비행이 새마을광장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공식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정정당당한 승부와 스포츠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개회식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행사의 대미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장식한다.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하나 돼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4일간 30개 종목이 안동과 예천 각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인 광장형 개회식과 풍성한 전야제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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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학교,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전 종목 석권’ 쾌거
[한국Q뉴스] 문경중학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 초 중 고 대학 일반부까지 전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대회다.각 시 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이번 제47회 대회에서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부문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개인복식에서는 조승현 이정모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정우 윤지후 선수가 2위, 정유준 전태양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를 모두 휩쓸었다.또한 개인단식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팀의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특히 개인복식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차지한 것은 전국대회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로 선수층의 두터움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의 이러한 성과는 이번 대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지난해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이미 한 차례 '전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2년 연속 전국대회 전 종목 석권이라는 성과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전재욱 지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체육의 우수 사례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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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다.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원과 도비 3억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 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 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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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웰니스’의 가치를 더하고‘지역의 활력’을 깨우다
[한국Q뉴스] 합천군은 누구나 차별 없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편적 웰니스'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왔다.합천군 관광진흥과는 관광객 수 증가라는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관광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이어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열린관광지로 추가 선정되며 경남 도내 시 군 가운데 가장 많은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가 불편 없이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온 성과로 평가된다.이처럼 포용적 관광 인프라와 상생 정책은 합천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관광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다만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합천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은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고스트파크'의 화려한 귀환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마케팅 역량 합천 관광의 저력은 정적인 치유를 넘어 역동적인 콘텐츠에서도 빛을 발했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고스트파크'는 합천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호러 테마 페스티벌로서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열광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켰다.이러한 콘텐츠의 성공은 합천 관광이 가진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이와 더불어 군은 차별화된 관광 브랜딩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웰니스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SNS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스트파크'와 같은 킬러 콘텐츠의 흥행과 디지털 소통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합천은 이제 '가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합천운석충돌구'의 내실 있는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의 실현 대한민국 유일의 독보적 지질 자산인 '합천운석충돌구'는 이제 단순한 보존을 넘어 합천 관광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군은 운석충돌구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건립과 전시콘텐츠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운석충돌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운석충돌구라는 독보적인 로컬 자원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천만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는 과학적 신비와 웰니스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해인사와 황매산을 잇는 합천 관광의 새로운 삼각 축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을 완성하는 '합천 반값여행'합천군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을 내세운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승인받은 타지역 관광객이며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소비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관광객은 지정 관광지 방문과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여행 동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관광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합천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관광객이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합천군은 관광 정책의 지향점을 '보는 관광'에서 '누리는 웰니스'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모든 사업의 종착지는 결국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지역 주민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 최다 열린관광지 지정과 대외적인 브랜드 수상 성과, 그리고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은 중앙부처에 합천 관광의 저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과 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회복을, 군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제적 활력을 선사하는 진정한 의미의 웰니스 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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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함안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예방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희연 명예회장, 이근삼 함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주요 내빈과 지킴이단원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마을지킴이 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단원들은 "우리 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긴급 구조와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선희 함안성 가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킴이단의 역할과 현장 활동 요령을 설명했다.김 소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방법과 마을 단위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해 단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지킴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지킴이단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취약지역 순찰과 아동 여성 보호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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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칠서면에 있는 세진 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식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어묵과 순대다.군북면은 동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 주 동안 관내 경로당과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참여를 신청한 53곳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차례로 진행한다.각 마을은 자율적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대표 행사가 열린 동촌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또 현장에서 복지서비스고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태영 동촌마을 이장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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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1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마산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119안전센터,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집중호우 발생으로 산사태 위험과 배수 불량에 따른 저지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대피소 운영 순으로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노약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시키고 일부 고립 주민 구조 상황을 연출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며 안전한 대피 동선을 확보하고 소방서는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와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선경 읍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훈련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남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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