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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빠졌다.별천지하동차문화관 티 클래스 "대흥행"
[한국Q뉴스] 하동군이 최근 부산 광안리에 새롭게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특별한 티 클래스를 운영했다.3월 14일부터 2주간 5회차로 진행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티 클래스에는 연우제다 찻잎마술 혜림차 지리산상선암 백학제다 등 하동을 대표하는 제다업체가 참여했으며 각각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체험 과정은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로 이어졌다.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티 클래스가 소개되며 하동 차와 차문화관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4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오는 19일에 운영될 ‘선돌마을’티 클래스는 5일 만에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차문화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와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하동군은 제다별 티 클래스를 통해 체험형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별천지하동차문화관이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릴레이 티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온라인 홍보 효과도 크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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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지난 31일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협의회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의실에서 ‘2026년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 감사보고 회계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선출 안건 등을 다뤘고 2부 기념식은 이임회장 감사패 전달 취임회장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본회의를 통해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협의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노장식 회장이 선출됐다.이어 부회장은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정우원 회장과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하미연 회장이, 감사는 대한민국청실회 하동청실회 정인태 회장과 하동군새마을부녀회 장영숙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노장식 회장은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준 서혜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올해 자원봉사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릴레이 봉사활동,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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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동군 노인대학 대학원 입학식."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난 31일 하동군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2026년 지회 부설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 대학원은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돕는 지역사회 대표 ‘은빛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신입생 모집 기간을 거쳐, 총 192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열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입학생,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박일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이를 잊고 배움의 전당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용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우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며 인생의 새로운 보람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한편 하동군지회 부설 노인대학과 대학원은 지난해까지 각각 2086명과 5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매년 수료식마다 졸업생들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내리사랑의 아름다운 전통도 이어가고 있다.올해 입학생들은 연말까지 매주 1회 총 30주 과정으로 교양 시사 건강관리 경제 문화 탐방 등 다채롭고 알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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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융자실행을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농어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38개 농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31개 농가에 대해 약 24억원의 융자 지원을 확정했다.융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 등은 대출 기간 내 NH농협은행창녕군지부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대출받은 융자금에 대한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농가 부담 금리는 연 1%다.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용하는 기금인 만큼 자금이 적기에 활용돼 농어업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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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한국Q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월 31일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지읍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남지체육공원과 유채밭을 중심으로 산책로 주차장,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남지읍은 유채단지뿐만 아니라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등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상춘객 맞이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공중화장실 등 환경 및 편의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를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과 하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는 한편 마을별로도 자체적인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선경 읍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에서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배출로 더욱 깨끗한 남지읍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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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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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공지능 비서’ 와 함께 일하는 법 배우다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인공지능을 업무 파트너로 도입해 스마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군민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데이터로 판단하고 AI로 속도를 높이는 행정'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을 넘어 직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회의 자료 초안 작성, 엑셀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초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홍보영상 제작 등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특히 군은 업무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최신 AI 도구를 행정망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행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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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 "사랑의 추어탕"나눔
[한국Q뉴스]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먹거리 장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함께 직접 미꾸라지를 손질하는 등 추어탕을 정성스레 준비해 관내 경로당 21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김순자 회장은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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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민생 기업 지원 총력
[한국Q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 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사태를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 으로 평가한 가운데, 시는 유류 및 주요 생필품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현재까지 에너지 공급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도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향후 수급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유류 및 주요 생필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교통비, 수도 요금 등 생활과 직결된 주요 공공요금 안정화 정책을 병행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소비 회복과 민생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운전자금 이차보전, 물류비 지원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1기업 1담당 기업 도우미’ 제도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 해소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한다.또한 투자 위축에 대비해 주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는 등 산업 기반 유지와 일자리 안정을 위한 관리 체계를 추진한다.농업대응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한다.현재 비료와 주요 농자재 공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나, 일부 사전 구매 증가 등 시장 변동성이 감지됨에 따라 농번기 이전 자재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비 부담 완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제공과 온라인상 허위정보 차단을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TF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필요시 추가 대응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재정을 필요한 시점에 과감히 투입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외환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온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주요 물자와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과도한 불안이나 동요 없이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해 주시고 절전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해 주신다면 시의 대응이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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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동네가게 함께가게’로 소상공인 홍보 돕는다
[한국Q뉴스] 강진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부터 티비 광고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추천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받게 되며 특히 해당 영상은 LG헬로비전의 시청률 상위 30개 채널을 통해 업체당 약 4만뷰를 목표로 1개월간 송출되며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전남’에도 게시되어 폭넓은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강진군에 배정된 총 지원 규모는 5개소이며 현재 1개소는 접수가 완료되어 남은 4개소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 자격은 강진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026년 전라남도 공고를 참고해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061-430-3082로 연락하면 된다.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휴 폐업 중인 사업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무점포 사업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전문적인 홍보 영상 제작과 TV 광고는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 비용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강진군에 배정된 남은 4개소의 기회를 꼭 잡아 지역 가게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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