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남지읍,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대비 ‘우리동네 새단장’

김덕수 기자
2026-04-01 09:52:52




창녕군 남지읍,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월 31일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지읍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남지체육공원과 유채밭을 중심으로 산책로 주차장,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남지읍은 유채단지뿐만 아니라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등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상춘객 맞이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공중화장실 등 환경 및 편의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를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과 하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는 한편 마을별로도 자체적인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경 읍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에서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배출로 더욱 깨끗한 남지읍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