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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감각을 넘어 마음까지 회천청소년문화의집과 ‘6센스’로 6가지 감각을 깨우자
[한국Q뉴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5가지 감각과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6센스'이벤트를 3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 '6센스'이벤트는 '가사 보고 노래 맞추기', '랜덤박스 속 물건 만져보고 맞추기', '스트레스를 날리는 볼링', '맛있는 음료 만들어보기'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이날 이벤트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총 47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참여한 청소년은 "스트레스가 잘 풀린다",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 "나의 음료 취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만지는 게 재미있었다"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6센스'이벤트는 청소년 12명이 봉사자로 함께 운영을 보조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일상 속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오감과 마음이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오감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극적인 미디어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감각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회천청소년문화의집의 다음 분기 오락실이벤트는 기관 소속 '초등문화기획단이:음'이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벤트를 제외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계획중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회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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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도‘자체감사 활동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체 감사의 내실화와 적극 행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총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의왕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그룹 부문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감사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시책과 민간위탁기관 대상 맞춤형 업무 컨설팅 등이 도내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민간위탁기관의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예방적 감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점도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김성제 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부패 방지와 예방 중심의 감사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더욱 내실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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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전국 1위 달성
[한국Q뉴스] 통영시는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두 분야 모두 도내 1위를 달성했고 전국 경쟁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지난 해 처음으로 신속집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또 하나의 성과를 만들었다.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통영시가 추진해온 예산편성과 집행의 효율성 강조가 실질적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그간 통영시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집행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비 부문과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바탕으로 관광업 및 서비스업 등 지역 경제의 주요 동력을 촉진하고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 내 소비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품 구매 촉진, 관광 분야 투자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정책 집행은 지역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기여하고 도내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특히 2026년 1월에 부임한 윤인국 부시장은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별 1:1회의를 통해 강도 높은 예산 지출 방법 및 인식 개선을 주도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통영시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윤인국 부시장은 매월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각기 다른 부서가 겪고 있는 고유한 문제점들을 식별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이는 단순한 지출 절감에 그치지 않았고 예산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촉진하는 체계로 이어졌다.앞으로 통영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유사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결과는 단순한 단기적 성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의 기초가 될 것이다.통영시는 시민과 함께 이러한 계획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통영시의 모든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며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로 위축 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통영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마무리했다.앞으로 통영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예산 편성과 집행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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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오늘부터 전면 무료… 이동권 확대
[한국Q뉴스] 경주시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연령대는 기존 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인승 결제에도 카드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조치는 어린이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육 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 거주 어린이 청소년은 2만2600여명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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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 실천
[한국Q뉴스] 주영산업개발 차철현 사장은 지난달 31일 ‘통영 미래 인재를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차철현 사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기업가로서 무전동 일원의 주영에이스빌 아파트와 광도면 죽림리 일원의 주영더팰리스 아파트 신축공사 여러 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우리 시에 양질의 주택 보급에 크게 기여해왔다.차철현 사장은 “이번 기탁은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적인 뜻으로 통영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주영산업개발은 이전에도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우리 시 학생들과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우리 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를 대표하는 건설기업으로서 계속해서 양질의 우수 주택 보급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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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물주소판’ 645곳 확대 설치… 긴급상황 위치 확인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Q뉴스] 경주시는 사물주소가 부여됐으나 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645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물에 부여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주변 사물을 통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소체계다.이를 통해 위치 확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사고 시 구조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시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17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지진옥외대피장소,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 등 총 10종 645개소로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시민 이용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돼, 재난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도 위치 확인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사물주소는 생활 밀착형 시설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인 만큼, 긴급 상황 시 사물주소판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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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i-SMR 유치 ‘승부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선언
[한국Q뉴스]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 실증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며 “SMR 경쟁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이후 일정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두고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차세대 혁신 기술인 SMR을 선점해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와 언론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i-SMR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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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도서관 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1일부터 경주시 통합대출증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책이음 서비스’는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된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 반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다.경주시는 시립도서관 본관과 5개 분관, 꿈마루 작은도서관 5개관 등 모두 11개 도서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신규회원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를 방문하면 대출증 발급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기존 회원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료실 데스크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책이음 서비스 이용자는 전국 책이음 가입 도서관에서 통합 3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다만 지자체와 도서관별 대출 가능 권수는 각 운영 규정에 따라 다르다.경주시립도서관의 경우 1인당 총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최대 대출 가능 권수는 최대 5권이다.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대출한 도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에 반납해야 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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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감성상점, 여행객 겨냥 특별 이벤트 선보인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경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청년감성상점’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로컬 청년 창작 플랫폼이다.경주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간과 판로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굿즈와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에게는 경주의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는 작품과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이벤트와 청년감성상점에 관련 상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와 청년감성상점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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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 공모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3개소 선정
[한국Q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신청한 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돼 도비 등 사업비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 중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통영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 계획을 통해 광도면, 욕지면, 북신동 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선정된 3개 읍면동의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집콕 말고 딸기쿡’ 사업을 추진한다.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광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요리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관내 영농조합과 연계하고 협의체 위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욕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섬마을 아이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8개 부속도서 취약계층세대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따뜻한 진심사업’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안녕욕지 도예교실’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위한 관내 나들이 프로그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등 섬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다각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을 잇는 테라리움’ 사업을 실시한다.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해 식물과 이끼를 이용한 계절별 테라리움 테마 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선정된 각 사업에는 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12월까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이 주체가 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피려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인 노력과 지역에 대한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통영형 복지모델을 강화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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