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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교실서 스마트폰 치운다…초중고 보관함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만큼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관함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3월부터 시행된 초 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학교 현장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에 구가 예산을 붙인 것이다.동대문구는 약 1억10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들여 약 1110학급에 학급당 10만원 내외의 보관함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학생들이 수업 중 몰래 화면을 보거나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을 줄이고 교사들도 휴대전화를 일일이 걷고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이번 지원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려는 데 그치지 않는다.디지털 기기는 필요할 때 제대로 쓰고 내려놓아야 할 때는 확실히 내려놓게 하자는 취지다.동대문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7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투자 규모를 키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미래형 교실을 지원하면서도 교실 질서와 학습 몰입 환경까지 함께 챙기겠다는 뜻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 보관함 지원은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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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신청 자격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7~8월 중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공모 관련 세부 사항 및 신청 서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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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미술 관련 전공 대학생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학과 단체 참여 시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기반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공자들을 위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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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 만세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평택시의회는 4월 1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원심창 의사 제93주년 육삼정 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항일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광복회평택지회, 유족, 시민과 내 외빈 약 300명이 함께했다.(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천지인 나라사랑 퍼포먼스, 약사 보고에 이어 만세 삼창, 부용산 4.1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김명숙 부의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됐다을 되새기게 된다"라고 하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육삼정 의거'는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로 1933년 3월 17일 원심창 백정기 이강훈 등 의사가 중국 요리점'육삼정'에서 일본 주중 공사 암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이후 국내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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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아산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 컴퓨팅 환경과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직자, 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제조 강점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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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폐회… 추경 3조9,494억원 확정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이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기금 조성과 함께, 창업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은희 의원은 치안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고 강조하며 경찰의 현장 대응 시간이 도내 평균보다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범죄 취약 지역 중심으로 ‘경찰 차량 긴급출동 거점 대기 공간’을 지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종복 의원은 최근 열린 시민의 날 문화행사를 사례로 들며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편의시설 부족, 질서 유지 미흡, 음향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영과 관련해 행정 수치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지적하며 출퇴근 시간대 운행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운행 준수율 공개와 현장 안내 강화, 전담 TF 구성을 통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또한 원도심 재개발과의 통합 추진을 통해 병점권역을 교통 경제 문화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에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을 집행부 안대로 가결됐다.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을 비롯해 복지 생활 지원, 문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본예산 3조 7524억원보다 1970억원 증액된 3조 9494억원으로 일반회계 3조 4939억원, 특별회계 4555억원 규모다.김상수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해당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정안을 포함해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제250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일간 열리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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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해빙기 대비 민 관 합동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민 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제30조에 따른 재난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해빙기 기간 동안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도로시설물, 옹벽,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3월 31일에는 부구청장이 직접 전농동 SK아파트 인근 급경사지를 방문해, 관계 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콘크리트 옹벽 석축 등 구조물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옹벽의 균열, 파손 및 철근 노출 여부 누수 및 박락, 백태 발생 여부 배수공 막힘 여부 등 구조적 이상 유무를 확인해 점검했다.또한 주변 시설은 배수로 및 측구의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 도로 융기 및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현재까지 중대한 결함이나 긴급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도 해빙기 동안 안전취약시설에 대해 관리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한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안전은 잠들지 않는다"며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3월 31일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관계자가 해빙기 대비 민 관 합동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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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시작일 뿐.."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늘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내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해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해,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 운남 현경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절차의 시작일 뿐,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은 무안군민이다"라며"군 공항 이전은 우리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군 공항 이전의 모든 과정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주민투표를 통한 군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군은 오늘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일부 군민들은 침묵시위를 열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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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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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 "35년의 성과 넘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의정으로 미래 연다"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며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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