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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과일 생산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차 과수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해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과수농협연합회, 배 자조금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4년 4월 수립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과수 생산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과수 생산 안정 방안과 개화기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3월 둘째주 평균기온은 5.8℃로 현재까지 주요 과수 생육은 양호한 상황이며 농식품부는 2025년 초기 생육관리를 위해 냉해 피해 경감 영양제, 꽃가루 지원 및 농가 지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과·배 과실수급안정사업 참여 농가 대상으로 냉해 피해 경감 영양제를 할인 공급하며 농촌진흥청과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총 12.3억원을 지원하고 적시 살포를 위한 농가 지도도 병행한다.
다른 과수에 비해 인공수분 비율이 높은 배는 자조금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 구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착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냉해·우박 등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재배적지 변화 등 과수 생산 및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증대되는 상황에 대비해 2024년 4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을 수립하고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먼저 ‘2024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통해 수확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병충해에 대해 민·관 합동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재해예방시설 조기 설치, 약제 사전 공급, 농가 기술지도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했고 올해도 선제적으로 원예농산물 생육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재해예방시설을 갖춘 내재해·조중생 품종 중심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에 착수했다.
재해예방시설 예산을 전년 대비 40억원 증액했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이동형 열풍방상팬을 구비하는 예산도 신규 확보했다.
과수 수급안정을 위한 지정출하 신규 도입, 무병묘 기반시설 확충 등 대책 관련 예산을 2,340억원 편성·집행 중이다.
농식품부 신지영 원예경영과장은 “이상기상이 과일을 비롯한 원예농산물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의 주요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과수 생산·수급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국산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도 생산 안정과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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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2차관, “’ 26년 3월 서해선 단절구간 우선 개통”
[한국Q뉴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 21일 오전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신안산선 사업자가 건설 중인 서해선과 대곡~소사~원시선을 연결하는 단절구간을 찾아 신속한 공사 추진을 지시했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화성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9km 구간에 19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이다.
’ 20년 4월 착공했으며 ’ 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신안산선 사업자가 공사 중인 서해선 단절구간은 ’ 26년 3월 우선 개통해, 단절되어 있는 서해선과 대곡~소사~원시 노선을 연결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백 차관은 공사 현황을 점검하면서 “신안산선은 지난해 8월 공사기간이 한 차례 연장된 만큼, 개통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많은 국민들을 위해 추가 지연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 중인 소사~원시선의 신호개량 공사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현재 소사~원시선은 연계 노선과 달리 외산 신호를 사용하고 신호용량 상 시간당 9.25회의 열차만 운행할 수 있어 서해선·신안산선 운행을 위해 신호 개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백 차관은 “소사~원시선의 신호가 개량되면 시간당 14회의 열차가 다닐 수 있어 서해선 준고속열차와 전동차, 신안산선 등 계획된 모든 열차의 운행이 가능하므로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연계 노선과 같이 국산 신호를 사용하게 되면 신호 불일치로 인한 오류나 수동 조작 필요성도 줄어 열차 이용도 더욱 안전해지므로 신호개량 공사가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신속한 공사만큼 중요한 것이 사고예방”이라고 강조하면서 “공사 과정에서 화재·추락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백 차관은 지난 2월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구간 현장도 점검했다.
현재 안산선 교량 하부에 조성되어 안산시 도심을 단절 중인 녹지지역 현황을 점검하고 초지역부터 중앙역 구간에 대한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백 차관은 “안산시 도심을 단절하고 있던 국유지와 시유지를 통합 개발함으로써 철도지하화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존 도심 공간에 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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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원자력 협력협정’ 서명
[한국Q뉴스] 2025년 3월 21일 ‘대한민국 정부와 태국 정부 간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서명식이 개최됐다.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는 3.21. 태국 방콕에서 수파맛 이사라팍디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태국 정부 간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이로써 태국은 한국과의 원자력 협력협정에 서명한 30번째 국가가 됐다.
양국은 국제원자력기구 회원국이자 핵비확산조약 당사국으로서 원자력 안전 및 환경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사회·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국과 태국은 △원자력 연구 및 기술 개발, △원전 및 연구로 건설·운영, △방사성 동위원소의 산업·농업·의료 분야 활용, △방사성 폐기물 관리 및 원자력 안전, △인력 양성 및 대중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양국은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전문가 교육, 기자재 및 기술 이전 등 구체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태국 원자력 협력협정’은 우리나라와 태국 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추구하는 협력 활동의 제도적 기반으로 작용해, 한국은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의 원자력 인프라 발전을 지원하고 태국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를 통해 산업 및 과학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양국 간 상호호혜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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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북상시기에 AI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소독과 예찰 등 방역관리에 만전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차관은 3월 21 충청북도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과 청주시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3월에만 4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3월 20일 충북 청주 산란계 농장에서 H5 항원이 추가로 검출되는 등 봄철 야생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충청북도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 충청북도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 차단방역 추진 상황,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가금 농장 관리, 현장점검반 운영, 미호강 등 철새도래지 위험지역 주변 농가 방역 조치 사항 등 충북 지역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 했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 자리에서 “3월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앞으로도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나, 봄이 다가오면서 가금 농가들의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가금 농가에서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다음 사항을 구체적으로 당부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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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렴 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내 송림동화 일원에서 교육지원청 경리팀장, 계약·지출 담당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 업무 관련 사례와 현안 협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안내 △S2B 시스템 활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선 계약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각종 연수와 공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담당자 간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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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그리움의 풍경, 희망의 빛’관광사진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김포문화재단, 김포사진협회와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그리움의 풍경, 희망의 빛’을 주제로 관광사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포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애기봉생태공원’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아름다움과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애기봉생태공원은 2021년 10월 정식 개관 이후, 입장 인원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1,260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오픈갤러리와 전망대 등에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등 4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북녘땅을 감상할 수 있는 배경에서 장엄한 울산바위 파노라마사진부터 자연의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풍경 사진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이번 전시회 종료 후 애기봉전망대 정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작품 1점을 김포문화재단에 기증한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어 한국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공사는 해외지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같은 지역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작품은 포토코리아에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사는 국내 아름다움을 담은 10만여 장의 사진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어 국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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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업무 담당자 및 각 학교 희망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무엇이 왜 업무인가?’라는 주제로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연수를 개최했다.
회복적 정의: 처벌을 넘어, 피해의 회복이 진정한 정의의 실현이라는 철학 이날 연수는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코델리아’의 재능 기부 현악 삼중주로 시작해 참석자에게 마음을 치유하고 영감을 주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성인식 개선 담당 강지명 사무관이 △1990년 이후 성희롱,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관련 법과 제도 도입 배경 △피해 회복 개념의 사안 처리 절차적 반영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폭력예방 교육하는 취지 △성인지감수성 △성희롱 판단 기준 △진정한 정의에 대한 다른 관점과 실천 △사회·정서·인성 학습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은 성범죄 예방 교육의 변화와 회복적 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키웠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나와 상대방 사이의 경계를 지키고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양성 평등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피해 회복 중심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으로 피해자와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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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5일 진행되는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3명, 중졸 218명, 고졸 1,121명으로 총 1,402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천안시에 있는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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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 학생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개소했다.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장애 학생의 직업교육 질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계된 학교를 말하며 교육부는 2011년 김해생명과학고를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로 지정했다.
이에 김해생명과학고는 장애 학생이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진로 직업교육의 거점 역할하고 있다.
기존 거점학교는 2022년까지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서 운영되었으나,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해소 현황 및 계획’에 따라 2023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약 2년간 개축을 진행해 2월 준공했다.
개소식에는 경남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생명과학고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축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내부 시설 관람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축한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조립포장실, 바리스타실, 여가활용실 등 현대적인 전문 실습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장애 학생의 직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해생명과학고 이현범 교장은 “장애 학생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기에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 과장은 “이번 개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장애 학생에게 산업 변화에 발맞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경남교육청에서는 장애 학생이 더 나은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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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역량 강화 연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집단 교섭 체결에 따른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 기본급 인상 및 근속상한 확대 등 처우개선 주요 변경 사항 △ 통상임금 개정 내용 △ 산재휴직자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기준 △ 변경된 육아지원제도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법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안내했다.
특히 통상임금과 육아지원제도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져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수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해 업무의 통일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노무관리가 복잡해지고 업무량이 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공무직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이 꾸준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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