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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사교육비 부담 줄인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맞춤형 방과후학교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농산어촌 지역 순회 전문 강사제 운용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시 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에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유수강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확대했으며 특히 시 지역 10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당 연간 15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지원금은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으로 활용되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학교의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농산어촌 지역은 방과후학교 강사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17개 교육지원청이 순회 전문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 등 예체능 영역뿐만 아니라, 코딩과 드론 같은 미래 교육 분야와 방송 댄스, 요리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방과후학교 강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 소재 학교에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이 기존에 해보지 못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은 현재 8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다.
AI 코딩과 로봇 수업 등 미래형 프로그램과 배드민턴, 탁구 같은 체력 증진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개설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특기 적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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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종합 대책 발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도내 5개 지역 학생과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종합 대책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산불은 의성군에서 시작되어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시와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인근지역으로 급속히 확산했다.
학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920명의 학생이 학교 체육관과 교실 등으로 대피해야 했으며 일부 학생들의 가정은 심각한 재산 손해를 입었다.
특히 118명의 학생은 거주하던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 터전을 잃었으며 13명의 교직원은 과수원과 창고 등의 재산 피해를 보았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교육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행정적 조치] 경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를 ‘산불 피해 지역 신속 복구 기간’ 으로 지정하고 피해 복구와 학생 수업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기간에 교육청은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본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피해 학생과 학교 지원을 위해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본청 부서장은 피해 지역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지역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피해 학생 한 명당 담당 직원을 배치해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임시 거주 지원을 위해 직속기관이나 학교 기숙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 전소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원격수업 지원과 인근 학교 배치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통학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들에게는 ‘긴급 통학지원’을 통해 에듀버스와 에듀택시를 신속히 지원하며 피해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 준비물과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심리적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심리 치료비를 지원하고 피해 학생과 담임 교사 간의 온오프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또, Wee센터를 활용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긴급복지서비스인 ‘교육복지 119’ 제도를 적극 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해 학생에 대한 학업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피해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교과서와 학습 준비물을 신속히 지원하고 맞춤형 튜터링과 학습 도약 계절학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 대한적십자사와 경북 지역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고 산불 피해 학생을 우선 선정해 ‘나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해 지역 고3 수험생을 위한 학습 공간 제공과 온라인 학습자료 지원, 진학 컨설팅과 설명회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피해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업 공간과 통학로 정비, 교육활동 물품 지원, 인터넷서비스 복구, 주민 대피시설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해 피해 학교가 하루빨리 교육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피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비와 복구비를 긴급 지원하고 분진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운 교실과 체육관에는 공기청정기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산불로 인해 소실된 특별교실과 실습실, 학생 스마트기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교육정보화 지원으로 지급된 학생용 노트북이 산불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 노트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교육부와 긴밀히 협조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을 지급했으며 재난 피해를 본 공무원과 피해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최대 5일의 재해구호 휴가를 부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책을 통해 피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환경을 신속히 정상화해 피해 지역의 교육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을 지원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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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학교시설 두루봄이’ 운영
[한국Q뉴스] 충남도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시설 두루봄이’ 자원봉사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및 시설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연휴, 야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지역사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학교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봉사제도로 주말이나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학교시설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의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의식 안전총괄과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습공간이며 비상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공간이므로 항상 최적의 시설을 유지해야 한다 지역주민의 참여로 학교시설이 좀 더 최적의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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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교권보호위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남 14개 교육지원청에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업무담당자 154명을 대상으로‘지역교권보호위원 및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3월 28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로 이관된 이후 1년 동안 활동한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달라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서 관련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안 등이다.
또한, 연수에서는 홍성여고 김용만 교사와 천안교육지원청 홍채린 변호사가 ‘2025년에 달라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서 톺아보기’ 와 ‘사례 중심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교권보호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수 등으로 역량을 함양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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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개 특성화고 한국전력공사 취업 발판 마련
[한국Q뉴스] 전남 지역 5개 특성화고등학교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교육부-한국전력공사 업무협약식 및 채용설명회에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 및 채용설명회에 도내 5개 특성화고 교사와 학생이 참여한 것을 계기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우수 취업처 확보를 위한 발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남 지역은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유리하며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에도 꾸준히 특성화고 학생 취업을 성공시켜왔다.
2024학년도에는 한전KPS에 14명의 특성화고 학생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석한 이진규 교사는 “많은 학생들이 한전에 채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권세연 학생도 “이번 경험을 통해 학습동기가 고취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같은 교육부 추진 사업을 적극 활용해 전남지역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한전뿐 아니라 다른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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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떠났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27일 개별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원주 지역 내 독거노인 64명을 초청해 봄나들이를 함께했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원주 지역 어르신에게 여행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 활력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구 감소 고위험 지역인 영월의 한반도 지형, 젊은달와이파크, 폐광을 활용한 탄광문화촌 등을 관람하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ESG경영팀 이창연팀장은 “이번 봄 나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새로움을 경험하며 설레는 여행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관광 향유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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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잇는 이음교육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잇는 이음교육 확대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이음교육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음교육은 유아의 연속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유아, 학부모, 교원에 대해 지원하는 모든 교육적 지원을 말한다.
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43개원에 지원하던 것을 올해에는 96개원으로 확대 운영해 2억 2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워크숍은 ‘학습자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잇는 이음교육’ 이라는 주제로 △이음교육 사업 소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이음교육 우수사례 공유 △이음교육 운영 내실화 방안 협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유아들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잇는 이음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으며 성공적인 이음교육 운영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학교 적응과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전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전환기는 아이 인생에서 매우 결정적인 시기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 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유아들의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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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어려운 교육 용어 쉽게 풀어드립니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민과 교육가족들이 교육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슨말이야?’ 카드뉴스를 충청북도교육청 블로그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무슨말이야?’ 카드뉴스는 교육기관과 학교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단어의 뜻과 정책 용어들을 쉬운 말과 관련 이미지 등으로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더배움학교’라는 단어는 언뜻 들으면 생소한 단어이지만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교사가 방과후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교과 보충 프로그램’ 으로 바꿔서 설명한다.
노재경 공보관은 “이번 서비스는 충북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한 발 짝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통의 장애를 해결하고 더 많은 도민과 교육가족이 정책과 절차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상적이고 어려운 용어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정보 제공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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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유기 오염물질 동시에 정화하는 신종 미생물 발견
[한국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폐수에 존재하는 중금속과 유기 오염물질을 동시에 정화할 수 있는 디클로로모나스 속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019년부터 최근까지 폐수처리 시설의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미생물을 배양해 환경 정화 기능을 가진 미생물을 우선적으로 증식·선별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번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디클로로모나스 속 균주는 오염물질에 포함된 카드뮴, 납 등 다양한 중금속을 흡착·제거하며 폐수 속 염화페놀 등 염소화 화합물도 80% 이상 감소시켰다.
기존 화학적 처리법은 비용이 높고 2차 오염 위험이 있어 한계가 있지만, 미생물을 활용한 생물학적 정화 기술은 지속 가능하며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된다.
연구진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이달 초에 특허로 출원했으며 실증화 연구를 통해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에 발견한 신종 미생물은 중금속과 유기 화합물이 혼재된 복합오염 환경에서도 우수한 정화 효과를 보인다“라며 ”산업 폐수 정화, 토양 및 지하수 복원 등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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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갈 때 실물 신분증 없이‘모바일 신분증’ 만 간편하게 챙기세요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주민센터에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접수할 수 있던 각종 민원업무를 모바일 신분증만 있어도 가능하도록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3월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공항, 식당, 편의점 등에서 신원을 확인하거나 신원 정보를 제출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그동안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달리 접수 기록을 위해 사본을 남기거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리더기·스캐너·복사기 등의 사용이 곤란해,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웠다.
또한,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던 기존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은 기존 민원업무 지원시스템과 연동되지 않고 해당앱을 공무원인 검증자가 개인의 휴대폰에 별도로 설치하고 실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통해 주민센터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담당공무원의 신원확인 절차도 더욱 간편해진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신원확인이나 신분증 사본보관이 필요한 다른 기관에서도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모바일 신분증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진위확인·사본저장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되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신분증 활용처도 점차 넓히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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