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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 시연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3일 아산 모나벨리에서 학생 개별 맞춤학습과 미래형 평가 체제 기반 마련을 위한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 시연회’을 개최했다.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은 스마트펜을 활용한 손글씨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교사의 협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환류를 제공하는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으로 2022년부터 충남교육청이 ㈜네오랩컨버전스와 함께 전국 최초로 개발해 시범 적용하며 고도화 중이다.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고차원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본 시스템은 스마트펜을 활용해 학생 손글씨 답안을 시스템에 자동 전송하고 평가기준표에 따른 인공지능 분석 및 환류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적 판단에 따른 최종의견을 작성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에게는 인공지능과 교사의 협업을 통한 정교한 환류를 제공해 자기주도적 성찰과 고쳐 쓰기 과정을 통해 개별 맞춤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에게는 평가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과 평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연회는 충남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장, 도교육청 부서장,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 교육부 직속 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스템 소개와 활용 사례 발표 및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고차원적 사고력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평가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충남미래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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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광복음악회’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으로 확산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광복음악회’ 교육자료 ‘수업으로 피어난 광복음악회’를 보급하고 공연 영상을 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이 살았다”라는 주제로 충남교육청이 주최한 ‘광복음악회’는 교육공동체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 역사특색을 담은 항일음악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합창과 퍼포먼스로 선보여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교육자료는 광복음악회 출연곡 10곡을 △교육과정 △콕집어수업 △교수학습자료로 분류해 교육과정과 접목했으며 개별 곡마다 광복음악회 당시 무대영상을 볼 수 있는 접속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해당 교육자료를 파일과 서책 형태로 도내 초중고 학교에 보급하면서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복음악회 무대 90분의 전 과정을 담은 영상과 교육자료용으로 가공된 곡별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에 게시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자료집 보급을 계기로 항일음악에 담긴 교육적 가치와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수업을 통해 확산되어지길 기대한다”며 “충남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계승에 대한 책무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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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교육복지지원사업 역량 강화 배움자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와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복지 전문가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실시한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96명의 교육복지사를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복지 등 다차원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복지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소진 예방을 통해 교육복지지원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장기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그동안 교육 취약계층 학생 관리에 수고한 교육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부탁하며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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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맞춤형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각급학교와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6천여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위험성 평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근골격계질환 분야 전문가, 교통안전 공단을 통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편성으로 교육생의 집중도 향상과 업무 피로도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보냉 장구인 ‘넥밴드’를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배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물품 지원으로 교육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유영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모든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근로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정기 안전보건교육 외에도 맞춤형 직무연수와 건강 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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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책으로 펼치는 인성 키움‘9월 독서의 달’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책으로 펼치는 인성 키움 마음 성장’을 주제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의 핵심 덕목인 배려, 공감, 책임 등을 주제로 학생 및 학부모에게 책과 연계한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의 다정한 관찰이 아이의 인성을 만든다’ 이은경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인성 북 콘서트’ 박하재홍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인성교육 입체낭독극 ‘감기에 걸린 물고기’등 강연과 공연을 비롯해 체험활동, 이벤트, 원화 전시, 인성도서 전시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3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대상별 프로그램에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나아가 바른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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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류 협력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양주·수원·오산시 학생 및 학무모를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류 협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부모교육 확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기기관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19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맘 편한 토크’ 와 이보람 교사의 ‘느린학습자 학교생활 실전 솔루션’강연이 100분간 진행된다.
임태희 교육감의 ‘맘 편한 토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이보람 교사는 중학교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며 느린학습자 학교생활에 대한 강의와 저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 전문가이다.
8월 학부모특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사회적으로 느린학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녀의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육 전문가, 교육감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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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CU·트립패스와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 혜택 강화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BGF리테일 로드시스템과 함께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이달 13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CU 편의점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570여 개 CU 편의점에서 트립패스 모바일 QR 코드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5개 점포에서는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쇼핑 혜택 확대와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 유통업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편의점처럼 외국인 방문이 많은 곳에서 사후면세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외국인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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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탁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충남, 전남, 경남지역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모금된 1,9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 전달식은 8월 12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번 성금은 보건복지부 본부 및 소속기관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해 피해지역 복구활동과 구호물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내외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지역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란 제1차관은“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이재민의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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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선박 내 공기질 개선 기술 민간 이전. 국가 안전 기술, 현장과 시장으로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함정 통풍구 공기정화장치에 대해 한국발명진흥회와 민간기업 ㈜뉴라이즌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경찰연구센터 창설이래 자체연구과제로 개발된 기술이 민간에 이전되는 첫 사례로 해양경찰의 기술이 현장 개선을 넘어 산업화까지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
‘함정 통풍구 공기정화장치’는 선박 내부로 유입되는 매연, 초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을 정화 시켜주는 장비로 장기간 선박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줄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설비에 간편하게 탈·부착 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기술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 대비 약 1/10 수준의 예산으로 추진된 자체 연구과제이자, 환경부 인증 시험기관의 성능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현재 해당 장비는 전국 14개 해양경찰서 경비함정과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관리단 무궁화호 등에도 설치되어 운용 중이며 선박 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한규 센터장은 “작은 예산으로 자체 개발된 공공 기술이 현장 개선뿐 아니라 민간 확산으로까지 이어지는 좋은 모델로서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개발과 민간 기술 이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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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당뇨병 학생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한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최근 개정된 교육부 ‘당뇨병 학생 지원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북도교육청 김은희 장학관과 세종자치도교육청 건강증진센터 지혜영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당뇨병 학생 지원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펼쳤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현장에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해 △ 학교 내 인슐린 및 글루카곤 등 응급 의약품의 보관 및 투약 장소 마련 △ 혈당관리기기 비치 △ 시험 등 평가 시 의료기기 및 전자기기 사용 허용 △ 저소득층 학생 의료비 지원 △ 보건교사대상 응급처치 실습 교육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신속한 응급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뇨병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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