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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8주째 지속,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행사 참여 자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8주째 증가하고 있어, 아직까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곳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 25년 34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67명으로 26주차 이후 8주 연속으로 증가했다.
’ 25년 누적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0.2%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2%, 19~49세가 10.3%의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 25년 34주차에 32.6%로 6월말 이후 확연한 증가세에서 최근 3주간은 증감을 반복하며 유사한 수준이며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는 26주차부터 지속적인 증가세이다.
질병관리청은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예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8월에 정점을 보였던 것을 고려할 때, 향후 1~2주간 유행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개학 등으로 인한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 며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고령층의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반 국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손씻기, 실내환기, 기침예절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의료기관이나 요양기관의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필요 시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 전략을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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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유한회사, 주식회사 에스제이엠엔씨,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25년 온라인비디오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025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네이버웹툰 유한회사, 주식회사 에스제이엠엔씨,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지정했다.
지정된 업체들은 9월 1일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온라인비디오물의 등급을 자체적으로 분류하게 된다.
영등위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을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고 8월 말까지 서류 검토와 예비 심사, 본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기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령’에 따라 지정요건 및 제출서류의 적합성, 자체등급분류 절차 운영 계획의 적정성, 자체등급분류 사후관리 운영 계획의 적정성,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계획의 적정성 등으로 정했으며 심사에는 경영·법률, 언론·미디어, 아동·청소년·교육, 영상·문화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2023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 ‘자체등급분류 제도’는 영등위가 수행해 왔던 영상물 등급분류 업무를, 온라인비디오물에 한해 지정받은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작년까지 10개 업체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올해 지정된 사업자의 플랫폼 서비스는 다양한 포맷과 특화된 분야의 온라인비디오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웹툰 유한회사의 ‘컷츠’는 웹툰 기반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며 주식회사 에스제이엠엔씨가 운영하는 ‘모아’는 아시아 콘텐츠 전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중화권 온라인영상물을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베리즈’는 세계적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드라마 등의 팬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자체등급분류 제도’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가 급증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콘텐츠 산업 진흥, 영상물 공공성 확보, 청소년 보호 가치를 균형 있게 창출하는 좋은 사례다”며 “영등위와 함께 자체등급분류사업자에 대한 교육과 점검 등 사후관리로 제도 실효성을 확보하고 케이-콘텐츠·플랫폼 산업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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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돌봄 안전망은 두텁게 보장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는 촘촘하게 구축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29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총지출은 137조 6,480억원으로 올해 예산 125조 4,909억원 대비 9.7% 증가했다.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의료인력 양성과 정신건강 투자 확대, 인공지능기반 복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첫째, 저소득층 빈곤 완화를 위한 생계·의료급여 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둘째, 저출생 대응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1세 상향하며 노인일자리 확대·기초연금 인상으로 노인 소득보장을 강화한다.
셋째,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의료를 확충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모자의료센터 및 응급의료기관 지원을 강화한다.
넷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진료지원 간호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분야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다섯째, 인공지능 활용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투자한다.
복지·돌봄 및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을 촉진하고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한다.
바이오헬스 R&D 투자를 1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임상3상 특화 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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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교부 예산안 국회 제출
[한국Q뉴스] 외교부는 세계로 향하는 실용외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사업별 투자를 확대하고 ODA 예산은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규모를 조정해, 26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강화하고 미 의회·주정부·학계 등 여론주도층과의 교류를 확대한다.
또한, 한미 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확대하는 가운데 주한미군지위협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경제 입법 및 정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우리 기업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기업의 현지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에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한다.
우리 정부 최초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개최해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계승·발전시키고 글로벌 사우스 등 주요 협력 지역과의 외교 네트워크를 다변화한다.
이를 위해 신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지역전략을 추진하며 국제사회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 효과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2026년에는 아프리카 국가와의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해 장기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K-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해 재외공관 플랫폼화 사업을 강화하고 주요국 및 글로벌사우스 대상으로 사업을 다변화하며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을 확대하고 신기술활용 디지털 공공외교를 강화한다.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AI 기반의 외교정보 분석 및 정책지원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외교 분야에서 AI 선도국이 되겠습니다.
내년은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0주년으로 이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경제·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한-OECD 협력이 앞으로도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향후 외교부는 2026년 예산안이 국회심사에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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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송 기술, 브라질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선정되다.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월 28일 대한민국 기술이 포함된 방송 표준이 남미지역 핵심 국가인 브라질의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고화질 전송, 이동방송 수신칩 기술 등 방송 표준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은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을 활용해 한정된 주파수를 가지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전송 기술로써, 이용자의 텔레비전에서 방송을 수신하는 하드웨어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은 미국 지상파방송 표준기구가 제정한 국제방송 표준 방식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적극 참여해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17년부터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을 도입해 기존 방송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초고선명방송을 세계 최초로 시작한 나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방송표준기구에서도 한국의 방송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방송표준기구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브라질 정부에 차세대 방송표준을 제안했으며 브라질에서는 Advanced ISDB-T, 3GPP 5G Broadcast/EnTV, DTMB-A 등 4개 후보 기술을 대상으로 브라질 현지 테스트 등을 거쳐, 방송표준으로 최종 선정했다.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달리 지상파방송 직접 수신율이 73%에 육박하는 남미지역 최대 규모의 방송매체 시장으로 ’06년 디지털방송 도입 당시, 브라질에서는 일본방식 표준을 채택했고 이후 아르헨티나 등 다른 남미 국가들 역시 일본방식을 채택해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표준 선정은 우리 기업이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방송 표준이 남미지역에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남미시장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브라질은 2026년 월드컵을 계기로 3.0 시범 방송 및 다양한 서비스 모형도 준비 중으로 우리 기업이 후속 기술 사업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텔레비전 제조사에게도 새로운 방송 표준을 지원하는 텔레비전 제품에 대한 교체 수요가 있어, 우리나라 수출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국내 기술이 브라질 방송표준으로 채택된 것은 정부 연구개발이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술 사업화에 성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기술 개발과 국제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이 기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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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24,492건으로 전년 대비 1,247건 감소 국민 인식 개선으로 아동학대 신고는 50,242건으로 지속 증가 추세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8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매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이번 연차보고서에 수록된 2024년 아동학대 관련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➀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50,242건으로 지난해보다 1,720건 증가했다.
신고접수된 사례 중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의 조사를 거쳐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24,492건으로 2023년보다 1,247건 감소했다.
일시적으로 신고접수가 급증한 2021년과 비교해 신고가 감소한 2022년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신고 건은 증가 추세이며 이중 아동 본인과 부모에 의한 신고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➁ 학대행위자는 부모가 20,603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84.1%로 2023년 85.9%보다는 비중이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전체 학대행위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학대 장소도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20,316건으로 가장 높았다.
학대행위자 중 부모 이외에 대리양육자, 친인척의 비중은 각각 7.0%, 2.7%로 전년도보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
다만, 이웃, 낯선사람 등의 비중은 6.2%로 지난해와 비교해 2.4%p 증가했다.
➂ 학대 피해아동을 가정으로부터 분리 보호한 사례는 2,292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9.4%를 차지한다.
이는 피해아동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도입된 즉각분리 조치 1,575건도 포함된 수치이다.
➃ 재학대 사례는 3,896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15.9%에 해당하며 최근 3년간 추이를 볼 때 16%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도에 학대를 당한 아동 중에서 1년 이내에 다시 학대를 당한 아동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인 2023년 중 학대를 당한 아동 19,947명 중에서 1년 이내에 다시 학대를 당한 아동의 비중은 8.7%이다.
이는 그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했고 재학대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문형 가정회복사업과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로 판단된다.
➄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0명으로 2023년 44명보다 14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세 이하가 17명이었고 6세 이하 영유아는 21명이었다.
윤수현 아동학대대응과장은“연차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그간의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정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확인해 보완할 부분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대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의료인 등 신고의무자가 적시에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므로 신고의무자의 신고제도를 다시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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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학교폭력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면서 학생 보호와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폭력 전문가인 김지영 변호사가 ‘학교폭력 최근 추세 및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통고제’에 관한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충북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학교폭력, 학생 도박, 학업중단 예방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특색 있게 추진하는 사업인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자녀 보호와 관심의 날’과 학교 내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저해 물품 소지 점검’ 등에 대한 안내 및 협조를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선 교사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발생을 최소화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따뜻한 교육의 품에서 모든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해야 한다”며 “촘촘한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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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전 10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는 1,111명이 응시하고 869명이 합격해 78.22%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36명 응시, 28명 합격, 합격률 77.78% △중졸 검정고시는 185명 응시, 138명 합격, 합격률 74.59% △고졸 검정고시는 890명 응시, 703명 합격, 78.99% 합격률을 보였다.
△60대 이상 합격자는 초졸 8명, 중졸 28명, 고졸 6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1.28%이며 △초졸 최고령 합격자는 손 모씨 △중졸 최고령 합격자는 한 모씨 △고졸 최고령 합격자는 이 모씨 이다.
충북교육청은 합격증서 수여식을 오는 9월 1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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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실에서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이다.
먼저, ‘최우수’에는 제천교육지원청 행정과 강지영 주무관이 선발됐다.
강지영 주무관은 소유권 등기와 소관청 첨기 등으로 5천여 만원의 권리보전과 1천여 만원의 재산의 증대를 가져온 공공의 이익을 증진했으며 지목변경 및 토지합병을 통해 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담당자 업무를 경감했다.
또한, ‘우수’에는 감사관 신금우 주무관과 청주중학교의 성주희 행정실장 등 2명이 선발됐다.
신금우 주무관은 기존의 갑질예방 체계를 적극 개선하고 자체 제작한 설문결과에 따라 갑질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해 교육청에 맞춘 3종의 강의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담당자로서 직접 갑질예방교육을 강의해 외부강사 섭외로 인한 행정·예산의 부담을 완화했고 갑질 인식을 개선하고 갑질 신고 건수 감소에 기여했다.
그리고 성주희 행정실장은 장기간 방치된 노후 담장 공사를 위해 담장 무단점유 주민 전원으로부터 원상복구 동의를 확보해 복잡한 재산권 분쟁을 대화와 설득, 의견수렴, 법률 자문 등의 방식으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소송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노후 담장 교체 공사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장려’에는 노사정책과 오우경 주무관, 옥천교육지원청 전이우 주무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배동순 주무관 등 3명이 선발됐다.
△오우경 주무관의 ‘뭉친 근육, 지친 마음을 위한 몸근육 마음근육 힐링 프로젝트’ △전이우 주무관의 ‘마을교육활동가의 업무 능력 쑥쑥’ △배동순 주무관의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환경 교육의 새 모델 기반 구축’ 등이다.
이번에 상반기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또는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과 함께 1인당 30만원에서 최고 80만원까지 총 27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노력과 맞춤형 지원으로 최선을 다해 적극행정에 앞장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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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84.35%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93명이 응시해 1,175명이 합격했고 평균 합격률은 84.35%였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39명 응시 중 35명 합격 △중졸 205명 응시 중 164명 합격 △고졸 1,149명 응시 중 976명 합격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씨 △중졸 김 씨 △고졸 최 씨로 고령에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9명은 제약된 환경 속에서도 학습 의지를 지켜 합격의 기쁨을 안았으며 장애인 6명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발표일인 29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과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 가능하며 ‘정부24’에서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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