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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5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심의했으며 위원들이 함께하는 연수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참여 역량을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5일 오후부터는 도민이 제안한 91건의 사업과 부서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소통 △학교 정책 △미래 교육 △행정 지원 등 4개 분과별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된 제안 사업은 다음 달 열릴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의견서로 정리되며 이후 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교육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산 편성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 도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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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시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 교사 등 1,8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새로운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장애 학생의 건강을 증진하며 학교체육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 종목은 총 19개이다.
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4개 육성 종목과 디스크골프·배드민턴 등 7개 보급 종목이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10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8개 체험 종목도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는 누구나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활기찬 문화 활동”이라며 “도전과 희망을 품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여러분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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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온학력 하반기 컨설턴트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5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충남온학력 하반기 컨설턴트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별 초·중·고 컨설턴트와 담당 장학사 등 110명이 참석했으며 배움과 성장 지원을 통한 맞춤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상반기 충남온학력 추진 현황과 하반기 실적 평가, 하반기 컨설팅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충남교육청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반기 진행될 컨설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초학력 특수분야 지원과 연결된 강의로 느린학습자 지도의 이해와 실제도 함께 운영됐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으로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문해력 성장 지원 시스템인 ‘온독’을 구축해, 표준화된 독서지수를 활용한 독서 지도와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도 온독 시스템과 문해력 신장을 주제로 컨설턴트 대상 안내가 이루어져, 학생 개개인의 독서 능력에 맞춘 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지역별·학교급별 분임활동에서는 충남온학력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 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 맞춤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향후 하반기에는 각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기초학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온학력 사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라며 “학생들이 맞춤형 문해력 향상과 탄탄한 기초학력 신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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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 땐 안전모 필수” 경남교육청, 홍보 포스터·스티커 제작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해 22일부터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345개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홍보물은 자전거 사고 시 중상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안전모 착용’을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특히 “안전모는 생명이다”라는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문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모의 필요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모 착용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거울형으로 제작됐다.
또, 최근 5년간 자전거 사고 통계를 도표로 삽입해 안전모 미착용의 위험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포스터는 학교 현관, 급식소 등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공간에 게시해 자발적인 안전모 착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안전모를 착용합시다”라는 문구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자전거 거치대·야외 벽면·바닥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각 학교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도 실시해 학생들에게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과 자전거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자전거 안전모는 사고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필수 장비임에도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며 “이번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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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교육가족 초청 스포츠 문화체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와 함께 24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교육가족 초청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5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교육청·금융기관·프로스포츠 구단의 공동 교육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오늘 경기장에서 아이들이 함께 만든 환한 미소가 내일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지역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NC 다이노스는 학생 문화 참여 확대에 든든한 후원자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지난 11년 동안 누적 약 1만 3천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교육 기부 문화의 확산과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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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바람 기후예측정보로 태양광·풍력의 안정적 전력 생산 돕는다
[한국Q뉴스] 기상청은 매주 목요일 다음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 예측정보를 9월 25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며 정부는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경제사회를 보호하고 탄소중립 이행 및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과 경제성장을 추진하고자 123대 국정과제에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전략 을 마련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기후예측자료 기반으로 다음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을 평년값과 비교해 많을 확률, 비슷할 확률, 적을 확률의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매주 제공되는 1주간의 평균일사량과 평균풍속 예측정보는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의 핵심 정보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활용된다.
한편 모바일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을 고려해 누구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나 태블릿으로 접속해도 자동으로 화면 크기가 조정되는 반응형 웹페이지도 함께 선보인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에 접속하면, 일사와 바람 예측정보 외에도 한반도에서 전 세계에 이르는 주요 기후감시 현황과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간편하고 보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제는 과거의 기후자료만으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량을 예측하는 경우, 미래의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의 영향을 반영하기 어려워졌다”며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보급·확대를 지원하고자 맞춤형 기후예측 서비스를 확대·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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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생산혁신 멘토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사육기간 단축의 일환으로 9월 26일 오전 충남 천안시 소재 상록리조트에서 ‘한우 생산혁신 멘토·멘티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4월 출범한 멘토단 16명과 농협경제지주·축산물품질평가원·멘토단 등이 논의해 지난 8월 선발한 멘티단 88명 등을 대상으로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방안’ 관련 정책방향과 멘토·멘티단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향후 한우 생산혁신 멘토단은 후계농과 창업농 등으로 구성된 멘티를 대상으로 농장을 직접 찾아가 암소개량부터 사양기술 및 축사 환경 관리 요령 등을 1:1 개별 멘토링하게 되며 멘토단과 멘티단이 간담회 방식으로 모여 각종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5~10명 규모의 지역 단위 소규모 학습조직도 별도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멘토·멘티단 운영이 본 궤도에 올라 한우 사육기간 단축 기술과 노하우가 일선 농가들에게 빠르게 전수될 수 있게 됨에 따라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수익성 제고 및 한우 소비자가격 합리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식품부는 한우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육기간 단축 여건 조성 및 단기비육 한우고기 시장창출 등을 골자로 하는 ‘소 사육방식 개선 방안’을 지난 4월에 발표해 추진하고 있다.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농식품부는 이러한 여건을 확충시키기 위해 각종 정책적 시책을 차질 없이 수립·추진하고 한우 생산혁신에 동참하는 농가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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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버스, 이제는 마음도 돌봅니다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높아지는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에 따라 농촌 왕진버스에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24년 양·한방, 검안 및 구강검진 서비스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도입 첫 해 9만여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 25년에는 진료 내용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재택진료 및 농업인이 특히 취약한 근골격계 질환 진료를 추가했으며 8월 기준으로 이미 약 13만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해 의료기관에 찾아가기 어려운 농촌 주민 호응도가 높다.
이번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는 농식품부가 새 정부 들어 추진 중인 ‘모두의 행복 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범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고령자 1인 가구 비율이 증가하는 농촌에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왕진버스와 결합한 비대면 방식의 상담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는 도시에 비해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의 상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선택한 방식이다.
첫 시범 운영은 9월 26일 경기 양평에서 진행되며 2차 시범 운영은 4분기 중 시범지역을 추가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 26년부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왕진버스 사업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는 농촌 왕진버스와 정신건강 의료기관에 소속된 전문상담사, 전문가와 주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중개 플랫폼 업체가 협업해 실시한다.
왕진버스 현장에서 상담사가 문진 및 우울·불안·인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된 주민에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은 주민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심층 상담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한 주민은 지역 의료 기관 진료나 보건소를 통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의 종합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인프라가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에 도입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가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함께 지키는 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자체와 농촌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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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마을세무사가 전통시장을 찾아갑니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5일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용품 기부’ 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들에게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들이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6년에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며 대표적인 납세자 권익 증진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1천 3백여명의 마을세무사가 5만여 건의 세무 상담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주민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세무사회는 추석연휴 전날인 10월 2일까지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세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상속·증여세, 양도세,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재 차관은 “추석을 맞아 마을세무사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어 전통시장에 다시 찾아온 활기가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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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환승, 더 빠르고 편리해진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26일 오후 2시 서초구청이 진행하는 ‘양재역 환승코어 설계 용역’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환승코어를 비롯한 양재역 환승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재역은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가고 강남대로를 경유하는 약 100여개의 버스노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GTX-C 개통까지 예정되어 향후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거리가 길고 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인해 매우 혼잡해 환승이 불편한 상황이다.
또한 GTX-C와 연결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더 많아질 경우 이용객들의 환승불편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광위는 양재역을 이용하는 환승객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초구의 요청으로 관계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양재역 환승코어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양재역 환승코어는 GTX-C, 3호선, 신분당선 간 이동 거리를 줄이기 위해 지하에서 한번에 연결하는 환승광장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설계를 진행해 GTX-C와 함께 준공될 예정이다.
양재역 환승코어를 통해 대중교통 간 신속한 환승이 가능할 뿐 아니라 양재역 상부의 보행공간을 확보해 현재 협소한 양재역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문화·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인접 부지에 계획중인 지하 버스환승센터로도 바로 연결되어 장래 철도-버스 간 환승객들도 지상부까지 이동하지 않고 실내에서 쾌적하게 환승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용객들이 양재역 환승코어를 통해 GTX-C 등 각 교통수단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대광위는 주요 환승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용객들의 환승여건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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