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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채식급식 확대 원탁토론회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공론화추진단은 18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채식급식의 확대’를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와 채식 급식, 채식 급식의 영양학적 관점 등에 대한 학습으로 시작해 사전 설문조사 결과 안내,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채식 급식 환경 교육과 채식 급식 교육 채식의 종류와 횟수를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분임별 입론과 상호토론이 이루어졌다.
6명의 촉진자들이 배치되어 분임별 토론내용을 실시간 정리해 토론 결과를 공유했다.
공론화추진단은 오는 24일까지 4개 권역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탁토론회를 진행한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원탁토론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진지한 토론으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리적인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원탁토론회가 채식 급식 확대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내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의 중요 현안에 대한 최선의 해결방안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론화를 통해 찾아왔듯이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있는 경남교육을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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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특성화고 직업교육 선도모델로 만들자”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양산교육지원청에서‘양산특성화고 설립 추진위원회’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양산지역 도의원·시의원, 양산시, 양산상공회의소, 양산교육지원청 관계자 15명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추진경과 보고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산특성화고는 지난해 10월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현재 학교신설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양산특성화고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만큼 전국 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만들어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표병호 설립추진위원장은“양산시민의 숙원이었던 특성화고 설립 기반이 모두의 노력으로 잘 마련된만큼 앞으로 개교하는 날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 정·관·경제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태환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양산특성화고는 대한민국 특성화고의 미래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미래형 교육과정과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산특성화고는 산업체·학생·학부모·교사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AI융합팩토리과, AI자동화제어과, 스마트콘텐츠과, 외식조리과를 개설하고 학급당 정원도 18명으로 학생중심·실무중심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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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속적 정책 추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과 관련해,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을 이후 수,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하는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지원, 기존 학교 공간의 다양한 학습 방법에 따른 재구조화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내 일반고등학교중 연구학교 7교, 선도학교 45교를 지정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존 46개 교과목이었던 학생선택과목을 69개로 확대하고 교과별 성취기준을 반영한 주제 중심 교과 간 융합수업 운영 등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을 6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해당 거점교육지원청에 인력을 배치해 단위학교 밀착형 고교학점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 내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을 교육선도지구로 지정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에서도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전 읍·면지역을 교육소외지역으로 지정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기반 조성, 예술실기 강사 지원 및 지역특화프로그램은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적 제약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교원 수급 상황에 따라 개설하기 힘든 교과목을 지역 내 인근 학교와 협업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및 농어촌지역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에 운영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295개 강좌에서 연인원 3,366명의 학생,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도 114개 강좌에 연인원 1,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21학년도에는 개설과목을 더욱 다양화해, 교육학·심리학·보건·철학 외에 환경·국제정치·과학과제연구·공학일반·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거점학교가 중점 교과목을 선정해 관련한 다양한 과목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을 원할 경우, 교과특성화학교 운영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선도적으로 2019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교공간혁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수업공간, 공강 시간 학생의 학습·생활공간, 원격수업교실 및 홈베이스·학습카페 등 기존 학교공간과 차별화된 다양한 학교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일반고등학교 중 공모를 통해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환경 재구조화 사업을 시행해 24교에 148억원, 경상남도와의 협업 사업으로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43교에 7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교과교실제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과 연계해, 2023년까지 도내 전 일반고등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과도 상통하는 교육 정책으로 생각한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기 전까지 도내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다양화를 지원하고 교사 수급 및 연수, 고교학점제형 학교공간혁신사업 등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초·중·고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서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공교육에 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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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미래교육 지원 기능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교육의 발판으로 삼는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구체화한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은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비전으로 학교도서관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학습경험 축적과 공유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의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학습 지원 및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제 개선의 4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망 구축에 집중하고 나아가 타 기관과의 협력망 구축에 경남교육청이 앞장선다.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시책인 독서교육종합시스템 고도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매뉴얼 개발·보급사업을 주관한다.
또 국회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회전자도서관 원문정보를 학교도서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사서교육-학교도서관운영’ 과정도 공모에 선정되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 개발을 위해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사업에 초·중·고 21교에 16억원을 지원하고 단설유치원 도서실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같은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을 통한 자료 관리와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는 미래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학교도서관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이 되도록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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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남도민주평화길 체험학습 자료집 보급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사 속 민주시민교육 체험학습 자료집인 ‘남도민주평화길, 목포·나주·화순편’을 개발해 22일부터 일선학교에 보급한다.
교원과 역사전문가 15명의 집필진이 참여해 완성한 이 자료집은 크게 전라도 정신과 민주 시민 정신 지역의 개관 독립의 길 평화의 길 민주의 길 지역을 빛낸 인물로 구성됐다.
동학농민전쟁, 한말의병,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분단과 한국전쟁,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화운동 등 근·현대사 주요 사건에서 민족의 독립과 평화, 민주의 정신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꾸몄다.
또, 독립·평화·민주의 길을 따라 체험루트 만들기 활동지 체험활동 TIP 등의 학습자료를 함께 수록해 체험학습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높였다.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수정·가공해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포털 업무DB에 한글파일을 탑재함으로써 자료집의 보관성과 현장 활용성도 높였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 자료집은 학생들이 삶의 터전에서 마주하는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민주시민 정신의 가치를 찾아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자료와 차별화된다”며 “올해는 여수, 강진, 장성편을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연차적으로 22개 시·군의 모든 자료집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개발 예정인 여수, 강진, 장성의 자료집 개발을 위한 첫 번째 집필진 협의회를 26일 전라남도교육청 체육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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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구글과 미래교육 업무협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18일 구글과 미래교육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의를 가졌다.
경남교육청과 구글은 인공지능 기반 구글 자격증 취득 온라인 교육과정과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인‘경상남도-구글 아트 앤 컬쳐’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온라인 업무협의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담당 국·과장, 구글 포 에듀케이션 존 엠 뱀버커티스 총괄담당, 콜린 마슨 아시아태평양 총괄담당, 구글 아트 앤 컬쳐 아미트 수드 총괄담당, 구글 클라우드 폴 윌슨 아시아태평양 총괄담당 등이 참석했다.
구글과 협력하는 미래교육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온라인 플랫폼 및 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교육 비전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사회를 대비해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의 함양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구글 자격증 취득 온라인 교육과정과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인‘경상남도-구글 아트 앤 컬쳐’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 자격증과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을 취득하는 온라인 교육과정은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키로 했다.
또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합천 해인사, 창녕 우포늪과 같은 특성화된 지역 문화자원을 온라인으로 탐방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체험활동을 개발키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인공지능 관련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이번 구글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과의 소통 및 활용능력 함양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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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비대면상담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진행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5일부터 4일간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날짜 별 40명 내외로 연수대상자가 4일 중 희망하는 날짜에 선택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 및 비대면 상담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ZOOM 화상회의 플랫폼의 기본 및 핵심 기능을 익히고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설문방법, 구글 잼보드 이용방법 등 다양한 온라인 TOOL 활용법이 안내됐다.
특히 비대면 라포 형성을 비롯한 상담 기술과 비대면 상담 사례가 공유되고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블루로 인해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비대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신학기 초 상담활동 활성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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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 확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을 전남미래교육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외부 전문가 10명과 내부 인사 35명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설문조사, 분야 별 세부계획 수립, 공청회 등을 거쳐 이 방안을 확정했으며 오는 3월 새 학년 시작 전에 일선 교육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이 방안을 통해 제시한 미래학교 청사진에 따르면, 2030년 전남 학생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변모한 최적화된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개별화된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고 학교에서 학년과 학급은 유연해진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온라인, 오프라인, 학교 밖 학습장, 지역사회 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다.
국가에서 정한 최소한의 교육과정만 이수하고 자신의 흥미,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결정할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학교, 타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토론하며 이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문제를 다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역사회, 기업 등과 연계된 학교 밖 학습장에서는 도시 스마트농업, 메이커 교육, 다양한 도서교육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하고 창업을 준비한다.
‘2030 전남 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은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성인이 될 무렵인 2030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간, 자치, 협력, 민주, 개방의 기본 철학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청, 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상호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가 전체의 43%가 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소인수에 최적화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육성, 무학년 통합학교 등 교육과정의 유연화, 네트워크 학습체제 등 대안적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미래핵심 역량 중심 교육 실현 포용적이고 공정한 책임교육 구현 미래형 교육행정·조직 정비 지역 교육자치 생태계 구축을 역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또 2030 전남미래교육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도약기, 확산기, 정착기’로 구분해 시기 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도약기에는 온·오프라인 복합 교육과정을 이루고 교육과정 유연화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가 운영된다.
학내망 고도화 등 하드웨어 중심 그린 에듀테크 시대가 열리고 친환경제로에너지 시설, 스마트 교실, 공간혁신, 시설복합화가 구현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첫 선을 보이며 방과후 마을학교가 교육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어 확산기에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넘나들며 배우는 초·중·고 통합운영학교가 등장하고 창의·융합형 스마트학교, 진로진학 연계 마을학교 운영을 본격화한다.
마지막, 정착기에는 고교 학점제가 중학교까지 확대돼 선택중심 학점제 학교가 운영되고 빅데이터 기반 AI·창의융합형 스마트학교와 학점인증제 도입을 통한 교과교육 연계 마을학교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전남미래교육’을 앞당기기 위해 행정조직을 학교 지원 중심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조직은 기획 위주로 시·군 교육지원청은 교육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재정립한다.
학생 및 학교 수 감소에 대비해 교육행정 조직도 축소하며 조직 운영방식도 대폭 혁신한다.
또 역량 기반 인사 혁신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생애주기 별 연수를 강화해 미래교육 추진의 동력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제 전남도교육청은 혁신을 넘어 변화와 창조를 선제적으로 열어가는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려 한다”며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미래역량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공정과 포용의 책임교육, 배움과 삶의 터전이 되는 마을이 되도록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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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 및 교육과정 지원으로 온전한 배움 완성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1학년도 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과 학교 교육 안정화를 위해 ‘2021학년도 새학기 학생 맞이 종합 지원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격차, 돌봄, 방역, 급식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등교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시작하며 법정 기준수업일수를 준수해 정상 운영한다.
초·중·고·특수학교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 유치원은 180일 이상이다.
원격수업을 병행할 경우에도 유아, 초등 1~2학년, 특수학교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우선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한 학교 밀집도는 1단계 밀집도 2/3 원칙, 조정 가능 1.5단계 밀집도 2/3 준수 2단계 밀집도 1/3 원칙, 최대 2/3 운영 가능 2.5단계 밀집도 1/3 준수 3단계 전체 원격수업 전환 등이다.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1~2학년 그리고 중 1학년, 고 3학년은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하고 항상 등교한다.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학교, 원아 수 60명 이하 유치원, 특수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충남은 소규모학교가 약 70% 정도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은 개학 1주일 전부터 재개하고 학생 1인당 마스크 5매와 교실 1실당 손소독제 3개 이상 방역물품을 준비한다.
개학 전 학교 전체 특별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학교 방역 인력을 학생 수 규모에 따라 전체 학교에 배치하며 초등 저학년 과밀학급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을 지원하는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한다.
원격수업으로 인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학교여건에 따라 1,2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학교의 급식실정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급식을 제공할 수 있고 충분한 급식 시간 확보와 동선 관리를 강화한다.
학습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초·중 전체 학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1수업 2협력 교사제를 확대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예비교사를 1:1 맞춤형 지도 강사로 위촉한다.
더불어 학생, 학부모에게 정서 심리적 상담을 위해 ‘학생마음건강지킴이’ 상담 전화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Wee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비 지원, 심리방역을 확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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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근현대사 주요기념일 및 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역사달력 배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근현대사 주요 기념일 및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의 순국일이 기록된 역사 달력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역사 달력은 개항 이후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역사적 기념일을 월별로 연도를 알 수 있도록 정리했고 우리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30명의 순국일을 월별로 표기했으며 매월 ‘역사 돌아보기’를 서술해 학교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순국일을 표시했다.
그동안 여성 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열사 외에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를 반영해 8명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기록을 찾아 달력에 표기했다.
매월 ‘역사 돌아보기’에서는 월별 주요 사건이나 기념할 만한 사건을 중심으로 학생과 함께 고민할 사항을 간략하게 정리해 근현대사 및 향토사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배치했다.
가령 3월에는 ‘3·1운동으로 기념해오던 삼일절을 3·1혁명으로 부르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라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만대에 걸쳐 기억되고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역사 달력이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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