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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카타르에 K-의료 혁신바람 확산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11월 2일에서 11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방문해 보건의료협력 분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11월 2일에는 사우디 비젼2030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추진 현황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사우디 보건부 산하 HCC와 사우디 PIF 산하 디지털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LEAN사를 방문했다.아울러 한국에서 훈련받은 사우디 연수생을 만나 사우디 임상현장에서 활용과 한국에서의 연수프로그램 개선 및 신규 과정 개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11월 3일에는 한-사우디아라비아 간 양자 회의가 개최됐다.이형훈 제2차관은 먼저, 사우디 교육부의 이나스 알에이사 차관과 면담을 통해 사우디 의료인의 한국 연수 확대 등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 새로운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을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이를 토대로 양국은 연수 대상을 의사, 치과의사에서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까지 확대하고 연수비용 현실화, 온라인 의료연수 제공, 의료 전문가 공동세미나 등 연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협약 개정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의료인 연수 외에도 임상시험 및 첨단 기술에 대한 R&D 협력 등 양국간 관심분야에 대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다음으로 사우디 보건부의 압둘아지즈 하마드 알루메히 차관과 양자 회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제약, 병원정보시스템, 스마트병원 로봇수술, 건강보험 등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16년에 체결한 한-사우디 보건의료협력 MOU 개정을 통해 양국 협력방안을 현실화하고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사우디 보건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SEHA Virtual Hospital을 방문했다. 사우디 보건부는 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디지털, 인공지능 기반의 질환 관리, 영상판독, 상담의사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협력분야로서 AI 기반의 솔루션 분야를 제안했다. 한국과 사우디는 정부차원에서 미래지향적 동반자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한국은 사우디 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해 '12년부터 양국 정부 간 협력에 기반해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을 수출해 왔다.또한 사우디 정부는 자국의 Vision 2030을 이행하기 위해 한국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형훈 제2차관은 같은 날 개최된 한국의 이지케어텍 사와 사우디의 킹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보건과학대학 간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해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 등 우수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사우디 내 확산 및 인재양성 협력 강화에 대해 축하 및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다음날 11월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보건부의 가님 알리 알마나이 차관보와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카타르 국비환자의 한국에서 진료 확대, 카타르 의료인의 한국에서 연수 협력, 한국 의료인의 카타르 진출 확대, 첨단기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 의사록에 서명했다 카타르 보건부는 자국 내 진료가 어려운 환자에 대해 국가가 비용을 지원해 한국으로 보내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송출 환자를 확대하고 한국의료기관과 송출 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카타르 의료인에 대해 한국에서의 유상 연수 협력 체계를 신설하고 한국 의료인의 카타르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료인 면허 등급 상향 및 서류 제출 간소화 등도 양국간 협력과제로 포함했다.아울러 한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보건의료 AI, 스마트병원, 혁신 신약 등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카타르 진출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양국 간 인력교류, 병원 진출, 공동연구 및 투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운영위원회 합의는 한-카타르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양국간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이 잘하는 AI·디지털 분야에 대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의 중동진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국은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단 워킹그룹을 구성해 2년 단위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카타르 방문시에 카타르에 진출한 코리안메디컬센터를 방문해서 현지에 진출한 의료인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이형훈 제2차관은 "중동에도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사우디, 카타르는 K-의료의 중동진출에 있어 핵심 전략 국가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사우디 보건부, 교육부와 양자 회의, 카타르와 공동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및 의료인력의 중동진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사우디,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 간 보건의료 협력을 보다 실질화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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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상황을 발표했다.도내 응시인원은 13,890명으로 전년도보다 1,233명이 증가했고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5개 시험지구, 35교 시험장, 547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시험장은 △청주지구 17교 △충주지구 4교 △진천지구 7교 △제천지구 4교 △옥천지구 3교이며 총 35교 시험장에는 혹시 있을 지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예비시험실 1실과 예비감독관 2명 이상도 추가 확보했다.시험 당일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1교시 국어영역 8시 40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되어 오후 5시 45분에 당일 일정이 종료된다.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 청각장애, 경증 청각장애, 기타 장애 등이 있는 시험편의제공대상자 16명은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지구에서 마련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수험표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출신학교나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하고 수험생 예비소집은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실시한다.충북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충북지방경찰청과 협조해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가동하고 시험 당일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반입금지 물품을 점검하며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시험 중 활용 여부 및 기능과 무관한 모든 전자기기로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모든 물품 △기타 충전식 물품 일체 등이 해당되어 수험생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수험생들은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됨도 함께 유의해야 한다.시험중 휴대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 △시침·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결제 기능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모두 없는 시계 △마스크 등이다.특히 수험생은 4교시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 시간별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본인의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됨에도 유의해야 한다.오는 11일은 5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이 문제지와 답안지를 인수할 예정이고 시험 종료 후 답안지는 14일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인계된다.충북교육청은 시험 당일 도청, 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올해도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시험장 200m 이내의 차량 진출입 통제와 주차를 금지하며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 집중 관리도 요청한 상황이다.손희순 교육국장은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 관리로 도내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원활한 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도민 모두 협조해달라”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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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교육공동체와 함께 책심(心)키움마당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책심(心) 키움 마당’을 운영한다.이번 독서 행사에는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700여명과 보호자 140여명이 참여하며 ‘책으로 생각하고 읽으며 성장하는 충남교육’을 주제로 ▲초등학생 책 놀이터 ▲중학생 함께 깊이읽기 ▲학부모 책심(心) 키움 연수를 진행한다.첫날에는 초등학생 대상 ‘온독지수 책 놀이터’가 열려, 온독 도서 목록을 활용한 체험자리 공간이 운영된다.학생들은 ‘시가 일렁이는 교실’, ‘단어의 여왕’, ‘흙이 꾸는 꿈’등 주제별 도서를 중심으로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이어서 중학생 대상 ‘온독지수 책이야기_함께 깊이 읽기’가 진행된다.김선영 작가의 ‘붉은 무늬 상자’를 함께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는 시간을 통해 문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둘째 날인 11월 5일에는 학부모와 교원을 위한 ‘학부모 책심(心) 키움 연수’가 열린다.‘사고도구어 겨루기’체험과 함께 강원국 작가의 특강 ‘마음을 움직이는 어른답게 말하기 수업’이 진행되어 말과 글을 통한 인문적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김지철 교육감은 “매일 먹는 밥을 먹고 밥심으로 힘을 내듯, 온독 도서를 읽고 책심을 키우며 읽는 힘이 세질 것”이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문화가 충남교육의 문해력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고도구어’, ‘온생각’, ‘온독지수’등 충남형 독서교육과 문해력 향상 정책을 현장에 확산하고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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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원)장 장애이해교육 연수로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앞장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4일(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유치원, 초중고 특수, 각종학교 교(원)장 700여명을 대상으로‘2025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교(원)장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관리자가 중심이 되어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 포용적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수의 첫 시간은 공립특수학교 출신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대구가톨릭대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이 열었다.‘해피(Happy)’, ‘할아버지의 11개월’, ‘깊은 밤을 날아서’, ‘유레이즈미업(You Raise Me Up)’등 익숙한 곡들이 하모니카 선율로 울려 퍼지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특히 단원들의 진심 어린 연주와 무대매너는 참석한 교(원)장들에게 음악을 통한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했다.이어진 두 번째 시간은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이해교교육을 펼치고 있는 발달장애인극단 라하프의 뮤지컬 ‘드리머스(DREAMERS)’공연과 공감토크로 운영됐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의 가치를 따뜻한 메시지로 전하며 편견을 벗어나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으로 큰 박수를 자아냈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장애이해교육은 지식의 전달과 이해가 아닌 우리 마음의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연수를 통해 교(원)장선생님들께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장애이해교육, 문화예술 기반의 통합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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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교육청 등극’경기도교육청,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최우수 등급 쾌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을 차지했다.임태희 교육감 취임 3년 만에 거둔 극적인 성과로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교육부는 매년 국가시책 추진현황 평가를 시행하며 정부의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 국가시책에 따른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진 성과를 살피고 있다.2025년에는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학교 ▲교실혁명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평가 결과는 전체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부여하고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에만 ‘최우수’등급을 부여한다.올해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21개 정량평가 지표를 ‘모두 통과(ALL PASS)’하는 완벽한 실적을 기록했다.정성평가에서도 대표지표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에서 경기도교육청 사례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쁨을 얻었다.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정량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으로 5억원,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3억 2,500만원 등 모두 8억 2,500만원의 재정 지원금(인센티브)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2022년 당시 전국 최하위 교육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경기도교육청이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3년 만에 이뤄낸 ‘대역전극’의 쾌거다.나아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로도 평가된다.특히 평가 결과로 경기미래교육의 타당성이 국가적 교육 맥락에서도 검증되었다을 주목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및 디지털 역량 배양 ▲학력향상 지원 강화를 비롯해 모두 11개 정량지표에서 전국 평균값을 상회하는 성과를 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시스템 구축에 앞장섰음을 증명했다.‘학력향상 지원 강화’의 사례로 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교수·학습 개선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그 결과, 약 6.4%에 불과했던 2022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 학생 비율은 올해 99.5%에 달해 큰 폭으로 향상됐다.학습결손의 조기 진단으로 학생 개별 맞춤 학습에 힘쓰고 나아가 공교육의 책무성을 다하겠다는 도교육청의 다짐과 실천 노력을 잘 보여준 사례다.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장 경인교대 박주형 교수는 “이와 같은 평가 결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모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극찬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은 정성평가의 대표적 지표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분야에서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양적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 중심의 질적 성과까지 인정받았다.금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기형 마음건강 ‘CCTV’프로젝트’는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Check)’하고 ‘케어(Care)’하며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Treat)’를 통해 학생 건강 역량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마음성장 전략 프로젝트다.경기도교육청이 ‘광범위한 지역’과 ‘전국 최다 학생 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2차 전문기관 연계율’을 2022년 45.8%에서 2025년 82%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매우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삼중 지원체계가 중심이 되어 ▲위클래스·위(Wee)센터 고도화 ▲병원형·가정형 위센터 확충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전문가 상담 연계 등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과 실천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이어 전국 최초 모델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상담 서비스’와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확대 및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학생 자살예방 및 심리회복 지원의 ‘핵심 모범사례’로 선정됐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현장의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서 오래된 교육의 틀을 허물고 공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하며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교육으로 교육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의 긴밀한 연계 ▲국가시책을 통한 경기교육 구체화 등 교육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적극 선도하며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방침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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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5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보고! 열고! 잇다!’를 주제로 교원·학생·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충남형 미래수업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혁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4일에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미래교육과 수업 혁신’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주북중학교 연극 동아리의 교육연극 ‘여우비’공연과 자율장학 우수학교 시상식, ‘배움의 나무’점등식이 진행된다.이어 유·초·중·특수·사서교사 등 13개 팀이 참여하는 수업공개와 사례나눔, 학생 참여형 독서 체험이 마련되어 수업 현장의 생생한 배움 이야기가 펼쳐진다.둘째 날인 5일에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인공지능(AI)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실 강좌, 교사들의 수업 비법을 공유하는 ‘수업 비법 나눔 놀이터’가 운영되어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수업 모델을 열어간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돌봄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예비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수석교사와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성찰하는 등 교사의 성장 연결망을 확산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충남온수업’은 따뜻한 관계(溫) 속에서 학생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충남형 미래수업 모델로 수업혁신을 중심으로 교사 성장과 배움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은 교사, 학생, 보호자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충남교육의 축제”며, “수업의 중심에서 학생이 빛나고 교사가 성장하며 배움이 서로를 잇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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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주요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점검하고 평가지표 통과 비율에 따라 평가 등급을 부여하는 교육청 운영의 바로미터가 되는 평가이다.올해 평가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국가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총 4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21개 전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세계를 선도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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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6 대상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영상형으로 확대 제작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중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을 다국어·영상형으로 확대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변화를 미리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다.지난해에 이어 5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자료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에서 드러난 현장 요구를 반영해, 내용의 깊이와 활용 범위를 한층 강화한 진로교육 자료로 개편될 예정이다.지난해 배포된 ‘중학교 가는 길’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만여명에게 1인 1권씩 제공됐으며 교사와 학생·학부모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사의 76%, 학생의 65%, 학부모의 68%가 자료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70% 이상이 “중학교 생활 이해와 진로·진학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교사들은 “진로상담과 학급 운영 시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유용하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불안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또,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보기 좋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다”고 평가했다.한편 영상·만화 중심의 흥미로운 구성, 모바일 접근이 가능한 콘텐츠, 조기 배포 등 구체적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26학년도 ‘중학교 가는 길’은 학생과 교사·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층적 진로 교육 자료로 고도화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서책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교사용 교수·학습용 PPT를 병행 개발해 교실 수업과 진로상담 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내용을 요약한 짧은 홍보 영상(숏폼 콘텐츠)을 제작하고 이주 배경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판 안내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전환기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학습 환경과 교우관계, 생활 규칙 등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며, “중학교 가는 길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기대를 품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급 간 연계교육과 진로 지원 체제를 강화해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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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약 2주간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성교육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내용은 △인성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학교 인성교육 운영에 대한 인식 △학교 인성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 △경북 인성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 시 현장 의견 반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여는 인성교육’실현을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교육이며 이번 조사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인성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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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에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까지 2025년에 시행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준비한다고 4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을 목표로 ‘진단-지원-기반-회복’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꼼꼼한 기초학력 진단 체제 강화 △촘촘한 기초학력 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확대 △지속 가능한 기초학력 지원 기반 구축 △모두를 위한 교육 결손 해소 등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내년에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연속성과 내실화를 위해 성과 평가 및 사업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10월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TF는 초·중등 현장 관리자와 교사,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개월 동안 2025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실적 성과 평가는 ‘투입–과정–산출’의 단계로 진행되며 사업 수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차년도 사업 개선 방향을 구체화한다.또한 도내 초·중·고 기초학력 3단계 학습안전망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성과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안)을 수립하고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 조례’에 따라 기초학력보장위원회 검토 및 교육부 제출(12월 말)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 체제가 구축되도록 경북교육청이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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