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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도내 5개 시험지구 2026 수능 문답지 도착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후, 충북 도내 5개 시험지구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했다고 밝혔다.시험지구: △청주지구 △충주지구 △진천지구 △제천지구 △옥천지구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은 5개 시험지구별 충북교육청의 인수 책임자와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여했으며, 운송은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아 안전하고 철저한 보안 속에 이루어졌다.충북 도내의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당일인 13일 새벽 5시에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등 5개 시험지구에서 35개 시험장에 운송될 예정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수험생들이 그간 준비해온 노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송·보관 등 시험 준비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장 운영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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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리력 강화 정책 과제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생들의 수리력 함양을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수리력 강화 중장기 정책 과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는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의 수학교육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연구 과제의 정책 활용도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충북대, 한국교원대 교수,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진행했다.먼저,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김동원 청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연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수리력 강화를 위한 정책의 기초가 되는 충북형 수리력의 비전, 목표, 방향, 추진 전략을 포함한 충북 수리력 모델을 제시했고, 수리력 강화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충북형 수학교육 생태계를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 △수학을 잘 가르치는 교사 △수학 학습을 이해하는 학부모로 정의하고 충북 수리력의 목표를 ‘충북형 수학교육 생태계에 기반을 둔 문제해결 중심의 수리력 함양’으로 제시했다.이어 한국교원대 황지현 교수, 충북대 문성재 교수와 함께 현장 참여자와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행 방안을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우리 교육청의 수리력 강화 정책이 교육적으로 정합성과 타당성을 갖췄다”라며 “정책 연구 결과에서 도출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실효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수리력 강화 방안으로 이어져, 수리력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충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 수리력 강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발표하고 1단계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수학’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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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로부터 안전을 설계한다”
[한국Q뉴스]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중대재해와 관련한 업무 매뉴얼을 새롭게 개편해 제작·보급한다.경기도교육청은 중대재해 업무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내 기관과 학교 근무 종사자의 안전한 울타리를 강화하고자 ‘중대재해 업무 매뉴얼’을 개편했다.‘중대재해 업무 매뉴얼’은 지난 2023년 제작·보급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이번에는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선 내용은 △각 기관 단계별 역할 △법 조문 해설 △학교 현장 주요 작업 안전 안내 △중대재해처벌법 Q&A 등으로 현장 밀착형 사항을 강조했다.새롭게 개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주요 개편 내용을 안내하는 교육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연내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의 실질적 활용성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궁금증을 직접 듣고 안내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선순환 체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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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 교육공무직원 노무 사안 밀착 지원’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지원청 권역별 노무사 배치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권역별 1명씩 노무사 총 4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무사들은 권역별 4개 대표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근무 중인 지역을 포함해 권역별 관할 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업무를 맡는다.주요 내용은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노무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학교 노무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그동안 △주요 노동 사건의 지속적 발생 △노동조합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오해 및 각종 갈등 △도교육청 노무사 업무 과다로 인한 학교 현장 지원 한계 등이 있었다.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노무 관련 업무를 권역별 대표 교육지원청에 소속을 둔 노무사들이 가까이에서 즉각적으로 지원해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노무 관련 갈등 중재 및 조정, 법령 해석 및 자문 등 업무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한 만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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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 쾌거!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을 키우고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페르시아어를 포함한 18개 언어권 학생이 참여했으며 ‘자아·문화·경험·사람’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국에서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총 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북교육청 대표로는 △초등부: 구미 해마루초등학교 김효린 학생 △중등부: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MENDBAYAROYUNDARI 학생, 칠곡 순심여자중학교 이수민 학생 등 총 3명이 참가했다.세 학생 모두 자신만의 언어적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자신 있게 표현하며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 그리고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언어과정’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지도교사에게도 부상이 수여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 언어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한국 사회 속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언어적 다양성과 문화적 소양을 기반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및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 언어강사 지원 △다국어 교육자료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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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년말 학사 운영과 학생 안전 지원 방안 발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년말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 함양과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년말 학사 운영 및 학생 안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안의 기본 방향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한 프로그램 활용 △학년말 철저한 출결 관리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강화 등이다.우선, 학교 계획을 고려해 다양한 학사 운영을 시행하고 학습자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자기 계발과 진로·진학 관련 체험 등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편법적 출결 처리를 방지하고 학년말 학생 출결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특히 수능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음주·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예방 등 생활지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위 센터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연계해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학생 상담을 강화한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5학년도 학년말 교육활동 운영 우수사례 공모’를 추진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의 실천 사례가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할 시기”며 “내실 있는 학사 운영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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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안동시 보건소, 학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대응 방안 △감염병 예방 물품 비축 방안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대상과 방법 △교직원 결핵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겪는 감염병 대응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 실무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경북교육청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 1회 정기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에 따라 수시로 협의회를 추가 개최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학교 내 감염병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권이 철저히 보장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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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해 전국의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입학 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전남 강진군에 개교하는 전국 단위 대안학교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에게 한국어·기초학력 지원과 직업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전형에서는 전체 정원 90명 중 63명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현재 모집중이며 나머지 27명은 국내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 설비시스템과 △ 스마트전기과 △ 건축시공과 등 3개 학과에 걸쳐 선발한다.특히 전남 소재 중학교 졸업자 50% 우선 선발을 적용해 지역 이주배경학생에게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 전국 중학교 졸업자 △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 △ 해외 중학교 이수자 등 2009년 이후 출생한 이주배경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보다 자세한 전형 요강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이주배경학생의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위해 △ 한국어 교육 강화 △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 다문화 상담 및 생활지도 △ 기숙사 생활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많은 학생이 도전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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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캄보디아 방문 결과
[한국Q뉴스]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이어서 쁘락 소콘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3년 만에 이루어진 우리 외교장관의 캄보디아 방문으로서 지난 10.27.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조 장관은 훈 마넷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양 정상 간 합의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한국-캄보디아 공동 전담반’이 훈 마넷 총리의 리더십 하에 신속하게 출범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동 ‘공동 전담반’을 통해 우리 국민 보호 및 온라인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훈 마넷 총리는 지난달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하면서 스캠범죄 등 초국가범죄 척결을 위해 캄보디아도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국 측의 관련 지원을 평가하면서 역내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지역적·다자적 차원의 협력도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양측은 당면 과제인 초국가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내후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교류는 물론 교역·투자·노동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쁘락 소콘 외교장관도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캄보디아 정부는 한국 국민의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연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재수교 이래 30년간 괄목하게 발전해 온 양국관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바란다고 했다.오늘 오후 조 장관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함께 써 소카 내무장관을 면담했다.조 장관은 ‘공동 전담반’이 양국 경찰 간 현장 중심의 실질적 공조 체제로서 우리 국민의 스캠범죄 연루 피해 예방·대응은 물론 캄보디아 내 스캠 등 초국가범죄를 근절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향후 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병을 확보해 줄 것과 최단기간 내에 한국으로 송환될 수 있도록 계속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유 직무대행과 써 텟 캄보디아 경찰청장은 조 장관 및 써 소카 장관 임석 하에 ‘공동 전담반’설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이어서 캄보디아 경찰청 내에서 ‘공동 전담반’개소식도 개최됐다.‘공동 전담반’은 우리 경찰과 캄보디아 경찰이 함께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되며 우리 국민 관련 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구조·수사·피의자 송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개소식 후 조 장관, 유 경찰청장 직무대행 및 캄보디아 당국자들은 프놈펜 인근 스캠범죄단지를 방문해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특히 향후 캄보디아 내 여타 스캠범죄단지에 대한 단속과 한국 국민 신병 확보를 위해 ‘공동 전담반’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서 조 장관은 캄보디아 내 교민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한인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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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제1차관, 핀란드 외교차관 면담(11.10.) 결과
[한국Q뉴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1.10. 오후 유카 살로바라 핀란드 외교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 차관은 살로바라 차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한-핀란드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오늘 외교차관 간 면담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아울러 박 차관은 한-핀란드 양국이 1973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면서 방산,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살로바라 차관은 박 차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핀란드에게 있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임을 강조하며 경제,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특히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높은 핵심광물, 공급망, 퀀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양 차관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과 핀란드와 같은 유사입장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글로벌 및 지역 이슈 대응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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