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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서종요양병원, 중도장애학생 맞춤형 의료적 지원 협약 체결
2026-03-20 1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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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고졸 일자리, 우리 함께 해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고졸기능인재 추천전형에 2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채용직급은 공단직 7급이며 합격생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창녕공업고등학교 학생으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1팀에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경상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취업지원협의회 구성을 통한 산·관·학 협력기반 마련과 공공기관 취업처 확보를 위한 교육청의 노력과 지자체 협업에 의한 결과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의 우수한 고졸 인재를 지역 내에 선순환시킴으로서 현장기술분야의 우수인력 확보 및 이직률 감소로 원활한 현장 운영이 가능하며 채용 대행 용역에 따른 공단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례를 시발점으로 향후 도내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우수한 고졸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인재 고졸 채용을 위한 제도 개선, 산학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과제를 경남도, 경남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갈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고졸취업 활성화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할 과제이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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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학교 물품 구매 방법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역 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 물품선정위원회 운영 기준 변경 나라장터 이용 시 지역업체 우선 구매 수의계약 시 인터넷쇼핑몰 구매 지양 지역업체 구매율 관리 등 5대 중점분야를 정하고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학교 도서 구매 시 2천만원 이하는 지역 서점에서 직접 구매하고 2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는 지역에 주소를 두고 서점시설을 갖춘 업체로 제한해 견적 공고하며 물품선정위원회에서는 지역업체 배점을 4점에서 10점으로 상향한다.
또한 학교 물품 구매 1인 견적 가능 수의계약 금액은 1천만원에서 한시적으로 2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가격조사와 규격 비교가 편리한 인터넷쇼핑몰 이용 증가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가중되므로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인터넷쇼핑몰 구매는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구매, 지역업체 구매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학교에는 기관 표창과 우수공무원 표창 그리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지역 업체를 이용하도록 각종 회의와 연수 시 적극적으로 안내해달라”고 당부하며 “도내 모든 교육기관이 작은 금액의 물품부터 지역업체에서 구매해 충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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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정규수업에서 원격 공동교육과정 확대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정규수업 시간에 원격으로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1학기부터 정규수업에서 원격으로 진행하는 공동교육과정은 읍·면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과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학생들이 신청해 교과를 개설하는 형태이다.
읍·면 지역 소규모학교는 일부 공통교과 교사가 배치되지 않아, 학생들이 공통교과 수강을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가 함께 ‘원격수업 운영위원회’를 추진해 수업 시간표를 조정하고 원격수업 개설 과목을 정했다.
이를 통해 물리학Ⅰ, 일본어Ⅰ, 중국어Ⅰ 등 4개 교과를 개설해 15개 소규모학교 5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지역의 학교 간 연결망을 구축하고 원격수업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단위 학교에서는 신청 인원이 적어서 개설하기 어려운 진로선택, 전문교과, 교양과목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아산 선도지구의 경우 연극의 이해, 음악감상과 비평, 교육학 등 3개 과목을 개설해 8개 학교 7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소규모학교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넘어 일반 고등학교 전체에 학생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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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의미 되새겨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8일 아침 도교육청 중앙현관 앞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출근하는 여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선물하는 깜짝 행사를 열었다.
본청 및 제2청사 중앙현관에 장미꽃과 빵을 담은 바구니를 놓아 여직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미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빵은 사회적 기업에서 납품해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부당한 차별을 없애고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모두가 평등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남녀가 함께 기념하고 행동하는 날인만큼, 서로를 존중하며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깜짝 행사에 여직원들은 “뜻깊은 선물에 하루를 보람차게 시작하게 됐다”며 기뻐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5천 명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113년 전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거리행진에서 외친 구호는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것이었다.
빵은 여성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을 의미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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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도, 원격수업도 걱정없어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연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등 블렌디드 수업 실천 사례 자료집 4종을 개발해 3월초 중·고등학교, 교육지원청에 보급한다.
이 자료집은 교과목별로 성취기준을 재구조화해 학생의 흥미와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평가 사례로서 원격수업 전면 전환, 등교수업·원격수업 병행, 수업시간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학습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렌디드 수업 실천사례 자료집은 2020년 한해 동안 수업탐구 교사공동체에 참가한 교사들의 수업 개선 사례를 모아 제작했다.
중·고 과목별 교과융합 수업,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원격·등교 수업 사례를 담고 있다.
정책지원형 실천 사례집은 학교 현장의 수업을 바꾸어 가기 위해 운영하였던 6개 수업 연구회에서 제작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수업나눔한마당의 수업나눔 사례, 문제중심학습의 생생한 수업 관련 자료가 실려 있다.
문제중심학습 : 학습자들이 협동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협동학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학습해 가는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학교에서는 이번에 보급하는 자료집의 과목별 수업사례를 학생 활동 중심의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진행과 성취기준 재구조화를 통한 과정중심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등교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톡톡을 활용한 블렌디드 수업 사례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적용 사례를 보급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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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지키는 우리 지역 근대기록문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500명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사라져가는 소중한 근대자료를 발굴·보존함과 동시에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근대기록문화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역이었던 중장년층을 근대기록문화 조사원으로 선발해 그들의 경륜과 지혜를 빌려 전국에 산재한 근대자료를 조사·수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집된 자료들은 국학진흥원에서 출처와 내용 등 서지사항을 정리해 보존·관리하며 향후 근대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활용한다.
1910년부터 1979년 사이에 생산된 문서·서적·사진·도면 등의 기록자료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5개 권역에 걸쳐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총 500명을 선발한다.
지역 역사나 향토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지닌 만 50세부터 7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 중장년으로서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사진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국학진흥원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작성해 3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결정된 예비 조사원은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5월에서 7월까지 조사원 양성 교육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이렇게 교육을 거쳐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거주지역 인근에서 4개월간 총 25회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 1회당 6만원의 수당을 지원받는다.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던 김모 씨는 평소 지역 역사에 관심이 많던 중에 이번 사업의 소식을 접하고 “내가 사는 지역의 기록문화를 내가 직접 조사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어 매력적”이라며 근대기록문화 조사원 활동에 참여 의지를 보였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우리의 소중한 근대기록문화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비 1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사원이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조사한 기록문화가 문화·관광 분야에서 유용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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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잘하는 기업으로 가는 길”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올해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참여기업 모집은 3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되고 올해 상반기 중 3회 내외의 모집 기간이 추가로 있을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 등 재택근무 도입·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은 폭넓게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총 400개소의 참여기업 선정되어 12주 무료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재택근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선도사례를 육성하고자 2020년 9월부터 시작된 한국판 뉴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기업에 전문 컨설팅 기관 소속 인사노무 컨설턴트와 정보기술 컨설턴트를 현장 투입하고 총 12주 동안 사업장 진단, 인사노무제도·정보기술 기반시설 도입 설계 및 정부지원제도 연계, 시범운영 및 사후관리를 한다.
기업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인사노무관리 규정의 재·개정, 정보기술 기반시설 도입, 노사협의 및 인식개선, 노동법적 쟁점 해결, 정부지원제도 연계 등에 대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의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컨설팅 수행기관으로는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표준협회 총 3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재택근무 도입·운영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총 212개소의 중소·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에 컨설팅을 했고 다양한 업종·규모의 기업이 참여해 만족도가 높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장 규모로는 종사자 수 30~99명 규모가 80개소로 가장 많았고 30명 미만 59개소, 100~299명 51개소, 300명 이상 22개소 순으로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컨설턴트의 전문성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92.3%, 컨설팅이 재택근무 도입·활용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90.7%를 차지하는 등 컨설팅에 대한 사업장 만족도가 크게 높았다.
또한,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재택근무 우수사례도 도출됐다.
건설서비스업종 중견기업인 ‘벽산 엔지니어링’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부서장 등 중간관리자의 부정적 인식을 극복한 사례이다.
재택근로자 설문조사 등 내부의견 수렴을 통해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세부 규정 정비, 컴퓨터 대여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 결과, 작년 11월 시범운영 이후 재택근무 활용 인원은 150명에 달하며 업무집중도와 효율성, 근무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 평가가 이루어지는 등 제도가 순항 중이다.
제조·전자상거래업종의 ‘한국캘러웨이골프’는 기존의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운영해 온 바탕 위에 상시적 재택근무를 전사 범위로 확대하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했다.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재택근무 적합 직무 분류를 위한 정성·정량평가를 하고 주당 최대 3일의 재택근무일 배정, 업무 양과 질 관리 절차 등 관련 규정을 구체화했다.
이후 시행한 시범운영에서 근로자와 관리자 양측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간결한 회의와 보고체계를 바탕으로 생산성도 향상됐다.
평균 근로시간도 주 45.7시간에서 43.7시간으로 2시간 단축됐다.
공공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도 재택근무를 일·가정양립형, 전염병 예방형 등으로 분류하고 유형별로 세분화된 규정, 지침서를 마련해 안정적인 제도운영의 모범 사례가 됐다.
그 밖에도 정보기술 및 전문 서비스업종 중 ‘한국씨아이엠’가 재택근무로 절감한 사무실 운영비용을 각종 복지제도로 구성원에게 환원한 사례, ‘㈜퍼니플럭스’가 장거리·해외거주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근무 장소의 제약 없이 고용해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재택근무를 확대한 사례, ‘㈜서울CRO’가 완전한 비대면 근무를 목표로 컨설팅에 참여해 현재 100% 재택근무 중인 사례 등이 돋보였다.
이 같은 우수기업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수록한 ‘2020년 재택근무 종합컨설팅 우수사례집’은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20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도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사업을 확대·개선해 양질의 선도사례를 육성·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212개소 지원에 이어 2021년도에는 총 400개소로 지원 규모를 약 2배로 늘이고 기업당 컨설팅 기간도 9주에서 12주로 확대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처음 접해보는 기업에 대한 종합컨설팅뿐만 아니라 자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성과관리, 조직문화 개선 등 특정 주제에 대해 심화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한 컨설팅 과정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2021년도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 작성서류와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완납증명원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성서류 서식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선호하는 컨설팅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고 별도의 기관을 지정하지 않거나 지정한 기관의 컨설팅 물량 소진 시에는 적절한 기관으로 조정해 배정될 수 있다.
민길수 고용지원정책관은 “재택근무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기업의 경쟁력 및 생산성 강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증진을 도모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재해 등 비상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미래의 사회·경제구조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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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교육부는 3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0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된 경상남도,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충청북도 지역혁신 플랫폼의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정책에 대한 지자체와 대학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교육부-지자체-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2월 발표한 ‘제2차 지방대학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지역혁신 플랫폼을 지원하고 지방대학 육성 정책에서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공유한 플랫폼별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경남 플랫폼은 도내 17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및 학생의 참여가 채용 연계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남공유대학은 6개 융합전공 및 68개 과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2-3학년 재학생 300명을 모집해 2학기부터 전공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전문대 연계 위탁과정을 개설, 이번 학기부터 일반고 학생 60명이 도내 5개 전문대에서 선박·미래자동차 등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 위탁교육을 받는다.
충북 플랫폼은 도내 15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교육과정을 바이오산업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하고 ‘충북 2030 바이오산업발전 기본계획’ 등과 연계성을 강화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분야 체계적 인재양성을 위해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28개 교과목을 개발하는 한편 이번 학기부터 대학생 350여명 대상 실무교육 및 현장실습 등을 실시한다.
또한, 도 전역의 바이오클러스터화를 목표로 10개 시군, 54개 기술개발 등 과제를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양성 및 기업지원 등을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플랫폼은 15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 간 강의개방 및 학점교류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 중이며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역량을 지역 고교로 확장해 고교학점제와 대학과정 선 이수 제도 관련 교과목 28개를 개발 중이며 고교생 대상 강의와 실험실습이 가능한 공동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핵심분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력양성,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 315건의 협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와 지역혁신 플랫폼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 지역 대상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지방대학 및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부와 지자체, 대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상호 공감했고 향후 정례 협의회를 통해 플랫폼의 성과를 견인하고 지자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혁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자체가 교육부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사업 및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체제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학교육혁신을 통해 지역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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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경남선관위, 새내기 유권자 교육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7일 실시하는 도내 재·보궐 선거 6곳이 확정됨에 따라 3월 8일부터 24일까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해당 지역 학생유권자를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고성, 의령, 함안, 함양 4개 지역에 17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유권자의 올바른 선거권 행사를 위한 선거교육과 공직선거법 위반 예방 등 학습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구축된 협업체계를 통해 17개 고등학교에서 희망하는 일자에 선관위 소속의 전문강사가 직접 출강해 공정하면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건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유권자의 역할 및 주권행사의 중요성 우리나라 선거제도 새내기 유권자의 권리와 의미를 주제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선거 참여 및 공직선거법 위반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가 학생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직접 제공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도내 전체 고등학교의 2학년 교육과정에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예비유권자를 위한 참정권교육도 내실 있게 챙겨나갈 예정이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장 의미있는 일이다”며 “학생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다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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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선생님도 학교는 처음이시죠?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 유·초등 수석교사회에서 새내기 교사 학교생활 길라잡이 자료집 ‘행복 교실을 위한 디딤돌’을 개발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새내기 교사 길라잡이, 행복 교실을 위한 디딤돌’은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이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개발했다.
열정과 기대로 교단에 들어선 새내기 교사들은 이론과 실제 속에서 갈등을 겪으며 학생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 동료 교사들과의 협력 관계, 업무 등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교사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경북 유·초등 수석교사회에서는 2015학년도부터 ‘새내기 교사 길라잡이’를 꾸준히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수석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수업 경험을 팁으로 교과별로 정리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새내기 교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할 일 관계 맺기 등 자아 성찰적 요소 등도 담았다.
아울러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방법, 성취기준에 따른 교육과정 재구성 예시 자료를 수록해 교사 수준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집은 수업나누리 및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유초등교육과 자료실에도 탑재한다.
특히 올해는 ‘새내기 교사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새내기 교사 현장 적응 연수’를 비대면으로 계획하고 있다.
1학기에는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운영, 관계 형성, 2학기에는 수업 설계 및 교과별 수업 방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수석 교사들의 열정이 또 하나의 좋은 열매를 맺었다”며“새내기 교사들이 자료집과 연수 등을 통해 교직 생활의 첫 단추를 잘 끼워가기를 바라며 교육청에서도 새내기 교사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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