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2026-04-08 17:01:57
-
-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관련 선사 회의 개최
-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노사 상생·협력 해법 찾는다
- 시험이 바뀐다, 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평가 전환 신호탄
-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 관광공사,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 및 성과워크숍 개최
- 전남 광주 수상 교육 중심,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
-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2년 연속 교육부 ‘우수지구’ 선정
- 경남교육청,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릴레이 캠페인’ 전개
- 경기도교육청, 여주자영농업고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 알려
MORE NEWS
-
충남교육청,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4개 시·군 단설유치원, 공, 사립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직속기관 현업업무종사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고취를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교육내용은 △학교에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법 △사례 중심 위험성평가 △직종별 주요 공정 및 유해 요인 알아가기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분석 실습 △학교 사고 발생 시 상황별 응급조치 요령 등 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이수에 그쳐서는 안된다"라며, "이번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
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①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②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③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6,208대는 인포테인멘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운행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으로 1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④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9,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인해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15
-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추진
[한국Q뉴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으로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처방 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첫째,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향된다.해당 약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화학물질관리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이다.정상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아니고,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할 수 없는 경우 즉 운전자가 현실적으로 주의력이나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자동차 운전에 필수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등 기계장치의 조작 방법 등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둘째,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처벌하는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어 단속 경찰관이 약물 측정을 요구할 경우에는 이를 따라야 하며, 불응 시 약물 운전과 동일하게 처벌 된다.약물 운전으로 인정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운전자가 약물을 복용하였는지 타액 간이 시약검사, 행동평가, 소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측정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중이다.첫째, 모든 처방 약이 약물 운전으로 처벌되는 것인지?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처방 약의 경우 약물을 단순히 먹었다는 사실만으로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했는지를 판단해서 처벌하게 되며, 운전하기 적합한 상태인지는 사고를 내거나 지그재그 운전 등 누가 봐도 운전을 제대로 못 하는 등 운전 행태가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둘째, 처방 약 복용 후 3시간이나 6시간 정도 지나면 운전할 수 있는지?정답은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기 어렵다’입니다.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운전자의 몸 상태가 중요한 것으로 약물의 적용 기준은 개인의 생리적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마약, 약물 운전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 건수는 총 237건으로 전년 대비 45.4% 증가하였고, 교통사고 건수는 마약 운전이 72.2% 증가했지만, 약물 운전은 15.4% 감소하였다.이에 경찰청은 마약,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홍보영상물 등을 제작‧배포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대한의사협회‧약사회 등과 함께 의사의 진료 상담 시, 약사의 복약 상담 시 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졸음 및 약물 부작용 등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운수업체 및 운수종사자에게는 ‘몸 아프면 운전 쉬기’ 등 약물 운전 예방 홍보‧캠페인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약물 운전도 음주 운전만큼 사고위험이 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인식 수준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약물도 항상 부작용이 있으니 운전할 수 있는 몸 상태인지를 판단하여 몸이 안 좋으면 운전하면 안 된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운전자 및 관련 운수업체, 관계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5
-
2026년 세계 무대 정조준한 장애인 국가대표 격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국제대회 참가 및 국외훈련 지원 확대, 우수선수 집중 육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국제무대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메달 획득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선수를 대상으로 영양, 체력, 심리, 장비 등 분야별 맞춤형 집중 지원을 하고, 종목 특성과 훈련 수요를 반영한 특별훈련비를 지원해 체계적으로 경기력을 높인다.최휘영 장관은 “2026년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문체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
충북교육청, 퇴직 경찰‧소방관과 손잡고 학교 안전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연계해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 활동의 출발점이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5
-
2026년 첫 정책관리자회의 개최, 올해 주요 정책방향 논의
2026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 공유, 미래교육지구 활성화 방안 집중 토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세 번째 순서는 '미래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교육 현안 토의가 진행됐다.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미래교육지구의 학생 활동 지원 방안을 두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본청 각 부서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토의는 일방적인 정책 전달이 아닌 현장의 고민과 정책 부서의 관점을 연결하여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박종훈 교육감은 "정책은 문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실현될 때 힘을 갖는다"라며 "2026년에도 기관과 현장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1-14
-
'오직 경남학생'지원부터 '남명도서관'개관까지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한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경남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운동 전개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먼저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또한 24시간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책드림'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든다.이와 함께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색있는 복합 독서 문화 공간 운영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신규 정책인 '오직, 경남학생!'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청소년 대상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청소년 공간 조성, 인공지능 활용 독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한다.독서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간다.경남 전역을 찾아가는 '북버스'와 취약 계층을 위한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살핀다.아울러 자가 대출 반납기 기능을 개선해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7개관 상호 대차 서비스를 활성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한다.공공도서관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이·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도 지속 적으로 추진한다.오는 6월 김해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중심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독서·문화·소통이 결합된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핵심적인 교육·문화 공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공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
충남교육감, 국회 방문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한국Q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의원, 신정훈 의원 등 여러 국회의원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논의"라며, "다만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 분야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방식 등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단순한 행정 기능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자치 영역"이라며,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자율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 자연스럽게 존중될 수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앞서 1월 13일,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2026-01-14
-
식약처, 위생‧영양 관리지원 확충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주요업무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확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노인・장애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리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50인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6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속 영양사가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직접 방문하여 조리시설,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해 위생지도하고, 식단·조리법 보급 등 영양관리 및 식생활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이를 통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서는 영양사 등 식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중독이나 질식사고 예방 등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표준식단, 영양정보 등을 제공받아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다.현재 어린이집, 경로당 등 센터의 지원과 관리*를 받는 급식시설 이용자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110만 명이고, 특히 고령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노인 등 수혜자는 ’25년 13만 명에서 ’30년에는 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급식 안전관리는 기저질환, 섭식장애, 희귀질환 등으로 개별적 식사관리가 필요한 사람으로 확대하여 장애 유형이나 연령별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 지침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초고령화 사회, 만성질환의 증가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간편식・배달 음식 등 편의성 중심의 식품 소비 환경에서도 건강한 식품 구매와 섭취가 가능하도록 식생활 안전관리 체계를 개편한다.국민이 손쉽게 이용하는 전국 편의점에서 건강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튼튼 먹거리* 매장’ 시범 사업을 연내 추진하고, 영양성분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건강한 식품을 알아볼 수 있도록 ‘튼튼 먹거리 인증’ 제도를 마련한다.더불어 나트륨・당류 등 과잉 섭취 시 건강에 위해할 수 있는 영양성분의 저감을 지속 지원하고, 업체와 협력을 통해 제품개발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배달앱 등에서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한 메뉴를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온・오프라인 식품 소비환경 관리를 강화한다.어린이 주 시청 시간대에 고열량・저영양 식품 TV 광고* 제한을 온라인・모바일 매체로 확대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 광고에 주의 문구 표시 의무화 등 식품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오프라인에서는 학교・학원 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급증하고 있는 ‘무인점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무인점포 판매 식품의 소비기한 경과, 정서저해 식품 판매 등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어린이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정서저해식품의 종류에 식품 형태뿐 아니라 식품 섭취 방법도 포함하는 등 정서저해식품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한다.어린이가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가맹점 50개 이상 식품 프랜차이즈의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해왔으나 올해는 소비가 크게 증가*한 ‘치킨’까지 영양성분 표시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식품 영양성분 표시 확대를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 등 식품에 함유된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민간 참여와 AI 기반 예측 등을 통해 칼슘 등 미량 성분까지 보완하고,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까지 포함하여 33만 건까지 확대 개방*한다.확대된 영양성분 DB는 누구나 활용하도록 개방하여 제품의 영양표시, 급식 식단 작성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되고, 디지털 헬스케어 앱 등 제품개발에도 활용되어 국민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의 기반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DB 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업체에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식약처는 모든 국민의 가정・급식・외식 등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안전이 확보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근거를 통한 식생활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4
-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치료 근거마련을 위한 임상시험 개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DOMINO 임상시험은 국내에서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소아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국내에서 3~4년 주기로 유행하며,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크게 확산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및 유관학회와 협력하여 치료 지침 개정과 급여기준을 확대하여, 12세 미만 소아에게 독시사이클린*을 2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다.다만, 마크로라이드계열 항생제와 독시사이클린의 초기 사용에 대한 전향적 임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소아감염학 의료진 중심의 국내 14개 주요 대학병원 임상시험 네트워크가 참여해 마크로라이드 내성률 증가에 따른 1차 치료제 사용 근거 마련을 위한 전향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이번 임상시험에는 마크로라이드 내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진단된 소아를 대상으로 독시사이클린과 마크로라이드 계열 항생제를 무작위 배정해, 해열시간 단축 등 임상적 치료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은 지난 1월 9일 식약처 승인을 받았으며, 13일에는 고려대학교의료원 고영캠퍼스에서 임상시험 실시기관 연구진이 참여하는 미팅 및 워크숍이 개최 됐다.국립감염병연구소는 연구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임상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과정 지원을 총괄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시험 종료 후 관련 결과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를 위한 임상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마크로라이드 내성률은 국내에서 매우 높게 보고되어 있어, 임상시험을 통한 치료근거 마련은 환자치료에 필수적”이라며, “DOMINO 임상시험을 통해 항생제 내성률 감소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