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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준비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25일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북부청 평화기반조성과 담당자들로부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준비 및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5일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 내에 문을 여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의 추진 현황과 통일부-경기도 간 업무협약서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연면적 2,0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체험관과 도민 소통공간,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평화통일 교육, 탈북민 정착 지원, 남북 주민 교류, 도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센터가 통일 관련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 △평화통일교육 및 주민 소통사업 추진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및 홍보 △필요 인력과 재원의 안정적 확보 등이 협력 과제로 담겼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북부는 분단의 최전선이자 동시에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통일플러스센터가 도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체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북부는 탈북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통일플러스센터가 탈북민들에게 열린 배움의 공간,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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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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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부천시 원종동에 경기도 최초 AI 융합형 놀이공간 조성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22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손준기 시의원, 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과 아동보육과 담당자들이 함께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설치 예정인 ‘아이사랑놀이터’를 AI 기반 융합형 체험 공간으로 재설계할 것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통적 보육 지원 시설의 틀을 벗어나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현재 부천시는 원종동 B-2BL 공공 임대아파트 내 207.24㎥ 규모의 아이사랑놀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계획은 장난감도서관, 자유 놀이방, 상담실, 수유실 등을 포함한 전통적인 구성으로 설계돼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전통적 구성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중심의 놀이터로 변모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단순한 장난감 대여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상호작용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인 ‘경험의 놀이터’로 바꿔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은 지역사회 전체의 자산”이라며 “특히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놀이터 조성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거 같다”고 시사했다.
또한 “부천시도 이번 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계획이 실현되면 오정구 영유아들과 신혼희망타운에 입주한 입주자들의 육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부천시 보육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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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미군 공여지 개발, 경기북부 평화와 성장의 전환점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8월 2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분단의 아픔 속에서 탄생했던 미군 공여지가 주민들을 위해 반환될 때,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 8인 공동주최로 개최됐으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두고 정책·재정적 해법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회의원님들께서 법과 제도 정비를, 김동연 지사님께서 재정적 약속을 해주셨다”며 “저 역시 경기북부 출신 최초의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지사님이 세운 계획을 의원님들과 협의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시대로 가는 발걸음이 곧 미군공여지의 반환과 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각 단체장님들께서 책임 있게 개발해주시길 바라며 경기도의회도 도지사님을 중심으로 정부와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앞서 8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 제1차 회의’에도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에 함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합 개발 방향, 교통·사회기반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개발, 세제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전담조직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경기도 실·국장, 5개 시 부단체장,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총괄·전략·자문 3개 반으로 운영된다.
TF는 정례·수시 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에서는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를 통한 경기북부 개발 전략’을, 박소영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패널토론에는 김상봉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백인길 대진대 교수,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윤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센터장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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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5일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민원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입주민들이 직접 인정하고 감사를 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오수 의원은 그동안 광교지역 초중등복합학교 건립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회의와 정책 조율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정담회와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아파트 인근 환기구 가림막 민원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과 행정 협의를 이어가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써왔다.
입주민들은 “지역의 숙원이었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준 점이 깊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꾸준한 해결 노력을 보여준 이오수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는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함께 성장해 온 공동체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 여러분과 늘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교육·복지·주거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원은 광교신도시 초창기 입주 때부터 지역에서 10년 넘게 거주하며 도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간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 주민 불편 해소, 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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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고도제한구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부담은 형평성 어긋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이훈 노후신도시정비과장과 정담회를 열고 분당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여금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후계획도시에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공공기여금을 납부해야 한다.
분당을 비롯한 모든 1기 신도시는 기준용적률 이하 구간의 공공기여율이 최저 기준인 10%로 일괄 적용되고 있다.
공공기여금은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 SOC 조성 등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이지만, 주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은 1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군 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어 용적률 완화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사업성이 저하되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다른 지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공공기여율을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 분당 주민들에 대한 사실상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분당 주민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정당한 보상과 행정적 정의가 필요하다.
고도제한 지역만큼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공공기여율의 전면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훈 과장은 “공공기여 비율은 법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이라며 “이미 국토교통부와 협의 채널이 구축돼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시행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영 도의원은 “재건축 정상화를 위해서는 고도제한 규제를 감안한 차등적 제도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경기도가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입성 이후 줄곧 성남시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서영 도의원은 지금까지 성남시 고도제한 규제완화를 위한 1인 시위와 경기도 국방부 상생협의회와 정담회, 서울공항 동편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국방부고시 촉구,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정담회, 관계부서 공무원, 주민들과 정담회 등 성남시 고도제한 규제완화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한편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 이매동 일부지역의 비행안전구역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바꾸는 변경고시가 다음 달 정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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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위한 제도. 미달성 교육기관들
[한국Q뉴스] 국립대와 국립 특수학교 등 28곳이 장애인생산품 구매 법정비율을 달성하지 못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2024년 교육부 법정의무구매 현황’에 따르면, 교육부 관할 49개 기관 중에서 21개 기관이 달성했다.
법정의무구매 비율를 달성하지 않은 기관은 28곳으로 절반 넘는다.
미달성은 국립대 25곳과 국립 특수학교 3곳이다.
교육부 본부와 소속기관들은 달성했다.
2년 연속 미달성은 23곳이다.
국립 교육기관 일부가 제도 취지와 꾸준히 거리 멀었다는 뜻이다.
2024년 미달성 국립대 25곳 중에서 글로컬대학은 8곳이다.
전임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정책이지만 장애인 위한 제도에는 인색했다.
미달성 국립대 중에서 5개 대학은 특수교육과 등 특수교사 양성하는 학과를 두고 있다.
그 중 3교는 2년 연속 미달성이다.
미래 특수교사를 교육시키는 국립대학이 장애인 복지제도를 외면한 것이다.
특수학교 중 3교는 미달성이다.
2교는 2023년에도, 2024년에도 그랬다.
장애학생 학교가 장애인 위한 제도를 이루지 못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김문수 의원은 “글로컬대학, 국립대, 특수교사 양성대학, 국립 특수학교 일부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미달성 기관들”이라며 “유감스럽고 씁쓸하다 교육부 차원의 관리감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리고 “달성하거나 분발하는 기관이 있는 반면, 2년 연속 미달성한 곳도 있다 국립 특수학교가 장애인생산품 구매 법정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특수교사 양성 학과를 설치한 국립대가 미달성했다”며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제도 취지를 상기하기 바란다 달성한 주변 기관들이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란, 정부 부처 등 모든 공공기관이 제품 및 서비스 연간 총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우선구매하는 제도다.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소득보장 지원, 자립기반 마련 취지다.
특별법 개정으로 1.0%였던 법정의무구매 비율은 올해 2025년부터 1.1%로 상향됐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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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광주시 경로당 환경개선’ 민원 해결위해 힘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부위원장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 공모에 광주시가 신청한 결과 총 39개소의 경로당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그 중 26개소는 오포1·2동, 신현동,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에 해당되며 경로당 내 스마트 환경조성을 위한 제품 보급 및 설치가 지원된다고 전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 2월 14일 도의회 광주상담소를 통해 오포2동 통장으로부터 ‘양벌1통 경로당 환경개선 지원 요청’건으로 민원을 접수받았다.
민원을 접수받은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시작으로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하는 신규복지사업인 ‘경기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을 광주시 노인복지과와 지역 행정복지센터 업무담당자에게 안내 한 후 공모신청 등 해당사업과 관련해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일상 환경 구축 △여가·헬스 케어 환경 조성 △유니버셜 디자인 환경 조성 가운데 한 가지 분야가 지원된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도의회 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서 시작된 작은 개선 요구처럼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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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간 점검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8월 20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간 점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해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청년 한 사람의 회복이 곧 우리 사회 전체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사업 수행 및 협력 기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경험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제안했으며 사업 수행 기관 및 전문가 등은 사업 공백기로 인한 재고립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과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오늘 논의된 보완 과제와 연계 방안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이 더욱 발전해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현행 ‘경기도 은둔형 청소년 지원 조례’ 가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를 청년까지 확대하는 ‘경기도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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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미얀마의 봄, 서울의 연대: 함께 살아가는 오늘, 더 나은 내일을 위해’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가 주관한 주관한 ‘미얀마의 봄, 서울의 연대: 함께 살아가는 오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간담회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미얀마 근로자, 유학생 이주민 등을 비롯한 관련 분야 종사자 등 3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다문화위원회 아이수루 위원장이 축사 메시지를 전했으며 좌장인 다문화위원회 이본아 부위원장의 진행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생인 Kay Zin Thaw의 발제, 그리고 △재한 미얀마 학생연합회, 이사 학생회 및 민주화 활동가 Su Thazin , △명지대학교 대학생 Htet Htet Hla Kyaw, △건국대학교 대학원생 Kay Zin Thaw, △천사의 집 김유경 대표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 진행이 이어졌다.
먼저, 본 간담회를 주관한 다문화위원회 아이수루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미래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모였다”며 간담회의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서 “현재 미얀마의 현실과, 서울에서 살아가는 이주민, 근로자, 유학생 여러분과 공동체가 오랜 기간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동시에 용기와 희망으로 서로를 지켜내고 있음에 큰 감동을 받는다”는 의미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비자, 주거, 일자리, 교육, 복지 등 실제 문제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제도 속에서 해결되도록 힘쓰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의 발제를 맡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생이자 미얀마 유학생인 Kay Zin Thaw는 ’미얀마 유학생의 시각에서 본 한국 생활과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및 △종교인, 이주민 차원에서의 생활상 어려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발제를 진행한 Kay Zin Thaw는 △유학생과 관련해 은행 서비스 문제를 언급하며 일부 한국 은행에서 미얀마 유학생에게 계좌 개설을 제한하거나 거래 한도를 설정하고 있으며 유학생 학업 초기에 체크카드 미소유 시 현금, 교통카드로만 생활해야 하는 실질적 어려움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학생 비자 및 아르바이트 신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 외국인 노동자의 문제로 △비자 변경 이해 강화, △산재 및 4대 보험 인식 필요, △연간 소득 조건 미충족 문제, △회사 대응 미흡 및 △직장 이동 제한을 문제로 지적해, 외국인 노동자 체류 및 노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종교인과 관련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미얀마 출신 불교 승려, Ven Kavithaja Thera를 언급하며 외국인 불교 승려 비자 및 종교단체 설립 지원 필요성으로 제시했으며 △이주민의 경우, 12년 차 이주민 경험이 있는 한국 생활 속 이주민 차별 사례로 △상업 공간 차별, △교통 서비스 차별, △사회적, 교육환경 차별, △서비스 제공 차별 사례를 통해 차별의 심각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Kay Zin Thaw은 발제 내용을 종합하며 토론을 통해 향후 지원방안으로서 △체류자격 제도 교육 강화, △ 정보 제공 및 자료 배포, △상담 창구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인프라 확충을 지원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이어서 진행한 간담회 2부 토론회에서는 △결혼이민자 생활 어려움, △미얀마 유학생 생활 어려움, △장애인 복지시설 생활 어려움으로 각각 토론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로 △결혼이민자 생활 어려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재한 미얀마 학생연합회, 이사 학생회 및 민주화 활동가 Su Thazin은 한국 사회에서 미얀마 이주민이 겪는 주요 어려움과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비전문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 환경, △비자 제도의 한계, △혼인신고 절차의 문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주민들은 한국 사회와 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구성원임을 언급하며 향후 서울시의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 관계 기관 협력으로 △농업 노동자 보호, 다국어 노동, 생활 안내자료 제작 및 적극 홍보, △체류 자격 괴리 제도의 개선, △혼인신고 관련 대체 절차 마련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두 번째로 △미얀마 유학생 생활 어려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명지대학교 대학생 Htet Htet Hla Kyaw는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의 현실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 및 문제점, △언어와 행정의 이중 장벽, △경제적 부담과 알바 현실, △비자 제도의 현실과 한계와 △취업비자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개선 희망 사항으로 △학교와 정부 차원의 정보 제공 확대, △알바 및 인턴십 관련 제도 간소화, △비자 전환 기한 연장,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강화, 그리고 △고용주 인식 개선 및 행정 간소화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생활 어려움으로 토론을 진행한 천사의 집 김유경 대표는 장애인 생활시설 ’엔젤하우스‘의 자원봉사 모임을 설립해 20년 가까이 봉사해 왔다고 밝히며 현재 △엔젤하우스 일대 진입로를 막고 있는 상황으로 구급차, 소방차의 진입 문제와 지원 상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또한, △ 자원봉사 상 제한되는 노동비자의 문제, △외국인 배우자와 한국인과의 이혼 시 체류 자격 문제와 자녀와의 관계 박탈 문제를 지적하며 독립적인 체류 자격 유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 토론을 마무리하며 본 간담회를 주관한 아이수루 의원은 “오늘 나눈 대화와 연대가, 서울과 미얀마 공동체 사이의 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길을 찾을 때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용기있게 목소리를 내준 미얀마 공동체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표하면서 향후 희망과 연대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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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교량 음악분수’탄생, 봉양순 시의원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경춘철교 음악분수 개장식에서 교량분수 설치를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행정적 기여를 인정받아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전국 최초로 철교 상부에 조성된 음악분수로 중랑천을 건너던 옛 경춘선 철교의 역사성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상징적 공간이다.
레이저 4대와 미러 기술을 결합한 연출, 고음·저음을 살린 음향 시스템, 창작곡을 포함한 21곡의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결과로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복합형 공연 콘텐츠로 완성됐다.
봉양순 의원은 사업 구상 단계부터 실무 조율과 의사 결정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노원의 핵심 수변문화 공간 조성을 이끌었다.
특히 2024년도 서울시 예산 30억원을 노원구로 재배정되도록 조정함으로써 음악분수 설치를 현실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인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는다.
봉 의원은 앞서 지난 2020년, 당현천·불암교 하류 친수공간 정비사업을 통해 시비 20억원을 확보하며 당현천 음악분수 조성을 실현시킨 주역이다.
이후 2024년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과 설비 증설을 위해 시비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노후화된 설비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현재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도심 속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자 여가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경춘선숲길, 당현천, 두물마루 등과 연계된 수변 힐링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핵심 시설로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수변 여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서 선보인 경춘철교 음악분수는 전국 최초로 4대의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결합한 연출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기차 바퀴를 형상화한 ‘트위스터 분수’ 큰 아치를 그리며 쏟아지는 ‘빅아치 분수’ 다채로운 색채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레이저 퍼포먼스와 함께, 고음부터 저음까지 입체적으로 구현된 고성능 음향 시스템이 더해져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봉양순 의원은 “과거 경춘선 철교의 역사 위에 지역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아낸 문화공간이 조성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서울시와 노원구의 협력을 이끌어낸 당사자로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쉼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힐링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후인프라 개선, 문화기반 확충, 생활 SOC 확대 등 주민 밀착형 정책을 바지런히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 의원의 서울시 예산 15억원 추가 확보로 음악분수 인근에는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전망대형 카페도 함께 조성 중이다.
이 공간은 철도 역사와 현대 문화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향후 지역 관광과 여가 명소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여가 생활의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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