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윤종영 의원, 경기인삼 시장 확대 위한 소비모델 개발 연구 추진현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3월 9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인삼 시장확대를 위한 소비모델 개발 연구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삼 소비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는 인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 인삼 재배농가의 시장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보고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소비자 패널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3년까지의 인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삼 소비는 전반적으로 '수삼 중심'에서 '가공식품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수삼의 구매단가는 연평균 1.1% 감소한 반면, 인삼가공식품은 연평균 1.21% 증가해 소비 패턴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또한 성별 연령 소득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구매품목, 구매량, 구매시기 등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향후 맞춤형 소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윤종영 의원은 "현재 인삼 산업은 생산 중심 정책에서 소비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특히 가공식품 중심으로 소비가 이동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연구개발과 유통 구조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연구 결과가 단순 분석에 그치지 않고 재배농가 교육,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인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연구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인삼 산업 정책 수립과 농가 지원 방향 설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2026-03-27
-
최효숙 도의원,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디지털 교육격차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 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 지역아동센터 전문가 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천 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 콘텐츠 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 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과 함께 거점화 통합체계 역량강화 거버넌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정책 지원 필요 아동 권리 보장과 통합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지원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거점화와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지원 및 협력 기반의 공정한 출발선 보장 필요 AI 확산에 따른 탐구 학습 지원 중심 전환과 디지털 플랫폼 인프라 전문인력 기반의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 필요 '25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의 시설 격차 보완 및 '26년 추가 지원 사업 추진 필요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이 논의됐다.끝으로 최효숙 의원은 "아이들의 출발선이 생활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끝까지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 김미숙 김태형의원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남웅 회장 등 다수의 도의원, 관계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03-27
-
이선구 의원, "현장의 목소리가 만든 변화, 더 넓게 이어지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시작의 물결'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되새기고 그 흐름이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 움직임들이 모여 '시작의 물결'을 이루었고 그 흐름이 이어지며 의미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이 자리가 그 물결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어 현장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제도적 환경을 고민해 나가겠다"며 현장과 제도를 잇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3-27
-
박재용 의원, 재가노인복지 예산 복원 기여 공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전달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 예산 복원을 위해 노력한 점과, 재가노인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협회와 회원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뜻을 모아 전달됐다.협회는 감사패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기관의 운영 안정과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특히 운영비 삭감 위기 상황에서 예산 복원에 크게 기여한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박재용 의원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복지 기반"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곧 어르신 삶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재정과 제도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 체계가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박재용 의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 장애인 강사 정당한 보상 현장 안착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개선과 특수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 당사자 강사의 처우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교육"이라며 "영상 중심 교육보다 장애 당사자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교육이 확대되어야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은 장애 당사자 강사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대면 중심 교육 모델로 전국적으로도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대해 박재용 의원은 "공감교실은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정책의 취지와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장애 당사자 강사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회계지침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현장 이해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교육 내용과 대상이 달라지면 각각의 교육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강의가 정당하게 인정되고 보상이 이루어져야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강사료 회계지침 적용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교육청과 유관기관, 강사 간에 관련 내용이 보다 명확히 공유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도 언급했다."장애 당사자 강사의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직업 영역 확대에도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 기회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수교육 현장의 구조적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박재용 의원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과밀 문제, 통합교육 과정에서의 적응 어려움 등을 언급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폐교 등 유휴 교육시설을 활용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재용 의원은 "특수교육은 교육 전반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박재용 의원,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 참석… 산업단지 규제개선과 현장 애로 동시 해결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 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 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도 중요하지만, 지금 기업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당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이라며 "특히 양주 검준산단의 경우 높은 용수비 부담이 기업 운영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산업단지의 입주 제한 규제뿐 아니라 기존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한 채 미래 전략만 논의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정화된 물의 재이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정화된 용수를 산업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기업 부담 완화와 환경적 효율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26-03-27
-
고준호 도의원 제안 파주 운정고–동국대 협약 체결…동국대 병원도 협력
[한국Q뉴스] 파주시 소재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는 26일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와 함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까지 연계된 협력 구조로 대학과 병원을 아우르는 현장 기반 교육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파주 학생, 지역에서 진로 탐색과 준비 가능한 교육 기반 확대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협약 과정에 참여해 지역 내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교육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4년제 종합대학이 없어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학습을 위해 외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에서 교육, 진로 탐색, 현장 경험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수의 파주 학생들이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학생들의 꿈을 지역 안에서 키우고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내에 있는 학교인 만큼 더욱 책임감 있는 연계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분야 진로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교 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특강 공동 기획 운영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교육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번 협약은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교육과정 운영과 자원 공동 활용을 포함한 협력 구조로 지속적인 교육 연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운정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진학 연계 교육이 강화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 협력 기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부총장은 "의생명과학 분야는 조기 진로 탐색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현장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관계자는 "의료 현장 경험은 진로 선택에 중요한 요소"라며 "의료진이 참여하는 교육 등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
김미숙 경기도의원, “지역 산업과 연구 현장 위한 지원 지속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26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사업 산학연 협력 교류 워크숍'에 참석해 연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산업과 연구 현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미숙 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이 사업 예산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연구자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연구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가 드러나는 일이 아닌 만큼, 그 과정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온 연구자와 참여기관, 시군, 기업 관계자들의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이러한 협력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GRRC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아 GRRC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김 의원은 "이 감사패는 결코 개인에게 돌아갈 공이 아니라,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집행부 공무원들과 시군 관계자, 그리고 연구자 여러분의 헌신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현장의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셨기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산학연 협력 체계가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워크숍은 GRRC 사업의 기술개발 추진성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지산학 협력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3-27
-
박재용 의원, "양주권 공공병원 경제성 확보… 공공의료 확충 본격 추진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및 향후 행정절차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및 시 군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양주권 공공병원은 비용 대비 편익이 1.2로 나타나 경제성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박재용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의료 접근성 격차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양주권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필요성이 함께 확인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이어 "양주권 공공병원은 경기 북부의 의료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400병상 규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재용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는 단순한 검토 단계가 아니라 사업 추진의 근거를 확보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공공병원은 단순한 경제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인 만큼,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라는 공공적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재용 의원은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가 실질적인 공공의료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중앙정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3-27
-
김민호 경기도의원,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북부 섬유 염색 산업 관련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특례정책과, 경기연구원, 중소기업 관계자, 양주시 및 동두천 포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 폐수처리시설 운영 문제, 공업용수 단가 부담, 산업단지 입주 규제, 세탁업종 제한 문제 등 현안을 집중 논의 했다.김민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1차 기업 간담회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양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경기북부는 그동안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지역으로서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경제적 지원은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민호 의원은 이날 논의된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관련해 "지금 기업들은 단순한 규제 완화만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상황이며 당장의 생존을 위한 현실적 지원과 중장기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공업용수 단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폐수처리시설 가동률 저하로 인한 비용 증가 세탁업 등 연관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제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가 제기됐다.특히 산업단지 내 공동폐수처리시설의 낮은 가동률로 인해 입주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적 문제와, 세탁업종 입주 제한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이 어려운 점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김민호 의원은 이에 대해 "오늘 논의된 내용은 단순 민원이 아니라 경기북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중앙정부, 경기도,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정책과 함께, 제도 개선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하고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