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경근 의원, 장기 무단결석 학생 지도 시 학부모와 충분한 소통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은 11월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 무단결석 학생 지도 시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으로 아동학대전문기관에 신고하기에 앞서 학교측과 학부모와의 충분한 소통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근 의원은 지난 해 9월 코로나로 인한 줌 원격수업 시 형제가 동시에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학생이 이름을 변경하지 않아 교사와 학부모 간 소통부재로 학생들이 학교에 장기 무단결석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학생의 근황과 학부모의 ‘교육적 방임’ 판단에 대해서 질의했다.
해당 지역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학생을 정규수업에 참여시키지 않고 있어 지속적으로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학교에서는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통해 네 번의 출석요구서 발부와 가정방문도 시도했지만 학부모가 참여하지 않았으며 또한 위기관리위원회 참석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과정을 설명하며 “학생의 무단, 미인정결석이 계속되어 학생관리 매뉴얼에 따라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으로 아동학대전문기관에 신고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학생들의 장기 무단결석 발생 등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의한 처리절차도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학생이 학교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게 우리들의 의무이므로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존중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사전에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09
-
채신덕 부위원장 “경기아트센터 운영구조,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 예술계 혁신 부족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은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아트센터의 운영구조가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며 예술계의 혁신이 부족하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먼저 채신덕 부위원장은 “필하모닉의 기능 향상 부분이 계속 강조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구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싶다”며 “얼마 전 고양 아람누리에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추진한 작곡가 유재준의 공연을 추진하려면 보통 예산이 5억원 가량이 드는데 필하모닉은 인건비를 포함 80억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의 질적인 부분은 일반 도민의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단적인 예로 필하모닉의 예산이면 충분히 감동적인 수준의 공연을 16번 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운영방식에 대해 우리가 한번쯤 고민해보고 더 효율적으로 도민들에게 문화향유가 더 강하게 전달된다면 과감히 선택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 높였다.
마지막으로 채 부위원장은 “기존 운영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결국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며 “예술계의 혁신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아트센터 측에서 과감히 결단을 내려야 할 때”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09
-
김경희 의원 “경기아트센터, 보다 많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보 위해 노력해야”
[한국Q뉴스] 김경희 의원은 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가 보다 많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보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아트센터의 설립 목적은 경기도의 문화예술 진흥과 경기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있다”며 “그러나 도민들 중 예술 공연을 한 번도 보지 않은 분들도 있는데,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 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가 없었던 도민들이 예술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아트센터가 해야 한다”며 “어떠한 요인으로 공연 관람에 참여하지 않았는지 연구하고 신규 도민의 예술참여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춰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연령별 신규 고객을 발굴해 교육, 체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도 촉구했다.
이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기관이 지속가능하게 유지 및 발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신규 고객이 창출되어야 하며 초보적 수준의 유인 수단이 될 수 있는 공연도 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도민들이 예술단에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정확히 조사해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2021-11-09
-
경기도의회 안기권 의원, 도시개발사업 해당 지역건설업체 참여부족 문제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은 9일 경기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 해당 지역업체의 참여확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GH에서 다양한 시·군별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남양주시 지역개발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한 실적이 전무한 것은 참여 가능한 업체가 없기 때문인가”고 질의하며 “지역 내 개발공사에 해당 지역업체가 전혀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시공사를 결정할 때 해당 지역업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업체 선정 시 평가하는 배점목록을 해당 지역개발 기여도를 반영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별 사업 시공사 선정방식과 배점목록 개선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안의원은 “코로나로 각 시·군마다 경기가 어렵다”며 “해당 시·군 사업의 지역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조치로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촉구하며 질의를 마무리 했다.
2021-11-09
-
송치용 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직원 징계 11건, 진흥원 내 노사갈등, 노노갈등 해결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은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내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이 속히 봉합되고 제대로 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송치용 의원은 최근 3년간 직원 징계건수가 11건인데, 그 중에 성희롱으로 인한 파면과 해임이 2건, 기관 명예와 위신 손상으로 인한 파면 1건, 근무 중 음주로 정직과 감봉 등이 있다며 특히 송파학사는 기숙사 시설으로 직원의 성희롱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다음으로 송 의원은 정원 192명 중 무기계약직 107명, 별도 기간제계약직 66명 등 일반직과의 갈등 요소가 내재되어 있고 작년 행감에서 지적되었던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질의했다.
김제선 원장은, 신임 원장으로 취임 후 파주캠퍼스 방문을 통한 간담회 및 의견청취로 노사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했고 아직 일부 갈등이 남아 있지만,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시스템 구축과 활용으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최근 청소년 배달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민주시민 교육본부에서 하는 노동인권 교육이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노동인권에 대해 학습할 뿐만 아니라 실제 부당행위 발생 시 갑질근절센터 신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11-09
-
조광주 의원, 평택BIX 산업단지 준공 끝났는데도 입주 57%에 불과, 효율적인 운용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광주 의원은 9일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GH가 조성한 산업단지의 높은 미분양률 해소를 위한 대안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조광주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사전에 입주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에도 최근 준공된 평택BIX는 입지조건이 유리한 지역임에도 분양률이 57%로 절반을 겨우 넘긴 것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며 “분양되지 못한 토지는 사실상 허허벌판으로 남겨진 채 타 용도로 활용되지 못하는 등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주택과 토지를 담당하는 GH에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해 GH 추진사업의 시너지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도시미래 모습에 대한 구상 없이 추진 시 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그간 난개발의 상징이었던 나홀로 아파트와 같이 주변 환경과 조화롭지 못한 주택이 조성될 우려가 있다”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변 인프라를 고려해 주변환경 및 경관과 조화로운 주택건설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이에 GH 관계자는 “말씀하신 내용을 염두에 두고 초기부터 착실히 검토한 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2021-11-09
-
허영의원, 강원도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 성료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원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강원도가 국비 8조 시대를 여는 예산 국회에서 ‘원팀’맹활약을 예고했다.
허영의원실에 따르면,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내에 강원도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운영을 개시하는 현판식이 열려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현장상황실은 강원도 관련 예산의 국회 심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해 도와 국회의 가교가 됨은 물론, 신규 예산 발굴 및 증액 노력에도 나서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상황실은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자 강원도 지역구의 여당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허영 의원의 의원실 내에 설치됐다.
허 의원이 예결특위 내의 예결소위 활동도 겸하면서 상황 파악 및 공유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송기헌 의원, 김병주 의원, 허영 의원 등 강원도 연고의 여당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해 각오를 다졌다.
허영 의원은 “최문순 3기 도정의 결실이 강원 국비 8조 시대 개막이라는 것은 참으로 감개무량한 일”이며 “도와 환상의 호흡으로 강원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예산을 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2021-11-09
-
손희정 도의원, 경기아트센터 강제이행금 혈세 낭비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은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가 중노위 부당해고에 따른 복지명령에 불응해 발생한 무리한 행정력과 더불어 강제이행금 납부에 따라 도민의 혈세가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1년에 2회씩 매년 부과 되는 강제이행금을 도민의 혈세로 납부하면서까지 복직시키지 않고 고집을 피우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후속 소송과 관련된 내용은 아트센터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강제이행금 납부에 의한 혈세 낭비를 멈추고 중노위의 결정대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말하며 문화체육관광국에게 경기아트센터의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인사조치가 감정에 의하거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조치에 대한 규정을 잘 정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09
-
김명원 도의원, “주민설명회 재개최 및 환경영향평가 초안 시민들 의견 반영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부천초록시민회 대표, 테크노파크 기업대표, 삼정동·내동 주민대표 등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하고 GS파워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전면 재개최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명원 의원은 열병합발전소의 단순 증설이 아닌 가동시간이 증가해 온실가스 증가율이 실제 4배 이상 증설하는 위험이 다가온다.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면 초안부터 새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기업 등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주민 대표는 “GS파워 현대화 사업이 단순한 현대화 사업이 아니라 열병합발전소의 대규모로 증설하는 4.64배 증설이어서 환경에 문제가 심각하다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명원 의원은 현대사회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환경영향평가가 형식적이고 주변 테크노파크 및 아파트주민들, 어린이집 등의 관계자들 의견수렴이 빠져있다.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근시일 내에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내실 있는 환경영향평가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
강태형 도의원, 경기아트센터 겸직 금지 아직도 ‘숨어 있는 빙산의 일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원들의 겸직 금지에 대한 우려를 강조 지적하며 대안을 물었다.
강 의원은 지난 행정감사에서 “전당 내 예술단원 286명 중 20%인 57명이 비영리단체에 등록하거나 행사, 강연, 대학 강의 등을 하며 발생한 수입을 당연하게 개인 이익으로 취하고 있다”는 것과 “공무원에 준하는 임금과 수당, 혜택을 받으면서 도립단원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겸직을 한다면 도민 입장에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경기 아트센터가 경기도의회, 경기도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혀지지 않는‘숨어 있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강 의원은 “최근 겸직에 관한 전체적인 실태조사를 한 적 있느냐? 지금도 레슨 등 영리행위 금지 서약서를 작성 하는냐”고 물으며 예술단원의 겸직 금지에 관한 수정 보완된 규정 하나 하나를 조목조목 따져 물으며 겸직 금지 사항에 대한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급여, 복지 등 처우개선도 함께 지적하며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3년간의 경기아트센터 전체 예산 대비 인건비와 사업비 비중을 비교하며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을 위한 문화 예술의 향유와 경기 아트센터의 비젼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비 확보와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지적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