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추진

김상진 기자
2026-02-26 16:14:54




전라남도 화순군 군청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89대로 △4등급 64대 △5등급 17대 △건설기계 8대이며 총사업비 2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은 개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차량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 △정부 지원을 통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 없음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최종 금액은 폐차 대상자 통보 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화순읍 거주자의 경우 군청 별관 1층 휴게실에서 면 단위 거주자는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h 통해 할 수 있다.

사업 절차와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화순군청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대기질의 개선과 군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