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화재 피해 주민에 성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3-31 09:07:17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0일 관내 마을에서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강오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과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