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관광 앱 ‘여수엔’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숙박 맛집 체험프로그램 등을 예약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앱 결제 대금을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과 직접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원되는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숙박 체험 입장권 등 관광 콘텐츠의 예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사랑상품권 결제 도입은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서비스 개시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엔’통합예약 및 결제시스템 화면, 4월 7일부터는 결제수단에 ‘여수사랑상품권’ 이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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